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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걱정입니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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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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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분명 많이 마신다는걸 인지하고 계시는데도 불고하고 항상 같다면 문제가 있네요.. 술자리를 좋아하는거랑 술을 좋아하는거랑 즐기는거랑은 다른거라 봅니다.. 술을 끊을 수 있다 하셨는데 제가 보고 경험한 바로는 못끊습니다. 알콜 중독자 그거 생각보다 별거 아닙니다. 일단 술먹는 횟수를 줄이기 힘들다면 양을 줄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딱 기분좋을 정도에서 멈추는게 먼저일듯 하네요 정말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은.. 최악중에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사소하든 크든
18.05.25 09:50

(IP보기클릭)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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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올해 변호사시험에 붙고 이제 막 법무법인에서 근무를 시작한터라 많이 마실때긴 합니다. 정말 친한 친구집단이 있는데 다들 이제야 초임검사로 발령나거나 변호사로서 첫 발을 내딪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바쁜 와중에도 이제 안마시면 언제마시고 언제만나냐 친구들아 이러면서 급술벙을 치면 다들 달려나옵니다. 게다가 선배 변호사님들한테 이것저것 배우면서 개인적으로 술 사주시는 것도 있고... 친한 친구들일 수록 소중한 사람들이니까 너무 마음 풀지말란 말씀 주의깊게 새겨듣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18.05.25 11:38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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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런적은 없습니다만 경각심 들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직업이 변호사인데 그렇게 막살진 않습니다;; 누구를 때려본 적도 맞아본 적도 없습니다.
18.05.25 10:06

(IP보기클릭)223.38.***.***

BEST
업무상 실수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친구들 앞에서는 약간 실수한 기억들이 있네요. 뭔가 감정을 상하게 하는건 아니지만 집까지 데려달라고 한다던가. 업무상 술을 끊기는 힘들어도 1병 이하로 꼭 마시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8.05.25 10:08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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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치매 간암 당뇨 비만 등등 어차피 오래살고싶지않다하셔도 술을 계속 드시면 짧게 사는것도 엄청 아프고 힘들게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정말 맛이있으셔서 드시는거....라도 일주일에 1번은 진짜 많은거에요. 저도 일때문에 거의 주3회 술먹다가 반년만에 10키로찌고 간수치에 체지방에.... 그리고 혼술 절대하지마십쇼. 알콜중독의 고속도로입니다.
18.05.25 10:13

(IP보기클릭)218.154.***.***

술을 싫어하는데 , 술자리 나가면 2병이 주량이라 항상 그쯤 먹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술마시는건 사교적인 성격이라면 중독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18.05.25 09:50

(IP보기클릭)223.38.***.***

Arita91
저도 중독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이게 의뢰인들과 업무상 마시는 술은 제외하고 1번이고, 사실상 일주일에 2번 마십니다. 업무상 마실때는 실수하면 안되니까 방어적으로 마시는데 친구들이랑 만나면 너무 반가워서 폭음하게 됩니다. 마실때 2병 마시는거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도 마셨거든요. | 18.05.25 10:04 | |

(IP보기클릭)221.145.***.***

BEST
보아하니 분명 많이 마신다는걸 인지하고 계시는데도 불고하고 항상 같다면 문제가 있네요.. 술자리를 좋아하는거랑 술을 좋아하는거랑 즐기는거랑은 다른거라 봅니다.. 술을 끊을 수 있다 하셨는데 제가 보고 경험한 바로는 못끊습니다. 알콜 중독자 그거 생각보다 별거 아닙니다. 일단 술먹는 횟수를 줄이기 힘들다면 양을 줄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딱 기분좋을 정도에서 멈추는게 먼저일듯 하네요 정말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은.. 최악중에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사소하든 크든
18.05.25 09:50

(IP보기클릭)223.38.***.***

BEST 루리웹-2847542689
업무상 실수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친구들 앞에서는 약간 실수한 기억들이 있네요. 뭔가 감정을 상하게 하는건 아니지만 집까지 데려달라고 한다던가. 업무상 술을 끊기는 힘들어도 1병 이하로 꼭 마시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18.05.25 10:08 | |

(IP보기클릭)223.62.***.***

그렇게 필름이 자주 끊기는건 결코 소소하지 않은데요 술먹으니 나도 모르게 물건 잃어버린다는 본인이 절제도 안될만큼 마셔댄다는 소리인데요. 자기가 무슨짓 하는지 기억 못한다는 소리잖아요 어느날 술먹다가 정신들어보니 경찰서에 앉아있고, 처음보는 사람이 글쓴분한테 얻어맞았다고 씩씩대고 있고, CCTV에 글쓴분이 사람때리는 장면 찍혀있는 상황에서 '술에취해 기억안납니다 선처해주십시요'하면 잘도 해주겠습니다.
18.05.25 10:04

(IP보기클릭)223.38.***.***

BEST 춘리
아직 그런적은 없습니다만 경각심 들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직업이 변호사인데 그렇게 막살진 않습니다;; 누구를 때려본 적도 맞아본 적도 없습니다. | 18.05.25 10:06 | |

(IP보기클릭)220.118.***.***

저도 옛날엔 그렇게 항상 폭음하고 게워내고 그러면서 기억도잃고 심지어 정말 기어서 집에온적도 많았는데요.... 사실 여럿이서 먹으면 분위기라는게 있어서 주량체크도 잘안되죠... 그러다가 어느순간 혼술을 시작했는데..정말 제 주량을 확실히 알 수 있고요...그러다 보면... 밖에나가서도 폭음도 안하고 주량껏 딱 먹고 걸어서 집에오게 되었습니다. 혼술해보시는것도 추천해요...물론 혼자(중요합니다...누가 차려주거나 치워주는게 아닌...오롯이 내가..) 차려서 먹고 치우기(당연히 정신이 있어야 치우겠죠..)까지 몇번 해보면서 버릇(?)을 들여보세요..
18.05.25 10:10

(IP보기클릭)223.38.***.***

길폰좀없어졌으면
혼술은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술보다 술자리 그리고 사람을 좋아해서요. 그리고 혼술까지 시작하게 되면 거의 인생을 망치게 될것 같은데요...주량체크라는 의미에서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 18.05.25 10:13 | |

(IP보기클릭)49.109.***.***

그대로 가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사고를 겪거나, 건강에 적신호가 오거나 둘중 하나겠내요 인간 관계 중시한답시고 부르면 부르는대로 다나가서 돈쓰고 퍼먹어봤자, 나중에 나한테 무슨일 생겼을때 진짜 도움될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있다성 치더라도 술때문에 문제 생긴거 자체가 후회막심할 노릇이니 지금부터라도 인간관계 조금 멀어지더라도, 같이 술도 멀리하세요 정 불러서 할수없다면 참석은 하되, 술은 최대한 안마시는 쪽으로 하구요 스스로 끊을수 있다 했으니, 주변 인간 관계 때문이라 핑계대지 말고 이 참에 술이 고민이라면 의지 굳게 먹고 한번 고쳐보세요
18.05.25 10:11

(IP보기클릭)223.38.***.***

GODHAND
꼭 고치고 싶습니다. 그런데 대학생시절부터 만나왔던 친구들이 다 술을 좋아해서 도대체 주체가 안됩니다ㅠㅠ 인생에 도움되라고 만나는 것은 사실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굳이 술 안 마셔도 저는 다 도움이 되는 친구라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 18.05.25 10:16 | |

(IP보기클릭)49.109.***.***

Unwa
혼술은 안하고, 주변에도 다 술을 좋아한다니 방법은 더더욱 어렵내요 둘중 하나 양자택일입니다. 친구들인지, 술끊고 안전한 삶인지... 물론 그냥 그렇게 친구들이랑 어울려도 사고가 난다는건 아닙니다만 변호사나 되는 분이면 술때문에 일어나는 갖은 사고, 사건 많이 접하셨을텐데 그토록 술을 좋아하신다니, 좀 이해가 안가기도 하내요... 상담센터라도 당장 방문하시길 권유드려요 | 18.05.25 10:22 | |

(IP보기클릭)211.215.***.***

GODHAND
사실 술 마셔서 사고치는 피고인은 서면으로 많이 보지만 그들과 자신들이 동급이라고 보는 법조인은 거의 없을 겁니다. 사실 술 하면 검사들이 어마어마한데, 저는 동석한 검사가 제 친구가 아니면 절대로 방어하면서 마십니다. 거기는 미친 집단이에요. 일단 상담센터번호라도 한번 알아놓든지 하겠습니다. | 18.05.25 11:33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술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치매 간암 당뇨 비만 등등 어차피 오래살고싶지않다하셔도 술을 계속 드시면 짧게 사는것도 엄청 아프고 힘들게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정말 맛이있으셔서 드시는거....라도 일주일에 1번은 진짜 많은거에요. 저도 일때문에 거의 주3회 술먹다가 반년만에 10키로찌고 간수치에 체지방에.... 그리고 혼술 절대하지마십쇼. 알콜중독의 고속도로입니다.
18.05.25 10:13

(IP보기클릭)211.215.***.***

루리웹-2637309907
집에는 알코올을 들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건 확실하게 지킵니다. | 18.05.25 11:33 | |

(IP보기클릭)223.54.***.***

직장인 치고 눈에 띄게 많이 드시는 편은 아니에요. 일주일에 한번은 괜찮다 봅니다. 다만 기억을 잃는 주사가 있으시다면, 마시는 술의 양을 조절하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18.05.25 10:16

(IP보기클릭)211.215.***.***

루리웹-9037083882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해 놓고 마시는 습관이라도 길러야겠네요. | 18.05.25 11:34 | |

(IP보기클릭)115.94.***.***

자주는 안드시는것 같은데....적절 주량을 모르시는것 같네요.... 저도 술 엄청 좋아해서 주에 기본 2~3번은 마시는데, 주량이 작기도 하고....주량을 알기도 해서 뭐 잃어버리거나, 한적은 없습니다....(최근 술 안 마시고 신분증 잃어버린적은 있어요 ....ㅠㅠ) 술을 좋아하시면 끊을 필요는 없고 적당히 마시는 요령을 아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8.05.25 10:24

(IP보기클릭)211.215.***.***

D.s_kart
후...ㅠㅠ 어제는 뭘 잃어버리진 않았는데 잃어버릴때마다 자괴감이 엄청나고...오늘은 숙취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 18.05.25 11:35 | |

(IP보기클릭)210.94.***.***

저도 글쓴이분 고민처럼 술 자제법을 배우고 싶네요.. 어떤자리던 한두잔 마시기 시작하면 자제를 못하고 3~4병 이상을 마셔대니 ㅠ,.ㅠ 그것도 일주일에 3번가량을 마셔댑니다.. 뭐 물건을 손상시킨다던지 남에게 해를 끼치는건 없지만 제 스스로가 필름이 끊기는게 싫네요 집에 들어갈땐 술이 깨지만 중간에 많은 부분이 필름이 끊겨서 ㅠ,.ㅠ 어제도 한 4병 마셨는데 오늘 들어보니 중간에 공백이 ㅎㄷㄷ ㅠ,.ㅠ 술을 어떻게 자제해야할까요
18.05.25 10:38

(IP보기클릭)220.70.***.***

루리웹-33320599
이 분 상황이 더 안 좋은데.... | 18.05.25 11:10 | |

(IP보기클릭)121.147.***.***

루리웹-33320599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4896&cid=59039&categoryId=59044 그 정도면 병원에서 알콜중독치료 문의를 한번 해보시는게.. | 18.05.25 11:14 | |

(IP보기클릭)211.215.***.***

루리웹-33320599
저처럼 술 드실 때 흥이 많으신 분인가 봅니다. 우리 서로 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합시다. 술에 삶이 집어삼켜지면 곤란하지요ㅠ | 18.05.25 11:24 | |

(IP보기클릭)223.62.***.***

Unwa
네원래 말이 많은데 술 마시면 말이 더 많아지면서 필름 끊긴채로 계속 이얘기 저 얘기한다고 하더라고요 주로 인생 얘기인데 문제는 전 기억을 못하고 또 많이 마셔도 다음날 휴유증이 없으니 더 많이 마시는거 같네요 ㅠㅠ | 18.05.25 11:52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33320599
개가되는 꼬장만 없다면 취하는것도 술자리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 18.05.25 19:25 | |

(IP보기클릭)61.82.***.***

술 좋아하고 아무리 마셔도 실수는 안하는 편이었는데 서른 후반이 되니 자꾸 필름이 끊기고 약한 주사 같은 것도 나와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러다 알콜성 치매 오는 거 아닌가 불안해지니 술 마실 때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더군요. 실수하지 말아야한다고 의식하며 긴장하고 마신 뒤로는 주량도 조절되고 실수도 없어졌습니다. 간은 소모품이라 하더군요. 맛있는 술 오래오래 즐기려면 적당히 잘 절제하며 마셔야겠습니다. 친한 친구들일 수록 소중한 사람들이니까 너무 마음 풀지말구요.
18.05.25 11:09

(IP보기클릭)211.215.***.***

BEST 064_2nd
사실 제가 올해 변호사시험에 붙고 이제 막 법무법인에서 근무를 시작한터라 많이 마실때긴 합니다. 정말 친한 친구집단이 있는데 다들 이제야 초임검사로 발령나거나 변호사로서 첫 발을 내딪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바쁜 와중에도 이제 안마시면 언제마시고 언제만나냐 친구들아 이러면서 급술벙을 치면 다들 달려나옵니다. 게다가 선배 변호사님들한테 이것저것 배우면서 개인적으로 술 사주시는 것도 있고... 친한 친구들일 수록 소중한 사람들이니까 너무 마음 풀지말란 말씀 주의깊게 새겨듣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18.05.25 11:38 | |

(IP보기클릭)118.130.***.***

술마식 딱 한번 실수한적있는데 길에서 토했을때가 21살인가 그랬습니다. 창피해서..그 뒤로는 술을 그정도로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건강생각하셔서 술 줄이셨으면 좋겠네요.
18.05.25 11:24

(IP보기클릭)211.215.***.***

호모 심슨
저는 사실 친구방에서도 토하고 음주편력이 아주 화려하죠...좀 줄여야겠습니다. 이렇게 고민상담에 글도 썼으니 이걸 의지삼아서 술을 줄여야겠어요ㅜ | 18.05.25 11:26 | |

(IP보기클릭)106.246.***.***

술자리를 줄여야겠죠. 저도 일주일에 3~4번씩 먹었는데 몸이 정말 고달픈게 느껴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특별한 일 없을땐 술자리를 먼저 만들지 않았습니다. 대신 불러주는건 어지간하면 다 참석하는 편이고..약속 없으면 집에서 혼술도 많이 했는데..그것도 요즘은 잘 안먹을려고 합니다. 어차피 자주 먹는데 집에 있을땐 쉬어야죠.
18.05.25 12:28

(IP보기클릭)183.106.***.***

술을 자의로 끊는게 힘들면 보건소에서 금주클리닉 프로그램 있으니 상담해보세요
18.05.25 12:46

(IP보기클릭)223.62.***.***

꽐라가 나쁜건 아니고, 폭력적이거나 민폐가 심하면 본인이 마시지 말아야합니다. 그런건 이기적인걸 떠나 사람이 아니예요. 그래도 글쓴분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18.05.25 19:24

(IP보기클릭)221.146.***.***

일주일에 한번, 소주 두병 드시는 거는 먹는것도 아닙니다. 전혀 중독 아니며 마시는 양이나 템포를 조절(물을 자주 마시거나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하세요.
18.05.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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