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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무도 입장에선 인상깊은 도전이였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취준생에게 주는 꿀팁도 줬는데요. 면접때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는건 당연한것같고요. 거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걸 어필하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그래봤짜.. 면접이전에 취준생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서류심사 즉 자소서입니다. 자소서 관련으로는 자세히는 안나온듯하네요. 이게 아쉽다고 할까요? 자소서에 조금 더 분량을 더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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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양세형은 왜이리 비호감인지.. 면접하는 영상 보다가 체널을 돌려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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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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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비호감 여부를 떠나서 면접자체는 타멤버들보다 훨잘하던데요? 색안경을 밧고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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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편 같았음 자막은 잘모르겠으나 오늘좀재밌었고 어느기업에 가느냐에 따라 평가를 다르게받는거보면 또한 내가 어딜선택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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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무도 입장에선 인상깊은 도전이였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취준생에게 주는 꿀팁도 줬는데요. 면접때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는건 당연한것같고요. 거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걸 어필하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그래봤짜.. 면접이전에 취준생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서류심사 즉 자소서입니다. 자소서 관련으로는 자세히는 안나온듯하네요. 이게 아쉽다고 할까요? 자소서에 조금 더 분량을 더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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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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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편 같았음 자막은 잘모르겠으나 오늘좀재밌었고 어느기업에 가느냐에 따라 평가를 다르게받는거보면 또한 내가 어딜선택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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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무도가 참 불쌍하긴 하죠... 뚜껑열기전에 취준생 특집한다고 예능에 의미좀 담지말고 웃겨라면서 겁나게 까였는데 뚜경 까보니 생각보다 재밌는데... 무도는 이제 뭐 한다고만 해도 일단 까이고 시작하다보니.... | 18.01.13 2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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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자업자득인지. 무도빠나, 1박빠나 쌈박질을 했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맞지도 않았는데. | 18.01.14 0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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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양세형은 왜이리 비호감인지.. 면접하는 영상 보다가 체널을 돌려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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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호감 정도는 박명수가 더했네요. 처음 면접할때는 거의 깽판수준. 그 뒤에는 아예 무존재. 양세형은 입장할때는 심하게 오바떤다싶었는데 본격적으로 면접 들어갔을때는 훨씬 나았고. 정준하는........ 해태에서 몇마디 한거 말고 오늘 뭐했는지 기억도 안남-_- | 18.01.13 2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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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보노
개인적 비호감 여부를 떠나서 면접자체는 타멤버들보다 훨잘하던데요? 색안경을 밧고보심이 | 18.01.14 0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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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순간 위기 모면하려고 입터는거... 할줄 아는게 거의 없음에도 뭔가 있어 보이는척 대단한척 하는거... 그러면서 상대방의 작은 잘못에서 비웃음으로 일관하는거... 이런 인간들을 가장 싫어해서요. | 18.01.14 10: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