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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매니저인데다가 전과 10범이라네요. 각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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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도 없었고, ■■ 현장도 이상했고, 처남도 있었고, 당시 이혼 이야기 오가며 분위기도 안 좋았고, 저작권 갖고있던 딸 죽고 10년 동안 외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말하고 다니고... 의문점이 많아도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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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저번에 봤는데 저 여자 의심이 엄청 되긴 함. 근데 김광석음악 저작권 가진 딸마저 10년전에 17세로 죽엇다니, 거의 99% 범죄의 냄새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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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딸은 살릴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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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매니저인데다가 전과 10범이라네요. 각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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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저번에 봤는데 저 여자 의심이 엄청 되긴 함. 근데 김광석음악 저작권 가진 딸마저 10년전에 17세로 죽엇다니, 거의 99% 범죄의 냄새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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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도 없었고, ■■ 현장도 이상했고, 처남도 있었고, 당시 이혼 이야기 오가며 분위기도 안 좋았고, 저작권 갖고있던 딸 죽고 10년 동안 외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말하고 다니고... 의문점이 많아도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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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딸은 살릴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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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장 안타까움. 정신지체아라 무방비한 아이인데 해외로 빼돌린 뒤 작업한다는게 너무 당연한 흐름이었음. 어미로서 죽은 딸을 살아있다고 거짓말한게 너무 이상함. 진짜 부모는 그럴 수 없음. | 17.09.20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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