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장문복, '프로듀스101 시즌2' 32위…"마지막 기회를 주신 것"

[브이.포.벤데타]

방송국에서 여자 시청자들은 신경쓰면서

남자 시청자들 신경안쓰는 이유

여자 시청자들은 보이콧하고 안보거나

불매운동같은거 하는데

남자 시청자들은 말만 하고 실천을 안함

문복아 꽃길만 걷자는 무슨

출처 : http://hei.hankyung.com/hub01/201705272223I

[옴걸아린]

하는데 안 되는 거에요. 애초에 남자들은 이런 거에 서툴러서, 매일매일 투표 할 수 있다는 룰도 몰랐던 사람이 많고
여자들은 카페까지 동원해가면서 자기 픽한 애들 찍어달라고 홍보하고 다님. 특히 여초사이트에서 붐이 일어날 정도던데

[Introutro]

투표 단위가 다름....
11위표가 1의 전소미 2배정도던데...

[오직주의뜻대]

그게 참 대단하죠 여덕분들이;;
회차별 시청률은 시즌1이 더 나오거나 거의 차이없는정도인데.

[라이너게이트]

건대 전철역가니 대형 광고물에 자기원하는 애 픽해달라고 광고 붙일정도 더만..

[Raf]

무슨 뿅뿅소리인지... 애초에 남정네들 대부분 관심이 없는 프로그램인데
몇몇 남성 매니아들끼리 꽃길타령 하고 퍼오고 한거지

[Thom Yorke]

여자들이 확실히 화력이 차원이 다름...
네이버 티캐같은것도 시즌1때랑 차원이 다름...
강다니엘 그거 뭐시깽이 1대1 직캠 그거 조회수 하트수 댓글수 어마어마하더만;

[응답하라 Thriller]

1인2픽인것도 병크적인 부분인듯

[Silly Walker]

췍길만 걷자
장문복은 아이돌보다는 솔로

[오직주의뜻대]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승리팀에 대한 추가픽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문복이가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연예인으로서 대중에게 매력으로 다가오는 무언가가
최상위권아이들에 비해 조금떨어지는것도 사실임.

[와일드바디]

깜짝 놀란게 여고생여중생들한테 프로듀스는 그냥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일상임.
사촌동생이 자기 언니랑 하루종일 프로듀스 이야기하고 저번에 지하철에서도 옆에 앉은 여학생들이 계속 그 이야기만 하더라구요.
그냥 일주일에 한 번 프로그램 보고 투표하는 걸론 상대가 안됨. 인터넷에선 완전 전쟁이고.

[알못]

문복아 알아서 걷자

[무적 보노]

초반 이슈몰이 역활이었으니..
이제 슬슬 빠질듯...

[미르미르80]

괜히 여돌들도 여덕들 잡을려고 하는게 아니죠 충성심이 남자랑 급이 다름
그전에는 몰랐는데 나도 덕질해보니까 진심 대단하다고 느낄때 많음 ㅋㅋ

[Dendro905]

솔짇히 문복이 이만하면 잘 버텼어.

춤 노래 외모 랩 객관적으로 어느하나 남들보다 특출난게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