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부터 화영은 '연예계 활동에 회의'를 가졌다고 하던데요.
이에 김광수 대표는 다음과 같은 결심을 한 것일까요?
- 2012년 4월 6일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 보도자료 전문 -
결국, 화영은 일본 부도칸 공연(공연 몇 시간 전?)을 펑크(명백히 말하면, 펑크는 아니어도), 또 다시 뮤직뱅크무대(공연 몇 십분전?)를 평크냈죠.
이에 대한 티아라 부도칸 콘서트를 취재했던 '김용호 기자'의 증언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자칭 티아라 덕후의 증언입니다.
그리고 티아라 관련자의 증언입니다.
다음은 화영 사촌언니 라는 사람의 증언입니다.
결국... 화영과 계약해지
- 2012년 7월 30일 티아라 소속사 김광수 대표 입장 전문 -
기억하세요! 지연과 소연이 올린 트윗들은 효민의 “의지”트윗을 리트윗 한 것입니다. 셋이서 짜고 “의지드립”한 것이 아니라, 똑같은 글을 리트윗/복사 한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효민 말고 은정이 먼저 “의지”말을 꺼낸 것이라고 해서, 위 글들이 “리트윗”들이라는 사실을 덮고, 단체적으로 짜고 공개적으로 왕따한 것으로 몰았습니다.
여기서 지연의 “연기천재”는 네티즌들이 말한 “꾀병부린 화영”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모습을 앞서 보여준 효민을 뜻합니다. 효민은 작년 드라마 “계백”으로 연기 신인상을 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기천재. 이걸 꼭 화영을 비꼬는 말로 번역해 퍼뜨린 네티즌들은 참…
악플러들이 위 화영 트윗글을 올리면서 사진은 감추고 글만 올렸더군요. 해맑게 웃고 있는데...
결론: 그러므로 의지발언은 부도칸 공연에 임하는 소속사와 티아라 맴버 전체 화이팅이라는 의미이고 화영이가 부도칸 무대에 오르지 않은 것 때문에 한 의지 발언이 아닙니다.
- 2012년 7월 30일 김광수 "화영 자기 잘못 깨달았으면 좋겠다" 씨앤비 뉴스 기사내용 -
- 소연 인터뷰 중에서 -
- 김광수, "티아라 맴버들 맨붕, 우리가 왜 죽일 년이 되어 있죠?" -
티아라가 침묵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티아라 왕따 루머는 거짓입니다. 이미 모두 밝혀졌죠.
그런데... 문제는...
화영의 티아라 합류한 시점부터 지금까지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매우 심각하게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들을 했다는 것입니다.
티아라 왕따 루머를 밝힌답시고, 화영의 부적절한 행동을 모두 공개한다면,
화영은 어떻게 될 까요? 화영에게 너무 가혹한 것 아닐까요?
결국,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의 결론은 티아라 왕따 거짓 루머는 모두 밝혀질 것이니
'화영을 지켜주자' 그리고 '우리가 죽일년이 되자' 입니다.
그래서 티아라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죽일년들이 되면서,
아이유가 지연을 평가한 것이 정답입니다. 완전 바보 순둥이, 지연 뿐만 아니라, 다른 티아라 맴버들도 바보 순둥이들인 것 같네요... 영악할 때는 영악해야 하는데...
티아라에 대한 일본어인사, 생수머신, 불륜녀, 예쁜이 등 모든 루머는 제가 확인 해 본 결과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이런 거짓으로 조작된 루머들을 제거하면,
티아라 만큼 깨끗한 사람들도 참 드물더군요... 완전 바보 순둥이 들이어서 탈이죠...
<참고>
http://jhwan0850.blog.me/90151895864
THERE NOTHING TO TRUST 블러그
http://blog.naver.com/ahirin00/80165870008
BLUE SEA 블러그
http://thetaratruth.tumblr.com/
'티아라 왕따 사건의 진실' 블러그
저는 티아라 팬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티아라와 전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정리없이 중구난방으로 써 논 것을 보면, 제가 티아라 팬이 아님을 짐작하셨을 것입니다.
이번 티아라 왕따 루머를 기자들이 적극적으로 유포한 것은,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 공천비리사태를 덮기 위함과 대중들이 허위루머에 취약하게 만들어서, 안철수 교수를 허위루머로 잡기 위한 것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 사태는 티아라 왕따 루머로 덮어 버렸고, 안철수 교수 측에서는 미리 간파하고 손을 썼으니, 절반의 성공이라고 봐야 할까요?
이번 왕따 루머 말고도 그동안 티아라는 기자들이 허위사실을 조작, 유포하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김광수 대표가 언론사와 기자들을 고소, 고발조치하게 되었습니다. 티아라는 숨만 쉬어도 기자들에게 까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까이더군요.
JYJ와 동방신기 그리고 빅뱅 등의 기획사들이 신문기자들을 구워 삶는 능력(돈?)을 보면, 참 다르네요... 저들은 허위루머가 아닌 진짜 사고쳐도 언론사 기자들을 어떻게 구워 삶는지, 하루도 않되어서, 해당 기사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고 해당 그룹에 대한 찬양 기사로 도배가 됩니다.
김광수 대표가 기획한 이번 티아라의 DAY BY DAY의 뮤직비디오가 전하는 메세지가 기존 티아라의 노래와는 많이 달라 생소하셨죠? 다시 합류하라는 제의를 거절하고 탈퇴를 결심하고 자신의 음악을 해 보겠다고 말한 화영에게 냉혹한 현실을 말해준 것도 그렇고....
물론 이 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올린 사견이므로... 검증이 필요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티'진요가 카페 대문에 써 논 대표글을 이렇게 바꿨네요? ㅎㅎㅎ
'왕따 루머가 거짓이라도 억울하게 탈퇴당한 화영은 생각해보셨나요?'
찌라시 기자들과 악플러들이 화영양을 억울하게 만든 것입니다.
찌라시 기자들과 악플러들의 티아라 왕따 루머 조작, 유포가
화영양의 뮤직뱅크 펑크와 계약 해지에 결정적 원인이 되었죠.
또한 티진요가 화영양을 진정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면, 티아라처럼 침묵하는 것이 화영양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다행히 김광수 대표가 화영 양이 어디에 있든 도움을 주겠으며, 화영도 내자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불미스런 일이 있었던 남규리양도 현재 kbs 월화 드라마인 '해운대연인들'에 코어콘텐츠 소속인 강민경, 소연 양과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화영양과 소속사의 견해 차이, 화영양의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가 이번 다툼의 원인이라는 생각들은 안 해 보셨습니까?
결론적으로 이번 다툼은 화영과 소속사의 문제입니다.
티아라는 영문도 모르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왜 우리가 죽일 년이 되어있죠?'
;소속사 사장님을 원망하기도 했고 화영이에게도 화가 났다.
특히 화영아 니가 우리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라는 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소속사와 화영 사이에 다툼이 있어 왔고, 이에 소속사는 화영이 뮤직뱅크를 펑크내자 더는 못 참겠다며, 계약을 해지합니다.
김광수 대표와 화영 양은 소속사와 화영과의 분쟁이라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그런데, 언론사 기자들과 악플러들은 그것을 티아라 6명이 화영 양을 왕따했다며, 누명을 씌워 버립니다.
화영은 소속사와 분쟁이 있었던 것인데, 졸지에 왕따피해자로 되어 버린 것이죠.
그러면서, 티아라는 언론사 기자들과 악플러들에게 화영은 일부 티아라 팬들에게 악플로 시달리게 됩니다.
여기서, 티아라 루머가 거짓이라는 결론이 나오면, 티아라를 욕하던 언론사 기자들과 악플러들의 칼끝은 화영 양에게 향하겠죠.
그러므로 티아라도 화영도 피해자입니다.
; 언론사 기자들과 악플러들이 티아라 여섯
명과 화영을 왕따시킨 것이고 테러입니다.
참고적으로
얘쁜이 양(아이디 '21살 순수녀'); 당시 나이 21살 박지연 양(성형 전); 당시 나이 16살
지연양은 얘쁜이 양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얘쁜이 양은 누구인가?
부산 사시는 당시 나이 21살(현재 25살)이고 아이디로 '21살 순수녀'를 쓰셨던 일반인 분이십니다. 그리고 해당 채팅 사이트는 미성년자는 가입이 안 됨( 현재 폐쇄되었음).
티아라 박지연 양의 아이디는 '참기름 고추'입니다. 부모님께서 지금까지 수유동 수유시장에서 방앗간을 운영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앗간집 딸이 아이디를 '참기름 고추'라고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인가요?
자세한 사항은 '지연루머해명단'이라는 카페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악플러들이 신문기사도 조작하는군요? 아래를 읽어 보세요.
주의: 물론, 화영 양에 대한 안티성 글들도 루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티아라, 연예인과 정치판
티아라가 과거 tv프로에서 오세훈 시장과 나경원 의원을 만나는 방송에 참여한 후...
티아라에 온갖 거짓루머를 씌워 매장시키려 하고... 방송 컨셉이 그런 걸 어쩌라고?
이번 티아라 팬클럽 창단식에 새누리당 인사가 참석하자
또 이번 티아라 왕따 거짓 루머를 씌워 매장 시키려고 하고... 오는 사람을 막냐?
어쩌라고 그러는 지?
그런데, 티아라가 이번 선거에서 노래를 불러달라는 새누리의 제의를 거절하다가 이런 곤욕을 치뤘던 것 같더구만, 참으로 연예인이 정치에도 신경 써야 하는 것인가? 민주당이 티아라를 행사에 불러주던지, 통진당이 불러주던지...
1. SM
슈퍼주니어와 오세훈
2011년 4월 전문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관리공단은 SM주식을 대거 매입, SM 4대 주주로 등극.
2012년 7월 SM주식 주가폭락으로 SM 한 개 기업으로만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총손실의 20%에 해당하는 막대한 손실을 입히는 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함.
2. JYJ
사생팬 폭행, 욕설 혐의로 궁지에 몰렸을 때....
(이쁜 미성년자 사생은 전번 따서 술 사준다고 꼬시고, 못생긴 사생은 머리카락 휘어잡고 따귀 날리고 욕하고???)
박유천 VS 정봉주 전화통화(사실여부는 장담 못함)
http://www.youtube.com/watch?v=FDMPcuSqfBc
각하, "오, 재중군 왔군요! ^^"
영부인, "나는 JYJ 팬이다."
3. JYP
5. YG
YG가 타블로를 영입한 이유는? 우리는 타블로타블로타블로 패밀리패밀리패밀리... 타블로의 품에 안기고 싶어서.
각하의 타블로 쉴드
현재 유럽, 태국, 중국, 일본 K팝 가수, 그룹 인기순위 부동의 1위 티아라...
텔존에 내가 글 못 쓰게끔 막아 놨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들, 이러면서 박정희 욕하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티아라 효민 양(본명: 박선영 양)은 연예인 특별전형이 아닌 정시입학전형으로 당당히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합격하셨군요. 2008년이면 티아라 데뷔 전이네요. 연기예술학과라 하더라도 내신 4등급이상은 되어야 합격이 가능한 클레스이죠.
왕따루머와 함께 효민 양에 대한 금옥여중 일진이었고, 일일카페를 하였다는 루머를 만들어냈죠. 단순히 조잡한 화면 조작 편집한 것이니 반박하고 말 것도 없는 황당한 루머를 저 밑에 강 수 일 뭐시기인가 하는 자가 거짓 루머를 퍼뜨리네요...
효민양이 중학교 때 일진이었으면, 지금 너같은 놈들이 설치는 인터넷 세상에 당시 동창들이 바로 인터넷에 까발렸겠죠.
그런데, 효민양이 일진이라는 것을 까발리는 동창이 1명도 없네요? ㅎㅎㅎ
당연한 것이 효민 양은 모범생이었고, 중학교 때부터 자신의 꿈을 위해 매진하던 학생이었으니까요. 그럴 수 밖에요.ㅎㅎㅎ
초등학교 시절부터 6년간 반장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효민 양입니다. 아시다시피 반장은 공부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학생의 인성 등 종합적으로 모범이 될 만한 학생이 반장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효민 양에게 거짓 루머를 씌워 모욕하는 자들은 효민 양의 초등학교 시절 여섯 분의 선생님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ㅎㅎㅎ
---------------------------------------------------------------
화영 양을 건들면... ㅎㅎㅎㅎㅎㅎㅎㅎ
기사제목: 화영, '지연 태도논란 무대' 원인 제공자였다
2012.07.30. 월 15:19 입력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티아라 탈퇴가 결정된 화영의 돌출 행동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돌출 행동이 폭로됐다.
30일 오후 티아라 측 관계자에 따르면 화영의 돌출 행동은 지난 2010년 12월26일 방송된 KBS '콘서트 7080' 대기실에서 일어났다.
당시 화영은 녹화를 앞두고 대기실 의자에 앉아 잠을 자고 있었다. 이에 현장 매니저들이 '얼른 준비하자'고 독려했으나 화영은 무시하고 계속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한다.
티아라 측 관계자는 "이를 보다 못한 효민이 '얼른 일어나서 무대로 나가자'고 하자 화영은 짜증을 내며 다소 험한 말까지 했다"며 "이에 지연이 화영에게 '왜 (효민) 언니한테 험한말을 하냐'고 항의했고, 지연과 화영은 심하게 싸우게 됐다. 지연은 울고불고 하다가 겨우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그 다툼 후 마음이 상한 지연은 무대에서 평정심을 찾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다소 무성의한 자세로 임해 '태도 논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이 관계자는 "당시 태도논란 무대의 원인 제공자가 화영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며 "하지만 화영의 안하무인 태도가 여러 차례 팀을 흔들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더 이상은 이런 돌출행동들이 공개되지 않기 바란다. 화영의 미래를 위해서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화영은 지난 27일 KBS '뮤직뱅크' 생방송 도중 순서 2팀을 남기고 무대 못 오르겠다고 돌발행동을 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이 날 화영은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중 팬들과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목발을 집어 던진 후 주저앉았고 이를 통제하려는 매니저에게 모든 사람 앞에서 소리를 지르겠다고 협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 화영을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김대표는 이같은 결정은 19명 스태프(스타일리스트 5명, 헤어&메이크업 7명, 현장매니저 5명, 팀장매니저 2명)의 의견을 존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화영 아버님이 광수의 친구인 듯 합니다.
연예세상 비틀어보기] 티아라 화영은 왕따를 당하지 않았다!<스포츠월드>입력 2012.08.05 (일) 19:34, 수정 2012.08.05 (일) 20:20관련이슈 :김용호기자의 '연예세상 비틀어보기'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20805002615&subctg1=50&subctg2=00
티아라 화영은 한 번도 ‘왕따’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 않았다. 사실 실제로 왕따를 당하지도 않았다. 네티즌들이 왕따의 증거라고 거론하는 것은 짜깁기에 불과하다.(이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은 ‘티아라 왕따 사건의 진실’(http://thetaratruth.tumblr.com) 게시물들을 읽어보시길)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은 ‘화영 왕따설’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왜 그럴까. 애초부터 걸그룹 사이에 왕따가 있다는 연예계 소문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그런데 일부 극성분자들이 거기에 증거라는 것들을 교묘하게 짜 맞추며 순진한 대중을 선동한 것이다.
처음에 화영 왕따에 대한 제보를 받았을 때 “그러니까 티아라 화영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단 말이죠?”라고 반문했었다.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최근 티아라의 도쿄 부도칸 콘서트를 동행 취재했지만 화영이는 멤버들과 잘 어울리고 있었다. 그녀에게 ‘왕따’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예쁜 외모를 타고났고 유복한 집안에서 부족할 것 없이 자랐다. 그리고 아버지는 딸의 연예계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여기서 쌍둥이 딸을 연예인으로 만들기 위해 대형 기획사들을 직접 찾아다녔고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도 극성스럽게 간섭했던 화영의 아버지가 정말로 딸이 왕따를 당했다면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 반문해본다)
화영, 뮤직뱅크 펑크 해명
티아라 곡을 작곡해 준 어느 작곡가: 1년 전에 화영이 보람에게 욕을 했다고 함. 그래서 보람이 언팔하였었다고 함. 보람은 착하다네요...
물론 루머일 가능성이 있음.
--------------------------------------------------------------------------------
티아라’ 소연 교통사고 ‘근거 없는 조작설'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515751&year=2012
.
티아라 멤버 소연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는 조작설이 퍼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연의 교통사고 기사 출고 시간과 캡처 화면 등이 올라오면서 교통사고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소연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시간은 오전 7시께. 한 언론사가 소연의 교통사고를 이보다 7시간 앞선 0시께 보도했다는 요지였다.
하지만 실제로 포털사이트 등에서 소연 교통사고와 관련된 기사는 13일 오전 8시 25분에 첫 출고됐다. 이 조작설이 사실이 아님을 바로 알 수 있다.
지난 13일에는 소연이 목 보호대를 하고 병원에 누워있는 사진이 보도되면서 이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이 ‘병원에 근무 중인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또 다른 조작설을 제기했다.
그는 “(소연이 하고 있는)목 보호대는 경추골절이나 신경손상, 추간 배열 문제 등으로 자세 변화가 불가한 상태에 쓰는 것”이라며 “저 보조기를 사용할 정도라면 오른팔을 얼굴 쪽으로 올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연 측 관계자는 이미 “외관상으로 큰 부상은 없고 뼈에도 이상은 없다”라며 “소연은 사고 직후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놀라 있는 상태며 목, 어깨, 등에 통증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소연의 목 보호대는 서울 병원으로 이송을 앞두고 보호 차원에서 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소연은 KBS 2TV 월화극 ‘해운대 연인들’ 촬영을 위해 부산으로 향하다 교통사고로 당했으며 구미의 한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미라 인턴기자]
------------------------------------------------------------------------------------------
출처: 지연루머해명단
http://cafe.naver.com/rumorexplanation
악플러들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조작질들을 해 왔네요.
지연 양은 오른쪽 볼에 점 뺀 흔적이 있습니다.
지연 양은 지금도 오른쪽 볼에 점 뺀 흔적이 있습니다. 점이 하도 커서, 옅게 화장하면 점 뺀 흔적이 보입니다.
지연 양은 오른쪽 볼에 점 있죠. 얘쁜이 양은 오른쪽 볼에 점이 없고.
저것은 지연 양이 얘쁜이 양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자 보세요.
얘쁜이 양의 오른 쪽 볼에는 저런 점이 없습니다. 악플러들은 이 얘쁜이양 사진이 지연 양 16살 때 캠으로 찍은 사진이라며 조작질들을 일삼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이 사진이 진짜 4년 전 티아라 지연 양 사진입니다. 당시 16살이고 얘쁜이 양과는 달리 꽤 뚱뚱했죠. ㅎㅎㅎ
4년 전에는 캠할 시간없이 연예인 준비하느라 바빴습니다.
신문기사도 조작하는 네이트 판녀들의 패기 보소. 네이프 판에서 신문기사도 조작, 유포하네요.
얘쁜이 양은 부산광역시에 살고 있는 현재 25살 (당시 21살)인 일반인이고, 해당 사이트는 미성년자는 가입안 됩니다. 그리고 21살 순수녀가 얘쁜이 양 또 다른 아이디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위 지연루머해명단 카페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화영의 연예인병?
화영, 티아라 '전격탈퇴' 충격! "스텝 때문에.."
김광수 대표 "'화영 왕따설' 사실 아냐.."
스텝들 의견 존중..심사숙고 끝에 '탈퇴' 결정
최종편집 2012.07.30 14:56:23 조광형 기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8518
김 대표는 항간에 제기된 '왕따설'과 관련, "화영의 탈퇴는 '왕따 문제'가 아닌, 스타의 뒤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스텝들에 대한 배려 때문"이라며 "화영과의 '결별'이 멤버간 불화 때문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스텝들이 특정 연예인 때문에 울며 가슴 아파하고, 자기가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고 옳은 길이 아니었다고 생각을 하며 직장까지 옮기게 된다면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티아라는 대중들 앞에 가식을 두르고 있는 티아라일 뿐입니다."
"대중들의 인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티아라는 8명의 개인의 티아라 보다는 팀워크를 더 중요시 하고 있기 때문에 19명 스텝들의 의견을 존중했고, 더 이상 힘들어 하는 스텝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임을 전해드립니다. 저 또한 이것이 올바른 길인가 많이 생각했고, 살을 도려내는 아픔인 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티아라의 앞날과 티아라의 존속을 위해 결단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근 '특정 연예인'으로 인해 직장을 떠난 스텝들이 있었다"며 화영과의 계약해지 배경에 스텝과의 갈등이 도사리고 있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김 대표는 어떠한 연유로 스텝들이 회사를 나오게 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덧붙여 김 대표는 "이미 오래 전에, 열심히 하지 않는 멤버와 다른 멤버에게 피해를 주는 멤버에 대해서는 티아라의 앞날을 위해 멤버 교체나 증원을 언급한 바 있다"고 밝혀, 이번 탈퇴 결정이 사실상 화영에 대한 '문책성 조치'라는 인상을 짙게 풍겼다.
"티아라가 자신이 스타라는 생각을 우선으로 가지고 나태하고 대충대충 임한다면 티아라의 이름만 있고 내실이 비어있는 그룹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겸손하고 노력하고 기본교양과 사람됨됨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이 앞으로 티아라가 한국을 넘어 한류 티아라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
기사입력 2012.08.16 10:11:57 | 최종수정 2012.08.16 10:4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