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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안양, 서포터즈와 진실 공방 "방만경영·선수단 홀대 사실 아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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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알지도 못했던 불화가 갑자기 구단측 반박으로...

 

이하 구단 페북에 올라온 원문

 

 

[NOTICE]

FC안양 사무국입니다.

그 동안 구단은 시즌 중이라 수많은 팩트 없는 루머에 대응을 자제해왔습니다.

2013년 창단부터 지금까지 구단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서포터스를 신뢰해 왔고 떠도는 인신공격성 글과 믿기 어려운 몆 서포터스의 행동에 더 이상은 묵인할 수 없는 한계에 왔습니다.

"단장이 선수를 프락지를 시켰다", "구단 내에 스파이가 있다", "경기분석관이 술 먹고 분석도 하지 않는다", "단장이 구단을 주식회사로 만들어 통째로 먹으려 한다"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루머가 지금 이 순간까지 주변 팬들은 물론이고 안양시의회 시의원 및 안양시청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4일 일요일 서포터스 유재윤 서포터스 대표와 임원진(소모임장 포함)이 구단을 방문했을 당시 이 어이없는 루머 중 하나를 스피커폰으로 직접 당사자와의 통화를 들려주었고, 1%로도 일치하지 않았음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재윤 대표는 이후 확인된 사실을 서포터스 회원들에게 공유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그 동안 구단이 확인 된 허위사실과 문제점 그리고 서포터즈의 동일질문에 대해 3가지로 나누어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인터넷 상에 누군가 작성하여 퍼트린 문서의 사실관계에 관한 이 사안은 중대하고 심각한 허위사실과 개개인 및 구단의 명예훼손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사실을 밝히지 못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가려내겠습니다.

너무나 악의적으로 구단을 파괴하기 위한 허위사실 유포에 관해 오늘부터 강경히 대처하며 그 의도와 팩트에 대한 사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그 동안 많은 악의적인 루머와 의혹에 대해 일일이 답변 드리지 못함은 구단에서도 믿기 어려울 정도의 비현실적인 내용이고 현재 시즌 중이라 일체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루머의 대 부분이 코칭스텝과 사무국, 더욱이 선수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법적인 판단이 아니면 규명되기 어려움이 있어 FC안양 사무국은 허위사실 유포와 개인 및 구단의 명예훼손으로 로펌의 자문을 통하여 이미 답을 구한 사항이므로 변호사를 통해 경찰에 고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두 번째

서포터스들이 FC안양 선수단 원정경기 시 선수들이 휴식하고 있는 호텔에서 술 파티를 한 것입니다.

지난 8월 6일 부산 원정경기에서 유재윤 대표 등 4명의 서포터스가 경기 당일 선수단이 묵고 있는 호텔에 들어가 운전기사(김승현 주임)의 방에서 술을 마시며 지나가는 직원이 다 들리게 구단을 대표하는 단장에 대하여 육두문자를 써가며 욕설을 하였습니다.

경기를 위하여 선수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그것도 경기 당일 서포터스가 술을 마시며 욕설을 하는 행위는 프로 전 구단에서 처음 있는 일일 것입니다. 이에 구단은 그들에게 공식사과를 요구하며 다시는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선수단 숙소와 식사이야기입니다.

숙소는 2015년 12월말 그 동안 숙소 운영에 따른 문제점(숙소 임차료 상승 등)으로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선수단 운영규정을 개정하여 소속 선수 중 1, 2년차 만 숙소에 거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에 2016년 9월 전임 단장 재임 시 감독 등과 협의 후 숙소운영 방침을 변경하였고 2017년 새롭게 편성된 코칭스탭에게 2016년 12월, 이 같은 내용을 공지하면서 코칭스텝도 숙소에서 퇴거하도록 조치하였으나 코칭스탭에서 잠시 거주하는 것으로 이야기 되었던 사항입니다.

아울러 2017년 계약 사항에 없는 선수단 숙소를 지도자 전체가 사용하고 있어 모두 이동시키고 때 마침 계약기간이 만료된 외국인 선수 숙소를 정리하면서 지도자들이 사용한 공간으로 외국인 선수들을 이동시켰습니다.

또한 프로 1-2년차가 아닌 선수와 안양에 부모가 살고 있는 선수도 이동 시켰습니다. 선수들이 처음 지내던 빌라는 각자 작은방에서 지내며 거실은 빨래걸이로 상당히 불편한 상황이었습니다.

치료실 또한 빌라의 작은방에 마련되어 치료약품과 함께 성인 선수들이 치료 받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이에 치료실을 안양종합운동장 내 상대팀(원정팀) 라커룸을 반으로 줄이는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기존 치료실보다 두 배 이상 큰 크기인 공간으로 확장하여 현재 사용 중에 있습니다.

선수들 숙소 또한 1·2층 복층 구조의 집으로 옮겨 5명의 선수가(선수 4명, 팀 닥터1명)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선수단 숙소 폐쇄가 아니라 숙소운영이 변경되어 이동한 것입니다. 이는 구단에서 오랫동안 검토하여 시행된 사항입니다. 아울러 1· 2부 구단 대부분이 1-2년차만 숙소를 생활하고 있습니다.


식당(폐쇄이유)

2016년 FC안양의 식당 운영비가 약 3억 1천만원이 들었습니다. 선수들 식비로만 들어가면 좋았겠지만 인건비(조리사 2명), 식당 임대료, 관리비 등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11월 12월은 선수단의 휴가기간입니다. 1월 2월은 전지훈련기간입니다. 시즌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입니다. 2017년 총 36경기입니다.

FC안양은 현재 김종필 감독의 요청으로 홈 및 원정 경기 전날에는 선수단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전 경기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선수단의 1년 훈련 기간이 경기 당일, 다음날 휴가, 여름휴가 등을 빼면 1년 중 모두 몆 달일까요?


선수단은 하루 약 2시간정도 훈련에 참가합니다. 아마 모든 프로팀이 비슷한 스케줄일 겁니다. 구단에는 가족이 있는 유부남 선수도 있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식당을 폐쇄한 것이 아닌 하루 2시간 훈련에 훈련기간이 6개월도 안 되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선수식당을 3억 1천만원을 투입하며 유지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FC안양은 2부 리그 기준 선수단 회식 비율이 10개 팀 중 단연 1위입니다. 다른 팀은 3-4달에 한번 한다고 합니다. 우리 구단은 거의 2 - 3주에 한번 회식하고 있습니다. (붙임 자료 FC안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민원인 중 구단이 현재 선수단에게 한 끼 식사만 제공한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현재 구단은 선수단에게 정확히 두 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은 특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수단 식당운영 방안 변경 사유는 밥을 먹는 식당도 선수들이 원하는 시간에 함께하고 싶은 선수와 자율적으로 먹게 하기 위해 바꾼 것입니다. 식당은 정확히 1곳이 아닌 6곳 (구단 주변 3곳, 안양 일번가 주변 1곳, 선수단 숙소 주변 1곳, 대통교통이 용이한 곳 1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단에서는 식당들과 협의에 따라 1만원 짜리 메뉴를 맘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서포터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하루 2시간 운동시간을 위해 만나는 선수들을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함께 모여 먹게 할 수는 없습니다. FC안양은 프로이지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우리보다 예산 많은 안산은 구단에서 하루 3천원 보조가 전부입니다. 하루 한 끼 먹고 선수단이 5천원 씩 보태서 식사한다고 합니다. 질 때마다 선수들이 못 먹어 졌다면 그 동안 3끼 먹었던 과거 FC안양의 성적과 현재 우리 밑에 등수인 이랜드, 안산, 대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FC안양은 현재 다른 구단과 비교하여 선수단에 절대 부끄럽지 않게 서포팅하고 있습니다. 현재 FC안양의 재정 상태는 창단한 안산보다 예산이 적습니다. 정확히 1부 및 2부 22개 팀 중 가장 적은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산의 사용이 그 어느 팀 보다 선수단에 지나칠 정도로 편성되어 있어 시민을 위한 마케팅은 주변과 지인을 통한 재능기부와 대행사를 이용해야 하는 일까지 사무국 모두 노가다에 가까운 노동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4강 플레이오프에 도전하겠다" 하여 선수단 인건비가 지난해보다 7억이 증가하였고, 총 36경기 중 홈경기까지도 호텔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텔 사용은 당초 홈경기가 아닌 가까운 원정경기(부천, 수원, 안산, 이랜드)에 한해 무료사용 MOU를 했지만 감독의 요구로 구단이 비용을 사용하며 선수단이 전 경기 호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부득이한 상황으로 장거리 경남경기에 단 한번 KTX를 사용하였지만 현재는 경남, 부산 경기 4회중 3회는 선수단의 요구로 KTX로 이동하였습니다.

유치하지만 선수단에 상반기 하반기 축구화를 2켤레 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혀 지급되지 않는 구단이 대다수입니다. 1위하는 경남FC도 전혀 지급 하지 않습니다.


그 밖에 식사, 간식, 승리수당, 홈경기 비용 등이 사용됩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2017년 구단 살림은 2월말까지 11월 12월 급여 없는 상태로 출발 했지만 군대 간 선수, 다른 구단 임대(감독의 지명선수)로 줄이고 약간의 스폰서와 관중증대 수입 그리고 사무국의 마케팅 사용금액 절감으로 현재 안정된 재정을 연말까지 겨우 만들었습니다.

시의원을 설득하기 위해 PT를 했습니다. 창단부터 구단이 여러 문제에 노출되다 보니 시의원과 주변 단체들에게 좋지 못한 인식이 많았습니다. 일일이 의원님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워 구단에 가장 중요한 예산이 걸린 추경이 다가와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입니다.


서포터스 유재윤 대표가 시의원에게 한 PT를 서포터즈에게 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PT자료에는 여러 구단의 대외비 사항인 재정과 현황이 비교되어 있어 불가능하니 시즌이 끝나고 금년 안에 시청에서 시민들과 함께 FC안양의 비젼을 PT하겠다고 구단에서 답변을 주었습니다.

FC안양 사무국은 모든 축구팬들과 시민들에게 부정에서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스킨쉽을 하기 위해 축구 이벤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넓히고 말보다 행동을 먼저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지난 9월 2일 경기입니다.

개막식 만 여명의 관중기록을 시즌 중에 다시 기록하는 기쁨도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연말 K리그 시상식에 박수만 치는 들러리가 되지 않고 프로구단의 존재감을 갖기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표현될 수 없는 최선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그 동안 등 돌렸던 미디어 노출횟수 기록은 이미 창단 이후의 최고기록을 세웠고 후원도 그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물론 관중 수도 최고 기록입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만나주지 않던 기업들, 외면하던 스폰서들이 요즘 먼저 연락을 해 오고 있습니다. 창단부터 지금까지 구단을 사랑으로 지켜온 여러분들이 그 변화를 더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FC안양 사무국은 최선을 다해 시민과 함께 하는 100년 구단의 토대를 건강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댓글 |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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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3)

124.111.***.***

바람 잘 날이 없구나 흡읍읍
17.09.13 21:25
가만있으면 아무도 모를일을 동네방네 소문까지 내다니
17.09.13 21:56
Boo
(43560)

1.226.***.***

지 얘기만 하던가 다른 구단들 머리끄뎅이는 왜 잡아 ㅋㅋㅋㅋ
17.09.14 01: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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