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표팀 직원, 골 취소 충격에 병원行...현재 입원 중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8049
스페인과 열심히 싸운 이란은
후반 17분에 에자톨리아가 멋진 동점골을 넣음.
그러나 주심이 VAR 판독 신청.
판독결과 오프사이드 선언되며 무효처리 됨.
무효처리 되기전 이란은 교체선수들까지 모두 나와 골 세리머니를 펼치며 좋아했는데,
무효충격이 어지간히 컸는지 직원 하나가 병원에 실려감.
케이로스 감독
-걱정된다.
-골 취소로 직원 하나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길 바라며, 그저 기도하며 쾌유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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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피파의 흥행불안 때문에 강팀 밀어주기 오짐 진짜 이탈리아 네덜란드가 못해서 떨어진걸 뭐 어쩌란건지... 그걸왜 본선에서 만회하려고 하는지 기만질 지림.. 모로코랑 이란 진짜 개 억울해서 미칠듯... 유럽팀 남미는 그냥 넘어가 주고 아시아 중동 피똥싸고 있음 VAR은 공정함이 아닌 강팀 살리기 용이었음 포르투갈 같은 경우는 호날두 없었으면 그냥 2패 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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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피파의 흥행불안 때문에 강팀 밀어주기 오짐 진짜 이탈리아 네덜란드가 못해서 떨어진걸 뭐 어쩌란건지... 그걸왜 본선에서 만회하려고 하는지 기만질 지림.. 모로코랑 이란 진짜 개 억울해서 미칠듯... 유럽팀 남미는 그냥 넘어가 주고 아시아 중동 피똥싸고 있음 VAR은 공정함이 아닌 강팀 살리기 용이었음 포르투갈 같은 경우는 호날두 없었으면 그냥 2패 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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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놈들이 원래 마피아 뺨칠 정도로 더러운 놈들이란 건 알았지만 이건 좀 해도 너무한단 생각이 들어. VAR을 줄 거면 팀 감독들한테 1회 한정으로 주던가 하지. 심판 재량에 요청와도 무시하면 그만이고, 북치고 장구치게 만들어 놨음. 작심하고 편파판정 하기엔 더 좋아진 거야. 미친 거지. | 18.06.21 11: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