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에서 말입니다
자신이 팬이 아닌팀에서..좋고 싫어하는선수가 분명히 있겠죠
전 김동수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준혁보다 나이도 많고
무엇보다 포수라는게 진짜 야구 포지션에선 3D포지션인데..
그나이에..그정도 타율을 유지하는게 쉽지가 않죠
내년이면 이제 40대인데..
게다가 생활도 모범적이고..꾸준함도 있고 후배들에게 확실히 귀감이 가는
케이스..양신에게 가려져서 많은 이야기는 못보여줬지만
특히 포구능력이 좋은것 같아요
솔직히 전 양신도 양신이라지만.. 김동수도 나름대로 몸관리 하느라
힘들었을거라고 봐요 양신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없어서 따로 말은 안하겠지만..
이렇게 몸관리 해서 나오는 사람들은 다 존경스러운것 같아요 전준호도 있고
기록을 떠나서 정민철이라던가..염종석이라던가 끝까지 던지려는것 자체가
무엇보다 결국엔 꽃을 피워낸다..가 멋있네요
가장 싫어하는 선수는..최근에 알게됬지만 김동주네요
그..이혼하게 된 이유때문에 아주 XX이라고 밖에는..
전처가 고3때부터 김동주를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왔는데
막상 2003년인가 이혼하게 됬을때 김동주가 은퇴발언을 하면서 하는말이
다른여자가 더 끌렸다.. 결혼자체를 후회하게 됬다 뭐 어린나이에 뭣도 모르고
결혼한게.. 게다가 그 다른여자와는 만난지 일주일만에 볼장보고
아내가 있는데도 뭐
그 다른여자는 2001년도부터 만났다네요
2001년에 두산이 우승했는데 집에도 안돌아오고 연락도 안됐다는데..
아내는 지금 뭐 김동주 연봉의 50%를 받는다고..돈만아는여자라 불린다고
괴롭다는데.. 솔직히 말해서
두자식이 있는 가정을 파탄내고 그냥 다른여자가 좋다고 나간것 자체가..
노장진보다 더 괘씸하네요 이일이 있은 후로는 진짜 김동주만 보면
야구실력보다도 인성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딱 티비화면에서 봐도 아 저..
욕이 나오네요 왠지 보고있으면 히죽히죽 거리는것같고 ㅡㅡ;
김동주 첫 아들은 지금 정신과 치료중이라네요 곧 초등학생인가 라는데
전부인이랑 같이 받고있다고 합니다.
전부인이 자기 아들이 경기장에 가서 남편이 경기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나 하네요..
기사가 크게 안퍼져서 그렇지..진짜 정수근보다 더 막장이혼이죠..
정수근이야 원래 아내도 된장녀의 원조고, 서로 성격도 안맞아서
깨져도 별 이상한게 없었는데
김동주는 고3때부터 뒤에서 도와주고 거의 10년가까이 곁에 있었는데 ..
ㅡㅡ..
그당시 기사에서 은퇴를 결심한 이유가 뭐냐고 기자가 김동주에게 묻자
▲그런 생각을 안했다면 거짓말이다. 돈을 벌면 뭐 하나. 다 그 여자에게 들어가는데. 난 뼈 부러져가며 운동하는데 그 여자는 그냥 앉아서 돈을 버는 게 아닌가. 솔직히 아까웠고 내가 미친 짓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혼 당시 위자료를 줄 돈이 없어 이런 방식에 합의를 한 것이다. 나중에 주위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나더러 미쳤다고 말하더라. 1∼2년도 아니고 아이들이 성장할 때까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게 견딜 수 없었다.
기자가 아내와 첫아들이 심리치료를 받는다고 들었다고 하자 아내가 아는말
▲아들에게 아빠의 존재는 엄청났다. 잠실야구장 다니며 아빠를 응원하는 걸 최고의 즐거움으로 알았던 아이다. 어느날부터 아빠가 보이지 않고 엄마가 야구장에도 데려가지 않으니까 내심 분노와 울분이 쌓였던 모양이다. 갑자기 말을 더듬고 유치원 생활에도 적응하지 못했다. 유치원 원장님의 권유로 심리치료를 받으러 다녔는데 담당 의사가 엄마도 같이 받아보라고 하는 바람에 상담을 받곤 했다.
두산팬분이 계시면 죄송합니다만..진짜 김동주는 성적을 떠나서 정말 싫어하게
되버렸습니다..그 기사를 읽고서 웬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번 전부다 읽어보세요..검색해보셔서 쉽게 나옵니다 기사는
......가관입니다
자신이 팬이 아닌팀에서..좋고 싫어하는선수가 분명히 있겠죠
전 김동수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준혁보다 나이도 많고
무엇보다 포수라는게 진짜 야구 포지션에선 3D포지션인데..
그나이에..그정도 타율을 유지하는게 쉽지가 않죠
내년이면 이제 40대인데..
게다가 생활도 모범적이고..꾸준함도 있고 후배들에게 확실히 귀감이 가는
케이스..양신에게 가려져서 많은 이야기는 못보여줬지만
특히 포구능력이 좋은것 같아요
솔직히 전 양신도 양신이라지만.. 김동수도 나름대로 몸관리 하느라
힘들었을거라고 봐요 양신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없어서 따로 말은 안하겠지만..
이렇게 몸관리 해서 나오는 사람들은 다 존경스러운것 같아요 전준호도 있고
기록을 떠나서 정민철이라던가..염종석이라던가 끝까지 던지려는것 자체가
무엇보다 결국엔 꽃을 피워낸다..가 멋있네요
가장 싫어하는 선수는..최근에 알게됬지만 김동주네요
그..이혼하게 된 이유때문에 아주 XX이라고 밖에는..
전처가 고3때부터 김동주를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왔는데
막상 2003년인가 이혼하게 됬을때 김동주가 은퇴발언을 하면서 하는말이
다른여자가 더 끌렸다.. 결혼자체를 후회하게 됬다 뭐 어린나이에 뭣도 모르고
결혼한게.. 게다가 그 다른여자와는 만난지 일주일만에 볼장보고
아내가 있는데도 뭐
그 다른여자는 2001년도부터 만났다네요
2001년에 두산이 우승했는데 집에도 안돌아오고 연락도 안됐다는데..
아내는 지금 뭐 김동주 연봉의 50%를 받는다고..돈만아는여자라 불린다고
괴롭다는데.. 솔직히 말해서
두자식이 있는 가정을 파탄내고 그냥 다른여자가 좋다고 나간것 자체가..
노장진보다 더 괘씸하네요 이일이 있은 후로는 진짜 김동주만 보면
야구실력보다도 인성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딱 티비화면에서 봐도 아 저..
욕이 나오네요 왠지 보고있으면 히죽히죽 거리는것같고 ㅡㅡ;
김동주 첫 아들은 지금 정신과 치료중이라네요 곧 초등학생인가 라는데
전부인이랑 같이 받고있다고 합니다.
전부인이 자기 아들이 경기장에 가서 남편이 경기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나 하네요..
기사가 크게 안퍼져서 그렇지..진짜 정수근보다 더 막장이혼이죠..
정수근이야 원래 아내도 된장녀의 원조고, 서로 성격도 안맞아서
깨져도 별 이상한게 없었는데
김동주는 고3때부터 뒤에서 도와주고 거의 10년가까이 곁에 있었는데 ..
ㅡㅡ..
그당시 기사에서 은퇴를 결심한 이유가 뭐냐고 기자가 김동주에게 묻자
▲그런 생각을 안했다면 거짓말이다. 돈을 벌면 뭐 하나. 다 그 여자에게 들어가는데. 난 뼈 부러져가며 운동하는데 그 여자는 그냥 앉아서 돈을 버는 게 아닌가. 솔직히 아까웠고 내가 미친 짓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혼 당시 위자료를 줄 돈이 없어 이런 방식에 합의를 한 것이다. 나중에 주위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나더러 미쳤다고 말하더라. 1∼2년도 아니고 아이들이 성장할 때까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게 견딜 수 없었다.
기자가 아내와 첫아들이 심리치료를 받는다고 들었다고 하자 아내가 아는말
▲아들에게 아빠의 존재는 엄청났다. 잠실야구장 다니며 아빠를 응원하는 걸 최고의 즐거움으로 알았던 아이다. 어느날부터 아빠가 보이지 않고 엄마가 야구장에도 데려가지 않으니까 내심 분노와 울분이 쌓였던 모양이다. 갑자기 말을 더듬고 유치원 생활에도 적응하지 못했다. 유치원 원장님의 권유로 심리치료를 받으러 다녔는데 담당 의사가 엄마도 같이 받아보라고 하는 바람에 상담을 받곤 했다.
두산팬분이 계시면 죄송합니다만..진짜 김동주는 성적을 떠나서 정말 싫어하게
되버렸습니다..그 기사를 읽고서 웬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번 전부다 읽어보세요..검색해보셔서 쉽게 나옵니다 기사는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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