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기업이라며 십일조 수백억낸다고 자랑하면서
영화 카트 , 드라마 송곳등의 무대가 되는 살벌한...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제일먼저 지옥불구덩이로 던져버릴 가짜 개신교들중 1순위가 아닐지.,,
http://v.media.daum.net/v/20161231030905319?d=y
그곳은 '알바 지옥' .. 회장님 오는 날은 수당도 없이 밤샘 청소
경영 이념은 '나눔'과 '바름'인데.. 임금 등 84억원 떼먹은 이랜드파크
한주리(가명·22)씨는 3년 전 경기 한 도시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에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다. 서빙과 설거지 등을 하고 최저시급인 4860원에 하루 4시간씩 주 5일 근무하는 조건이었다. 1년 뒤 매장 측은 한씨를 고참 알바 격인 '리더 메이트'로 승진시켰다. 시급은 그해 최저시급보다 90원 많은 5300원이 됐다. 이때부터 일감이 본격적으로 쏟아졌다. 리더 메이트는 신참 아르바이트생과 달리 2주에 한 번씩 정례 미팅에 참석했다. 미팅은 퇴근했음을 확인하는 지문을 찍은 뒤 열렸다. 새벽 2~3시까지 복장 점검이나 친절 교육을 받았고 매장 홍보물도 만들었다. 밤샘 근무도 종종 있었다. 한씨는 "회장님이 오신다고 해서 테이블 사이를 줄자로 재서 맞추고 매장 대청소를 하고 나니 다음 날 아침 7시가 됐다. 집에서 씻고 7시 50분에 다시 매장에 나왔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퇴근 확인 지문을 찍고 나서 이뤄진 일이어서 임금이 나오지 않을 뿐더러 전산 기록에도 남지 않았다.
"나는 애슐리의 노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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