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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2)도움 부탁드립니다.언론,이 회사 관련 사이트에..의미 적혀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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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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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피해망상증 같아요. 혹시 혼자 자취하시거나 외롭고 그러진 않으셨나요? 구직활동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시간은 지나고 이런상황에 자신도 모르는 우울함, 자괴감이 망상증을 만들어 주위에서 날 감시하거나, 내이야길 하고있다거나 버스타려고해도 옆에있는 아줌마가 힐끗힐끗 처다본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망상증일 것 같다고 생각되구요, 정신의학과 가서 진료 받아보시거나, 병원이 꺼리신다면 친한 친구, 부모님등과 속에 있는 이야기 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글쓴이님은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시고 힘든일은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16.12.28 19:57

(IP보기클릭)115.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크아아왕국의 으앙장군
1)그래서 글에 달아 놓았습니다 => 만에 하나 조현증이라도 대한항공은 9개월을 넘게 어느 시점부터는 거의 메일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식적으로 연락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상황이 사실이든 아니든 대한항공이 저에게 행할 일을 정해져 있습니다 2) 첫번째 글의 댓글에 달아놓은 것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 대한항공에도 계속 올리고 있고, 대한항공 정보시스템실 실장이자 한진정보 대표쪽인 사람들,본인과 메일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 때는 욕에 가까운 걸 쓰기도 했음에도 답변이 없습니다. 대기업이 그만하면 신고를 하든 무엇이 있어야 하나 없습니다. ----------------------------------------- 3)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의 두뇌는 주변에서 들리는 헛기침같은 사소한 정보는 경험을 통해 분류하고,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판단해서 기억에서 지웁니다. 그런데 글쓰신 분의 두뇌는 사소한 정보까지 전부 캐치해서 자기자신과 연결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좋은 지적입니다. 요청전에는 방안에서는 나름 제 일에 몰두하려 했기 때문에 정말 말등으로 인지된 상황을 제외하면 존재자체를 많이 인지하지 못하여 그 상황가지고는 걸고 넘어질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재 자체를 재확인할 기회가 생겨 할 수 있었고.. 관련된 글에 보면 나와있습니다. 2015년 11,12월 이전까지 인지할 수 있었던 그것과 관련된 말과 상황이 있어서였습니다. 그 시작이 제가 요청한 상황 전후였고 그것과 분위기상 관련이 있어 관련이 깊다 생각했고 2015년 11,12월 이후 건물밖 한 때 한참 할 때는 기척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건물밖에서 매일 낮,밤,새벽 할 것 없이 수시로 했었고.. 현재..기척작긴 합니다. 그런데 당시 상황과 연속선상에서 당시 당황에 있던 기척이 있는데 의심을 안 할 사람은..? 제 행동과 일치한 기척이니 의심이 가는 건 당연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 상황이 저는 가운데 두고 자기들끼리 하는 짓이라 애초 제가 판단을 내리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반복적이며 같은 패턴이고,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상황도 있어 의심할 수 밖에 없었고.. 제가 이 의문의 끈을 놓치면 댓글 쓰신 분 말처럼..이 상황을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기억에서 지울지 모릅니다. 저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하여 하는 거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대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어도 그런 가정하에서 대한항공에 글을 올려주고. 이 게시판에서 제가 유일하게 읽은 글이 남자가 자고 일어났더니 발가락이 모두 잘려있었다는 사건과 관련된 글입니다. 상직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소립니다. 거기 비하면 얼마나 현실성 있는 글입니까? 제가 링크를 연결시켜놓은 곳을 잘 찾아보면 한 대기업의 정보시스템실 실장님이 저에게 직접 보낸 글을 옮겨놓은 글도 있습니다 | 16.12.30 02:41 | |

(IP보기클릭)119.207.***.***

BEST
글쓴이분 피해망상증 같아요. 혹시 혼자 자취하시거나 외롭고 그러진 않으셨나요? 구직활동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시간은 지나고 이런상황에 자신도 모르는 우울함, 자괴감이 망상증을 만들어 주위에서 날 감시하거나, 내이야길 하고있다거나 버스타려고해도 옆에있는 아줌마가 힐끗힐끗 처다본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망상증일 것 같다고 생각되구요, 정신의학과 가서 진료 받아보시거나, 병원이 꺼리신다면 친한 친구, 부모님등과 속에 있는 이야기 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글쓴이님은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시고 힘든일은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16.12.28 19:57

(IP보기클릭)115.21.***.***

개똥이탄생
위 댓글 한 번 읽어 보십시요. 그리고 또 한가지. 관련된 링크를 읽어보면 나오겠지만, 제가 ♥♥♥시도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건물밖에서 관련된 사람들이 한 소리도 있고.. 그런데 ♥♥♥시도글을 올리고 얼마 안 되었을 덴것 같은데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린 것에 댓글이 달리더군요. 시간이 새벽 3시 정도? http://cafe.naver.com/worldsecretlight/7 "경험자"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쓴 사람이 접니다. 왜 하필이면 새벽 세시에 ♥♥♥시도관련 글을 쓴지 얼마 안 되는 당시 저 글이 달렸을까? 여기까지 적었는데 누군가 보고 있다 ♥♥♥까지 시도하려하니 이건 막아야겠다고, 혹은 애초 그만 둘 생각은 없고, ♥♥♥시도가 퍼포먼스라는 생각이 강한 상태인데,그대로 그냥 있기는 좀 찝찝해서 글을 썼다고 보는 관점은 안 서시는지? 저는 당시, 위 관점이 무의식적으로 밑바닥에 깔려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무의식적으로 든 느낌은 당신 이렇게 살라고 보냈다는 느낌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대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어도 그런 가정하에서 대한항공에 글을 올려주고. 한가지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상대는 대기업입니다. 그리고 배울만큼 배우고, 가질만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남을 괴롭히고 싶을 때 깡패처럼 물리적 폭력을 쓸 것 같습니까? 당연히 증거가 남을 것이고 문제화 될 것인데? 제가 이 상황뿐 아니라 그 이전 부터 될 수록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버릇이 있어,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한 것 같은데.. 이건 그냥 좋게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4년입니다. 제가 혼자 ♥♥♥은 떨지언정 남하고 싸우는 건 많이 못 하여봐서, 싸움과 대치의 감각은 많이 떨어지는데.. 제 글에 따르면 제가 당한 상황은 개인 대 개인의 싸움이 아니고 한 기업의 부서와 개인의 상황입니다. 과연 대기업이 한 개인에게 하면서 물리적 폭력을 가할까? 애초 이 생각을 바탕에 깔고 대처했다면 이렇게까지 안 왔을지도 모르겠는데..애초 상황이 좀 웃긴 상황이라 그러지도 못했고.. 저는 현 상황이 요청전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2015년 11,12월이후는 대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최약의 폭력을 행사(딱 하나 남아있긴 합니다. 마무리를 완진히 생까는 거로 하는 거. 근게 그걸 제외하고 한참때 하던 방법을 말하면 대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 단계까지 했다 생각합니다)하였다 생각하고, 요청전 상황도, 완전히 제 책임으로만 돌리기엔 상황이 좀 애매한 구석이 있어, 좀 웃기는 방법으로 되었지만, 최소한으로 하여도 근본적인 상황은 어떠한 빌미로, 저를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잡힐 빌미가 뭐였는지는 대한항공에 있을 때 그들이 이미 알고 있었고 다시 한 번 반복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대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어도 그런 가정하에서 대한항공에 글을 올려주고 | 16.12.30 03:03 | |

(IP보기클릭)115.21.***.***

루리웹-562227339
* ♥♥♥로 변환되어 버려 그부분 적겠습니다 첫 다섯개는 한자로 自殺 입니다 마지막 ♥♥♥는 '감정해소는 할 지언정'정도로 순화시켜 읽으십시오 욕중 미친女ㄴ ** 떨고 있네 라는 욕의 **부분과 동일한 단어입니다 | 16.12.30 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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