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어느 글에도 댓글하나 제대로 달지 않던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사이트들,게시란 등에 글을 올린지 적어도 10개월에 가까이 되어갑니다.
거의 같은 주제를 가지고..
그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글에는 패턴이 있어야 제가 지치지 않고, 쓸 수 있어 여기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첫 글과 요청의 핵심을 먼저 아래에 복사하여 답니다.
바로 아래 구간은 여기서 이전에 올린 글을 정리하여 링크 등을 넣는 부분으로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시글에서 새로 적는 건 그 아래 구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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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2/read/30567358
루리웹에 글을 올리는 건 세번째이고 위 링크를 시작점으로 다시 글을 쓸까 합니다.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관련되어 있다고 추정하는 회사는 대한항공,한진정보 통신,대한항공 전산센터 관련회사입니다.
저도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 일부 직원,계열사 등에 계속 메일을 보내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부 직원에 보낸 걸로 하면 한참 더 거슬러 올라가고, 고객게시판에 올린 것만 하여도 최소(이러다 날짜도 기억 못할 것 같은 생각에 일부러 글에 날자를 기록하여 놓은 것으로만 하여도) 9개월이 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요청글이었었다, 위 글의 댓글에 적었듯, 욕에 가까운 글을 적었던 적도 있고..
(다른 것들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데, 쓴 것 중 한가지 기억남은 것 중에, 답변을 주지 않으면 대한항공을 쓰레기 회사라고 생각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도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 등에 해결을 촉구하는 글을 올려주십시요.
가능하시면, 대한항공 관련 게시판, 그 외 언론, 방송등에 관련 상황을 퍼뜨려 주셨으면 합니다.
즉 상황을 보다 공개화 시켜 주시고, 해결 요청을 대중적 의사로 만들어 주셨으면합니다.
(여기 올리는 이유는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많은 사람들이 올려주어 대한항공이 정식으로 해결의사를 제 메일로 보내오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이제는 글 자체의 내용은 보다 폭로적으로 변할 겁니다.
만에 하나 조현증이라도 대한항공은 9개월을 넘게 어느 시점부터는 거의 메일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식적으로 연락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상황이 사실이든 아니든 대한항공이 저에게 행할 일을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하여 여기 다시 글을 올리기 시작하는 거고,
저 역시 이제는 보다 적극적으로 언론이나 방송등에도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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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561/read/30569878
위 글은 오늘 적을 글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글입니다.
이어 쓸까도 생각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 듯하여..
대한항공을 나온 후 일어난 처음부터의 상황에 대하여 제 입장을 (추상적인) 한 문장으로 정리하여보라면
위 글에 적혀 있듯
'이 사람들은 뭘 헸던 거고, 하고 있는 건지?'
입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윗 구간에 있는 링크의 댓글에 달려있는 "조현증", 찾아보니 "정신분열증"이라고 되어 있는 것 같던데, 인지 사실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한, 그들의 행동은 위 링크 속에 들어있는 처음부터의 상황을 정리한 글에 있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물리적 폭력(육체적 폭력)이나 그런 것은 없는 그런 형태..
2015년 11,12월 부터의 상황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건물안밖, pc방에서 저와 관련하여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논쟁하고, 시기에 따라서는 관찰까지 하는 듯한 상황, 낄낄 거리며 비웃는 상황, 그 외 각종 상황들, 당하는 입장에서는 분노를 일으키는, 수치스럽게 하려는 듯한 상황 까지 있었지만, 그들이 한 것 중에 물리적 폭력은 없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정리하면, 대한항공을 나온 후 전 상황, 그리고 이제는 거슬러 올라가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상황까지, 에 있어 그들이 한 건 "비 물리적(육체적) 공격, 폭력"이었습니다.
요청전 상황의 의미가 무엇이냐에 대한 판단은 아직까지 확정짓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청 후 계속된 상황과, 2015년 11,12월 이후 그 방에서 들린 소리로 판단하며 그 역시 위 표현으로 정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배부른 돼지가 될 것이냐,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될 것이냐.."
이 비슷한 말을 어디선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이리저리 어디선가 들은 소리고.
건물밖에서 어느쪽인지 모르지만 2015년 11,12월 이후 그들이 한, 그래서 제가 들은, 소리 중 가장 이 상황의 문제점(?)을 잘 표현하고 있는 단어는 "불쌍하다"는 단어일 겁니다. 얼핏 2015년 11,12월 이후에만 한정되는 것 같지만, 유추하여 연결시키면 대한항공을 나온 후 전 상황도 연결 시킬 수 있고.
관련된 글을 보면 알겠지만, 2015년 11,12월 이후 처음엔 훔쳐보며, "스트레스"다, 저게 "스트레스"냐는 논쟁을 시작으로, 꽤 오랜시간동안 훔쳐보고 관찰하며, 논쟁을 하다, 어느 순간 단어 하나가 더 늘어났는데, 같은 쪽인지, 새로 등장한 다른쪽인지 모르지만,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pc방, 건물밖에서 수시로 한 소리가 저 단어입니다.
제가 그 단어에 화를 내며 욕을 하여도 소용없었습니다.
그 다음 날이면 또 와서, 혹은 pc방에서 또 저 소리를 하고 있었으니..
"불쌍하다" 이 단어는 하나의 공격패턴이거나, 본인들의 소속, 입장을 표현하는 의미도 가지는 존재확인용 단어일지도 모른다고도 생각되기도 하는데, 그들이 내포한 의미를 떠나 그 단어자체와, 제가 존재하고 있고 대응하고 있는 그 상황에서 그들이 계속하고 있는 그 문맥상으로..
아마 다른 사이트에 글을 쓰면서 그 단어에 대한 제 감정을 여러번 썼을 겁니다.
제가 화를 내는 것과 관련하여..
저 보기보다 나이많습니다.
많이 차이나면 열 댓 살, 어쩌면 20살 이상도 차이날 수 있는, 저보다 어린 애들이 건물밖, 건물안, pc받에서 하는 소리가 저 소리, 혹은 저 표현을 위한 기타 소리(신음 포함)였습니다.
길가다가 남이 한 번 쓱 훝어봐도 싸움이 일어날 수 있고, 말 한마디로 싸움이 일어날 수 있을 만큼, 일단은 관계없는 남에게는 관여 하지 않는 게 맞고, 사람 대 사람이라면 이무것도 안 하는게 기본입니다.
저거 부모에게 불쌍하다, 자기 선배나 팀장에게 바로 앞에서 대놓고 불쌍하다 소리 하는 사람이 있는지?
제가 그래보지 않아 모르지만, 분명 선배나, 팀장은 화를 내거나, 버릇없다고 꾸짖었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은 평생 갈굼의 대상이 되었을 겁니다.
같은 연배에 사람에게 그 단어를 사용하면?
분명 싸움이 일어났을 겁니다.
저처럼 화를 내도 매일 같은 소리를 한 상황이었다면 더더욱..
그 단어가 사용될 수 있는(그럼에도 그 반발은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은 자기보다 아래 사람에게, 아랫사람이 실수하여 다른 팀에서 화를 내면, 같은 쪽 팀장이, 불쌍한데 좀 봐줘라..하는 상황정도..그런데 제대로 된 팀장이면 이런 식으로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인사권이 없으니 쫓아낼 수는 없고, 본인도 그 직원이 싫은데, 일단은 같은 팀이니 막아는 줘야겠고, 같이 비웃으며 '불쌍하니 좀 봐줘라 하하하..' 이런 상황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말하지만 제가 대한항공에 요청했던 건, 대한항공,한진정보,대한항공 전산센터의 어느 회사와도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임에도, 나온지 2년이 넘어서까지 저를 대상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고, 2015년 초(공식적인 첫 요청이라 할 수 있는)요청한 내용은 그 모든 상황의 중지였습니다.
대한항공에 있을 때 문제가 있어 나왔고, 관련된 각각이 저에게 말, 상황으로 표현한 건 본인들은 저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오고 나서도 몇몇은 접촉할 때 그런 입장이었고, 그래서 아예 확인메일까지 받아 놓았었습니다.
저는 대한항공, 한진정보, 대한항공 전산센터에 있는 어느 회사와도 관련이 없습니다.(당시 제가 소속으로 일한 회사도 당연히 여기에 들어가고.)
그래서 저는 본인들의 입장을 아주 존중하여 줬고..
중지하라고 요청을 했는데, 답메일까지 받았는데 상황이 계속되어 한 메일들에, 답메일 하나 없었던 상황에서, 뜬금없이 나타나 건물밖, pc방에서 이상한 말, 짓을 하더니, 어느날 시작된 소리가 "불쌍하다"는 단어..
말하지만 관계없는 사람에게 함부러 할 소리 아닙니다.
위 제가 가능한 상황 하나를 적긴했는데, 좋은 방법도 아니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건 그것도 직장 상사와 직원의 위치에서나 가능한 소리고, 지하철 안에서, 나이 관계를 무시하고 아무한테나 그 단어 사용하여 보십시요. 싸움 안 일어나나.
그런데 저게 계속되었습니다.
2015년 11,12월 이후 상황에서는 물론, 어쩌면 그 이전도..
아마도 그 상황에 있어서는 표면상 내세운 명분이 그런 의미로..
2015년 11,12월 이전 상황은 따로 두고, 그 이후 상황으로..
저는 저 "불쌍하다"는 단어가 어느쪽이 사용한 단어인지는 모릅니다.
제가 "불쌍하다"는 단어를 언급한 건, 일단 화두를 만들기 위함이지, 그 상황에 행위한 각각의 팀들 중 어느쪽 손을 들어준다거나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래서 낄낄거린 쪽이 나쁘지 않고, 불쌍하다고 한 쪽이 나쁘다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
관련된 글에서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저는 현상황에 관계하고 있는 모든 쪽에 적대적 입장입니다.
제가 대한항공에 요청,요구하는 건 제가 잘못이 있더라도 이 기간,이렇게 까지 할만큼 잘못한 일은 없다는 기본입장에, 그들이 한 잘못된 일에 대하여 처벌하고,책임을 져 달라는 요구지 제가 어느쪽을 같은 팀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관련 내용도 대한항공에 100회 이상 보냈습니다.
책임과 처벌의 기본 기준, 정당성과 관련한 글로..
(그 내용 링크는 http://cafe.naver.com/todhhj/54 입니다-이걸 복사, 수정하여 100회 이상 보냈습니다)
단어 자체가 주는 상황적 의미는 그 정도일 거라고 생각하고..
배부른 돼지가 될 것이냐 배고픈 소크리테스가 될 것이냐..
예전에도 그랬지만, 건물밖에서 낄낄거리는 쪽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요즘에도 이따금씩 와서, 건물밖에 거의 항상 있는 듯한 쪽에, 제가 하는 행동을 보고 혹은 저와 관련하여 제가 한 무언가에 대하여 말하는 듯 한데, 그게 스트레스냐고 말하며 속을 뒤집는 쪽도 있고..
말하지만, 이 상황에서 저는 구직활동을 중지하고 이 상황의 해결을 목표로 꽤 오랫동안 거의 매일 대한항공, 관련사람들에게 글,메일을 보내며 이 상황 자체에 상황히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건,없는건 그래도 구직활동을 하던 때, 그때까지 구직활동에 있어 이들 중 어느쪽의 영향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요청전 상황의 표면적 목표는 일단은 "구직활동 지원의 성공"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
관련된 글에 적어있듯, 그 상황은 좀 애매했습니다.
저는 그 의미가 무언지도 정확히 몰랐고..
그런데 이 상황과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대한항공에 있을 때 있어, 그 연속선상황에서 보면, 어느쪽인지 몰라도 분명 순수 지원보다는 "의도"가 생각되고 있었고..(어쩌면 그 이상의 의미도..)
그게 아니어도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상황과 관련, 생각의 어떤 형태가 있어, 순수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본인들이 의도했건 아니건, 그 상황에서 관련하여 무언가를 하는 쪽(면접 담당자, 프로젝트 참여자)의 말, 혹은 제가 받는 느낌은 그리 제가 좋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많았고, 주변의 반응도 그 상황 자체, 그 행위 자체에 좋은 평가(행위로 동조하는 쪽도 있었지만 평가라 느껴지는 쪽은)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제 입장에서는 그 자체가 그리 달가울 리는 없었습니다. 단지 좋은 의도면 알아서 그만둬 주길 바라고 있을 뿐이었고.
요청전은 구직활동에 있어 그러한 흐름이 주 갈등의 대상이었고, 건물내는 훔쳐보고 있다는 자체에 대한 어떤 영향이 없지는 않았지만, 물리적 타격은 물론, 그 행위의 의미, 결과도 나타나지 않아 뭐라고 정의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대한항공에 2015년 초 요청할 당시는 그런 맥락하에서였고..
그런데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상황과 연관시키면 그게 좋은 의미가 아니었을 가능성도 상당히 있습니다.
분명 제가 받은 영향, 그로 인한 실질적 피해라 생각되는 것도 있는데
(구직활동의 저 상황에서 저 스스로도 구직활동에 제어를 하고 있었고, 제가 제어까지 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취업될 수는 없었습니다.대한항공에 들어가기 전 기준으로 하면 면접상황이 아무리 그러하여도 그만큼 면접담당자가 말을 하면 저는 올타구나 하고 취업을 했을 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었고.
역으로 이 상황이 없었으면 저는 전혀 취업을 못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었나?
그건 아닙니다.
대한항공에 들어가기전 경력이 더 없어도 제가 가려서 그렇지 몇 번 인터뷰 실패하고 나면 한번쯤은 들어갈 수 있었고, 당시도 사실은 제가 유지보수는 거부하여 더 그런 경향도 있을 거라 생각되어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그들의 행동이 물리적 공격,폭력에 기반하지 않는다고 하여
그들이 한 정상적이지 않은-제 입장에서- 행위가 아무 잘못이 없는 것이냐?
이 상황에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상황에 걸맞게 최소한 도로 2015년 초 요청에 저는 중지외에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제 요청을 정확하게 이행하고, 저에게 확신을 줬으면 저는 그걸로 끝냈을 거고.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계속되고 있다고 인지하였고..
정말 제 상황이 불쌍하게 될 때까지 계속되고 그로 부터 또 한참이나 시작된 게 2015년 11,12월 상황이었습니다
본인의 의도야 어땠던 제 "말"도 일단은 존중하여 줘야 하는 거고..본인들의 행위를 계속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절충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 계속되는 과정에 그들이 제가 현재 지내고 있는 방에 계속 있을 수 있도록 막아주고, 금융사쪽, 통신사쪽 어떤 상황도 막아줬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걸 기반으로 제가 고마와 하여야 할까?
하루 하루 쫓겨나지 않는 것에 감사하여야 할까?
이 상황은 그들이 개입함으로써 시작되었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암묵적으로 제 보증금에 기대어 버틴 것도 일단은 그들의, 제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어떤 의도 때문에, 여기서 끝내야 겠다 생각하였기 때문이고, 보증금이 다하여 무단점유 상태가 되었음에도 버티고 있는 이유도 그러한 것이고.
저에게 물리적 공격,폭력이 없다고, 낄낄거리는 쪽에 반하여 불쌍하다고 말하여 준다고 이 상황을 고마워하여야 할까?
이 전 상황에 대하여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겁니다
'이 사람들은 뭘 헸던 거고, 하고 있는 건지?'
그래서 대한항공의 공식적인 해결을 요청할 수 밖에 없는 거고.
건물밖, 오늘은 모르겠는데, 불과 몇일 전만하여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수시로 기척만 내는 듯한(기침을 하거나) 쪽이 있었습니다.
그 조금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제가 하는 행동에 반응하여 자동차 콜렉션을 울리는 사람이 있었고.
자동차 콜렉션의 경우 그 상당기간이 제가 하는 걸 훔쳐보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반응이라, 그 이후 어느시점부터는 훔쳐보지 않고 하고 있다하여도 그걸 믿지 못하는 상황이기도 한데,
이건 2015년 11,12월 이후 부터 한참 계속되된 제가 하는 행동을 훔쳐보고, 제 핸드폰,컴퓨터를 훔쳐보던 상황으로 부터 이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걸 제가 믿을 수가 있을 것이며, 그 사실여부를 떠나 저에게 영향이 없는 행위였냐?
아닙니다.
2015년 초 요청 당시 당시까지 상황을 가정하여 제 스스로 방어하던 기재가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아 한 요청이었고,
그 뒤 영향이 없을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피해를 입은, 순화시킨 표현으로 하면, 전혀 없어야 할 사람이 영향을 입은 기간이 4년에 가까운 기간인데, 이 상황을 그냥 본인들 뜻 대로 마무리를 짓겠다?
현 상황이 어쩌면 그런 의도하여 벌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여 적습니다.
그래서는 절대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 상황의 원인은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에 있다 생각하고, 저는 제가 잘못이 있었다면 그런 요청전 기간으로 충분했다 생각합니다.
그 상황 자체로 볼때.
저는 공식적인 해결을 웡합니다.
대한항공에 관련하여 글을 올려주십시요
*한 가지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2015년 11,12월 상황이 있기전, 요청 이후 부터 2015년 11,12월 사이에 있었던 상황..
건물안 원래 있었던 쪽의 의미가 당시 구직활동 과정의 상황으로 좀 애매한 면이 있어 저 기간에 있어서도 그 의미를 명확히 규정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사실 몇몇개의 팀이 참여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또 다른 팀이 있어 이런가 싶기도 했고.
말하지만 저는 정황한 의미 자체는 모릅니다.
아무도 말하여 주지 않았고.
그 상황에서 관련한 글에 나오는 새로 들어온 쪽 이라는 쪽이 옳았나, 마냥 이 사람들이 피해자냐?
저 사이 기간에 있었던 여러 상황으로 보면 건물안 원래 있던 쪽이 저들에게 엄격하게,심하게 대하였다는 느낌도 있는데..
그건 저들이 자의로 버티고 있었느냐, 강제로 소환되었느냐와도 관련될 것이고, 그들이 그 상황에서 마냥 피해를 입고 있었으냐, 나름 소극적 대응을 하고 있었느냐도 관계가 될 것이며, 소환되었다면 왜 이 사람들이 수많은 팀, 사람중에 소환되었느냐도 문제가 될 것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 시작부터 시작하여, 행위가 마냥 피해를 입는 상황도 아니었고..
저와 관련하여 소환되었다면 분명 대한항공에 있을 때, 그들이 저에게 한 무언가가 있어 그럴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들이 존재하기 시작하며 더 하여진 의심과 어떤 상황 속에 그들도 저와 관련하여 당한 무언가뿐 아니라, 한 무언가도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들 자체에 대하여도 좋은 감정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과 관련하여 해결하여도, 자기식대로 은밀하게 해결하려 할 지도 모른다는 상황에 대한항공에 계속 요청하고 있는거고.
저는 이 상황을 공식적으로, 또 제대로 끝내기를 원합니다
대한항공에 많이 올려주십시요
(IP보기클릭)119.207.***.***
글쓴이분 피해망상증 같아요. 혹시 혼자 자취하시거나 외롭고 그러진 않으셨나요? 구직활동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시간은 지나고 이런상황에 자신도 모르는 우울함, 자괴감이 망상증을 만들어 주위에서 날 감시하거나, 내이야길 하고있다거나 버스타려고해도 옆에있는 아줌마가 힐끗힐끗 처다본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망상증일 것 같다고 생각되구요, 정신의학과 가서 진료 받아보시거나, 병원이 꺼리신다면 친한 친구, 부모님등과 속에 있는 이야기 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글쓴이님은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시고 힘든일은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IP보기클릭)115.21.***.***
크아아왕국의 으앙장군
1)그래서 글에 달아 놓았습니다 => 만에 하나 조현증이라도 대한항공은 9개월을 넘게 어느 시점부터는 거의 메일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면 공식적으로 연락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상황이 사실이든 아니든 대한항공이 저에게 행할 일을 정해져 있습니다 2) 첫번째 글의 댓글에 달아놓은 것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 대한항공에도 계속 올리고 있고, 대한항공 정보시스템실 실장이자 한진정보 대표쪽인 사람들,본인과 메일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 때는 욕에 가까운 걸 쓰기도 했음에도 답변이 없습니다. 대기업이 그만하면 신고를 하든 무엇이 있어야 하나 없습니다. ----------------------------------------- 3)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의 두뇌는 주변에서 들리는 헛기침같은 사소한 정보는 경험을 통해 분류하고,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판단해서 기억에서 지웁니다. 그런데 글쓰신 분의 두뇌는 사소한 정보까지 전부 캐치해서 자기자신과 연결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좋은 지적입니다. 요청전에는 방안에서는 나름 제 일에 몰두하려 했기 때문에 정말 말등으로 인지된 상황을 제외하면 존재자체를 많이 인지하지 못하여 그 상황가지고는 걸고 넘어질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재 자체를 재확인할 기회가 생겨 할 수 있었고.. 관련된 글에 보면 나와있습니다. 2015년 11,12월 이전까지 인지할 수 있었던 그것과 관련된 말과 상황이 있어서였습니다. 그 시작이 제가 요청한 상황 전후였고 그것과 분위기상 관련이 있어 관련이 깊다 생각했고 2015년 11,12월 이후 건물밖 한 때 한참 할 때는 기척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건물밖에서 매일 낮,밤,새벽 할 것 없이 수시로 했었고.. 현재..기척작긴 합니다. 그런데 당시 상황과 연속선상에서 당시 당황에 있던 기척이 있는데 의심을 안 할 사람은..? 제 행동과 일치한 기척이니 의심이 가는 건 당연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 상황이 저는 가운데 두고 자기들끼리 하는 짓이라 애초 제가 판단을 내리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반복적이며 같은 패턴이고,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상황도 있어 의심할 수 밖에 없었고.. 제가 이 의문의 끈을 놓치면 댓글 쓰신 분 말처럼..이 상황을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기억에서 지울지 모릅니다. 저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하여 하는 거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대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어도 그런 가정하에서 대한항공에 글을 올려주고. 이 게시판에서 제가 유일하게 읽은 글이 남자가 자고 일어났더니 발가락이 모두 잘려있었다는 사건과 관련된 글입니다. 상직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소립니다. 거기 비하면 얼마나 현실성 있는 글입니까? 제가 링크를 연결시켜놓은 곳을 잘 찾아보면 한 대기업의 정보시스템실 실장님이 저에게 직접 보낸 글을 옮겨놓은 글도 있습니다 | 16.12.30 02:41 | |
(IP보기클릭)119.207.***.***
글쓴이분 피해망상증 같아요. 혹시 혼자 자취하시거나 외롭고 그러진 않으셨나요? 구직활동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시간은 지나고 이런상황에 자신도 모르는 우울함, 자괴감이 망상증을 만들어 주위에서 날 감시하거나, 내이야길 하고있다거나 버스타려고해도 옆에있는 아줌마가 힐끗힐끗 처다본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망상증일 것 같다고 생각되구요, 정신의학과 가서 진료 받아보시거나, 병원이 꺼리신다면 친한 친구, 부모님등과 속에 있는 이야기 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글쓴이님은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시고 힘든일은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IP보기클릭)115.21.***.***
위 댓글 한 번 읽어 보십시요. 그리고 또 한가지. 관련된 링크를 읽어보면 나오겠지만, 제가 ♥♥♥시도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건물밖에서 관련된 사람들이 한 소리도 있고.. 그런데 ♥♥♥시도글을 올리고 얼마 안 되었을 덴것 같은데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린 것에 댓글이 달리더군요. 시간이 새벽 3시 정도? http://cafe.naver.com/worldsecretlight/7 "경험자"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쓴 사람이 접니다. 왜 하필이면 새벽 세시에 ♥♥♥시도관련 글을 쓴지 얼마 안 되는 당시 저 글이 달렸을까? 여기까지 적었는데 누군가 보고 있다 ♥♥♥까지 시도하려하니 이건 막아야겠다고, 혹은 애초 그만 둘 생각은 없고, ♥♥♥시도가 퍼포먼스라는 생각이 강한 상태인데,그대로 그냥 있기는 좀 찝찝해서 글을 썼다고 보는 관점은 안 서시는지? 저는 당시, 위 관점이 무의식적으로 밑바닥에 깔려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무의식적으로 든 느낌은 당신 이렇게 살라고 보냈다는 느낌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대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어도 그런 가정하에서 대한항공에 글을 올려주고. 한가지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상대는 대기업입니다. 그리고 배울만큼 배우고, 가질만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남을 괴롭히고 싶을 때 깡패처럼 물리적 폭력을 쓸 것 같습니까? 당연히 증거가 남을 것이고 문제화 될 것인데? 제가 이 상황뿐 아니라 그 이전 부터 될 수록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버릇이 있어,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한 것 같은데.. 이건 그냥 좋게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4년입니다. 제가 혼자 ♥♥♥은 떨지언정 남하고 싸우는 건 많이 못 하여봐서, 싸움과 대치의 감각은 많이 떨어지는데.. 제 글에 따르면 제가 당한 상황은 개인 대 개인의 싸움이 아니고 한 기업의 부서와 개인의 상황입니다. 과연 대기업이 한 개인에게 하면서 물리적 폭력을 가할까? 애초 이 생각을 바탕에 깔고 대처했다면 이렇게까지 안 왔을지도 모르겠는데..애초 상황이 좀 웃긴 상황이라 그러지도 못했고.. 저는 현 상황이 요청전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2015년 11,12월이후는 대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최약의 폭력을 행사(딱 하나 남아있긴 합니다. 마무리를 완진히 생까는 거로 하는 거. 근게 그걸 제외하고 한참때 하던 방법을 말하면 대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 단계까지 했다 생각합니다)하였다 생각하고, 요청전 상황도, 완전히 제 책임으로만 돌리기엔 상황이 좀 애매한 구석이 있어, 좀 웃기는 방법으로 되었지만, 최소한으로 하여도 근본적인 상황은 어떠한 빌미로, 저를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잡힐 빌미가 뭐였는지는 대한항공에 있을 때 그들이 이미 알고 있었고 다시 한 번 반복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대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어도 그런 가정하에서 대한항공에 글을 올려주고 | 16.12.30 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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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 변환되어 버려 그부분 적겠습니다 첫 다섯개는 한자로 自殺 입니다 마지막 ♥♥♥는 '감정해소는 할 지언정'정도로 순화시켜 읽으십시오 욕중 미친女ㄴ ** 떨고 있네 라는 욕의 **부분과 동일한 단어입니다 | 16.12.30 0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