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의 잡게는 하루 한번 점령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며, 라스님이 불쌍하기까지 느껴졌지만.. 글 내용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저 스이카님의 작은 배려로 시작..
라스님의 그랜드 슬램을 위한 북미판 느와르
이 시점에서 라스님은 일판과 한글판을 전부 플래티넘 딴 상태였고.
몇번의 모임을 주선하려 했던 저는 항상 라스님을 모시는걸 실패하게 됩니다.
그 후 라스님은 사실 히키가 아니냐 외톨이가 아니냐 실존하지 않는 인물이 아니냐 언급이 되면서
그리고 그것을 계속 부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8년 누렁이 해를 맞이해, 라스님이 드디어 집밖으로 나온다고 해서
제가 스이카님께 오셔서 얼굴에 북느왓을 던지는게 어떻냐 라고 제안 하였고
스이카님은 챙겨와 얼굴에 던지지 않고 전달해 드리고
그리고 건전하게 고기를 구워먹으며 그동안의 응어리를 풀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라스님 북느왓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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