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찍 일어나 벽궤 나이트메어 최종보스 잡고 플래티넘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비타로 나온 모든 영웅전설 시리즈 올클리어를 달성했습니다.
FC
총 11회차 플레이
sc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돌려서 11회차까지... 전캐릭 만렙에 수집가능한 모든 요소를 다 모았습니다.
SC
총 6회차 플레이
플탐이 길어서 6회지만 FC 11회보다 시간이 훨씬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캐릭 만렙에 수집요소 올클리어
3rd
총 5회차 플레이
하늘의 궤적 세작품 중 가장 나중에 나온만큼 쿼츠 세팅이나 전투가 이전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12캐릭 전원 만렙에 수집요소 올클리어
섬궤1
6회차 이상
궤적 입문작이라 단일로 시나리오가 완결되지 않음에도 정말 재미있게 했던 작품입니다.
예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갑0급 보상템이 6개인걸 보니 아마 6회차 이상 했었나 봅니다.
섬궤2
7회차 이상
이것도 최종 보상템이 7개인걸 보니 7회차 이상 한듯 합니다.
모든 궤적시리즈 중 플탐 제일 길게 뽑은 작품이었습니다. 300시간 좀 넘었네요.
몽환회랑에서 전원200만렙에 전원 링크레벨 만렙 찍는다고...
영궤
총 4회차 플레이
3회차로 플래티넘은 땄는데 4캐릭 전원의 최종무기는 맞춰주는게 예의기 때문에 4회차까지 진행했습니다.
벽궤
총 4회차 플레이
좀 난이도가 있어보여 3회차동안 템좀 모으고 4회차때 나이트메어 도전했는데
영웅전설 지금까지 하면서 최종보스전에서 절망한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패턴을 모르고 덤볐을 때 이걸 깨라고 만든건지 욕이 절로 나왔는데 패턴을 알고나니 뭐 그냥 똥누면서 쉬엄쉬엄해도 클리어
영벽을 모두 완료하고 나니 이제서야 궤적세계관이 머리속에서 다 정리가 되네요.
덕분에 섬궤3,4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졌는데 거치기는 안써서 고민입니다.
만약 플4를 사게된다면 영웅전설때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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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섬궤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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