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추리소설 좋아한 취향이라 단간 스팀판 나왔을때 1,2 한글판으로 인생겜급으로 재밌게해서 시리즈 팬이 됬고
이후에 절절소가 비타판으로 있다길래 비타까지 사서 절절소를 첫타이틀로 하고...
적당한 시기 3 발매소식에 일판 살까 하다가
마침 한글화도 된다길래 동인게임인 어나더 하다가.. 바로 며칠전 정발 날짜떠서 너무 기뻤는데
울고싶네요... 왠만하면 한글화로 즐기는게 편의성이나 유통사 차후 한글화에도 도움될거 같아서 참고 있었는데
현재 분위기가 안좋아보여서 일판 살까 심히 고민되서 질문드립니다.
일본어 실력이 짧은편은 아닌데(4년전에 JPT 770정도였는데 지금은 더 떨어졌을거같고, 게임의 경우 NDS 데빌 서바이버2 일판을 엔딩 직전까지 진행한적 있네요.)
단간 시리즈는 특히나 텍스트가 많아서 다른 일본게임들과 달리 힘들거란 이야기를 얼핏 들어서요
한글판으로 하면서도 텍스트가 많아서 학급재판 파트에서는 따라잡기 힘든 감도 있었는데...
구매에 고민중인데 직접 해보신분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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