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23살에 관광계열학과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군대도 빨리 다녀오고 드는 생각이 왜 사람들이 공무원 공부하는지 느낀것도 있고 오히려 학과공부를 열심히해서 그 쪽으로 한발짝도가보지도 않고 다른 생각하는 것도 한심하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루리웹엔 연장자도 많으니 다양한 의견이 궁금하네요.
군대도 빨리 다녀오고 드는 생각이 왜 사람들이 공무원 공부하는지 느낀것도 있고 오히려 학과공부를 열심히해서 그 쪽으로 한발짝도가보지도 않고 다른 생각하는 것도 한심하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루리웹엔 연장자도 많으니 다양한 의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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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4.***.***
지금 당장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사회나갈준비, 자립할준비를 하는거죠 대학에서는. 학과공부를 하건, 때려치고 다른 직업을 가질 준비를 하건 선택한길에 충실하면 됩니다. 공무원도 마찬가지에요 공무원한다고 준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도피성으로 하는 사람많거든요. 무슨 진로건 님이 금수저 아닌 이상 각각 장점도있겠지만 힘든점이 있을껍니다.
(IP보기클릭)222.238.***.***
만족스러운 인생이란.. 아마 자신이 얼마나 덜 후회하며 살아왔는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 젋은나이니 도전해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을테고, 안정적인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그외 여러 가이드들이 존재할테고.. 글쓰신분은 그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정답이라는게 없으니 말이죠.. 무엇이 좋고 안좋고 판단 할 수 가 없다는게 인생의 큰 묘미 아닐까 생각됩니다. A를 선택하고 수년 수십년 지나서 '아, 그때 B를 선택할걸..' 이라고 생각하시는 때가 오게될겁니다. 그러면 B를 선택하면 A 생각이 안나게 될까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지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마다 인간은 후회라는 짐을 하나씩 들고 살아가게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아마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최소한의 피해를 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가 이것을 선택해서 얻게되는 후회와 저것을 선택해서 얻게되는 후회의 양을 저울질 하는 것이 무언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IP보기클릭)125.191.***.***
전문대 재학중에 독취사 카페 등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체감하고 각성함
(IP보기클릭)125.141.***.***
글쎄요.. 전 단순하게 생각해서 '내가 사회로 나가서 직업을 구한다면...나를 써 줄 곳이 잇을까?' '내가 사장,면접관이면 내가 나를 뽑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좀 더 공부 했던거 같네요.....
(IP보기클릭)222.238.***.***
스스로 선택해야하는 시기가 온겁니다. 만들어가세요 자신의 인생을!
(IP보기클릭)220.74.***.***
지금 당장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사회나갈준비, 자립할준비를 하는거죠 대학에서는. 학과공부를 하건, 때려치고 다른 직업을 가질 준비를 하건 선택한길에 충실하면 됩니다. 공무원도 마찬가지에요 공무원한다고 준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도피성으로 하는 사람많거든요. 무슨 진로건 님이 금수저 아닌 이상 각각 장점도있겠지만 힘든점이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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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재학중에 독취사 카페 등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체감하고 각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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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단순하게 생각해서 '내가 사회로 나가서 직업을 구한다면...나를 써 줄 곳이 잇을까?' '내가 사장,면접관이면 내가 나를 뽑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좀 더 공부 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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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인생이란.. 아마 자신이 얼마나 덜 후회하며 살아왔는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 젋은나이니 도전해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을테고, 안정적인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그외 여러 가이드들이 존재할테고.. 글쓰신분은 그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정답이라는게 없으니 말이죠.. 무엇이 좋고 안좋고 판단 할 수 가 없다는게 인생의 큰 묘미 아닐까 생각됩니다. A를 선택하고 수년 수십년 지나서 '아, 그때 B를 선택할걸..' 이라고 생각하시는 때가 오게될겁니다. 그러면 B를 선택하면 A 생각이 안나게 될까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지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마다 인간은 후회라는 짐을 하나씩 들고 살아가게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아마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최소한의 피해를 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가 이것을 선택해서 얻게되는 후회와 저것을 선택해서 얻게되는 후회의 양을 저울질 하는 것이 무언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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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캉츄크
스스로 선택해야하는 시기가 온겁니다. 만들어가세요 자신의 인생을! | 18.01.16 07: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