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내고 출근한번해서 이야기나 하자고 합니다
ㄴㄴ 할말없음 이라 버텼는데 그래도 최소한 정식으로 수리할려면 결제는 다 하고 끝내자 그럽니다.
그래서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완고하고 원장과 안맞아서 못한다 못을 밖으니 원장도 GG 치네요.
조건으로 후임자 구할때까지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때 3개월 이야기가 나와서 알겠다 했습니다.
그러고 추가조건으로
1. 권고사직형태(실업급여)
2. 사직후 타기관 연락올때 최대평가내려줄것
3. 필요시 요양원 이름 빌리는거 허용
사실 이거 면담전에
이미 폰에 녹음버튼 누르고 들어갔습니다.
잘 녹음이 되었네요
만약 이를 이행 안할경우엔
녹음자료로 원장 협박하고 그래도 이상한 소리한다면
회사 문내리게 해야죠.
모든 자료는 제가 다 보관하고 있으니까요.
CCTV 자료 15일 지난거 폐기되는데 지금부터 미리 빽업 떠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