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고 개인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가바네 시스템.
복제인간이라는 설정 덕분에 몇 번을 죽어도 되살아남.
또한 되살아난 육체는 직접적인 사인이나 조건에 일종의 면역이 생김.
이것을 시가바네라고 부름.
즉 만약 사인이 독으로 인한 죽음이라고 한다면
다시 살아난 육체는 독뎀이 더 적게 들어가고,
상황에 의한 것은
막다른 골목에서 죽음 같은 독특한 것에 대한 면역도 생김.
페케자키라 불리는 십자 모양의 칩에는
추억이나 정보, 경험 등이 담겨 있음.
죽었을 때 이식이 가능한 모양.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레벨업에 따른 스테이스 상승이 제로.
대신 스킬을 찍을 수 있고 이 때 찍은 스킬들은
새로 태어난 육체에 전승. 즉 죽고 태어나고 하는 데에 대한
페널티가 없음. (아무래도 내시체2를 염두에 둔 듯?)
처음에는 제대로 된 급수시설도 없기 때문에
주인공이 직접 자재를 모아와 가구를 만든다던가,
급수 시설을 만든다던가 하는 시스템이 있음.
야리코미 요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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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만 보면 재밌어보이는데.. 스토리가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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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만 보면 재밌어보이는데.. 스토리가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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