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디스트럭토이드]비타TV를 회고. 숨겨진 보물인가 거대한 실패작인가

[퀘넬]

사람들은 종종 PSVITA를 무시합니다. 3DS와 비교해서 카탈로그가 특별하지 않고 소니는 기묘한 디자인을 채택했죠.

이 사람들이 종종 잊는 사실이 있는데 또다른 측면에서 실망할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휴대가 불가능한 비타이며 PS4의 부속(a gadget)인 비타TV가 발매되었다는 것입니다.

닌텐도가 우아함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3년전의 휴대기가 아닌 휴대기입니다. 

돌이켜보면, 그건 아마 실패할 운명이였던 거 같네요.

생각해보면, 비타TV는 아마도 받아야할 비판을 넘어선 과도한 비판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소규모의 다재다능한 소니 게임 콘솔을 소유하고 싶은 명백한 사유들을 비타TV는 제공합니다.

2016년 2월 이래로 저 또한 비타TV를 사용하고 있고 PS3,PS4와 균등한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제가 이 작은 남자에게 쏟아 부었던 수백시간들을 회고해보며 이게 실패로 끝낼지 어떨지의 가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궁극적으로 비타TV는 소니 팬들을 실망시켰고, 몇몇 지역에선 짧은 기간에 바닥나버렸지만, 우린 여전히 약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

1.크기

간단히 말하자면, 비타TV는 정말정말 작습니다. 그건 또한 당신이 그 작은 크기에서 예상한 만큼 가볍기도 합니다.

비타TV와 라즈베리파이 3는 큰 차이가 없고, 닌텐도DS 라이트와 비교하면 이건 난쟁이입니다.

이 작은 크기에 힘입어 비타TV는 각종 게임 이벤트에 당신과 함께 다닐수 있는 완벽한 콘솔이 되었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위해 PS3 슬림을 힘겹게 들고 다닐 필요도 없이 핸드백에 딱 알 맞는 크기로 들어갑니다.

2.싸다

제가 비타TV를 사려고 했을때 매장들은 그것들을 빠르게 없앨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주로 PS4 스트리밍이 가능한 액세서리로서 이것들을 들여 왔고 따라서 수요도 상당히 저조했죠.

만약 그게 비타TV의 모든 것이 였다면 이건 완벽히 모든 면에서 죽은 기기였을꺼라 생각합니다.

전 MediaMarkt에서 40유로에 이것들을 팔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당시 비타는 저거의 4배나 되는 가격에 팔고 있었죠.

비타TV는 100유로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비타보다 반쯤 쌉니다. 당신이 화면이 없어도 괜찮다면 가격을 깎을수 있는 셈이죠.

그리고 깜짝 세일에서도 알게모르게 재고 소진율이 높았습니다.

게다가 사실 비타TV는 내장 메모리 1GB를 가지고 있는데 이건 딱히 외장 메모리를 사지 않아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걸 뜻합니다.

게다가 플레이 해보지 않았던 웜즈 다운로드 쿠폰도 받았고..

3.다수의 훌륭한 게임들을 거대한 화면으로 즐길수 있다

2015년에 단간론파2를 거대한 화면으로 즐길 방법은 비타TV밖에 없었습니다. 비록 1년뒤 PC판이 출시되고 2년뒤엔 PS4판 합본이 출시되었지만요.

이처럼 페르소나 4 골든, 댄싱 올 나이트도 거대한 화면으로 즐기려면 비타TV가 답이였습니다. 

또한 DL판만 지원하긴 해도 PSP게임과 PS1 게임들도 즐길수 있는 실용적인 수단이였습니다.

반면에 비타 카트리지 슬롯도 존재하여 비타 게임은 DL,패키지 모두 가능합니다. 

당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타이틀을 더 거대한 화면에서 즐기고 싶었다면, 이 콘솔은 당신에게 딱 맞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작은 화면보단 큰 화면이 좋더군요. 또 저는 공공장소에서 게임을 하거나 멀티플레이를 하지도 않습니다.

버스에선 팟캐스트나 듣고 집에서 TV화면을 벗어날땐 노트북을 쓸때가 많구요.

휴대용 기기는 어떻게 생각해도 결코 나쁘지 않은 물건이지만 전 거치기를 할 때가 편안합니다.

전반적으로 비타TV를 사용했을때 비타 게임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어둠

1.호환되지 않는 것들과 지원의 부족

비타TV의 가장 나쁜 점들중 하나는 비타 카탈로그의 상당수가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휴대기가 아니기에 터치스크린을 모방 할 수단이 제한되어 있기에 몇몇은 스토어에서 회색으로 비활성화 되어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은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하여 입력할 수 있긴 하지만 비타TV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들엔 다소 어려운 방식입니다.

지원하지 않는 게임중 몇개를 꼽자면 그라비티 러쉬, 페르소나 2 벌, 페르소나 3 포터블

단간론파1(유럽만, 특정 게임이 지역에 따라 지원을 가린다는게 이해 할 수 없다) 등이 있습니다

듀얼쇼크4가 몇몇 터치스크린 기능을 대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소니는 컨트롤러의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면서

그것들을 던졌습니다. 헤드폰 잭도 안되고 공유버튼도 안됩니다. 듀얼쇼크3와 비교해서 듀얼쇼크4를 쓸때의 이점이 없어요.

지원하지 않는 게임들보다 더 나쁜것들은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전 PS+ 무료로 그걸 겪어서 돈낭비는 하지 않았죠.

암네시아또한 비타TV로 가능하지만 미니게임(모든 트로피 획득을 위해)은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빠른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아날로그 스틱으로 흉내정돈 낼수 있지만 불쾌하죠. 이것들은 어떠한 업데이트나 수정도 없이, 슬프게도 영원히 지속될겁니다.

2.훌륭한 마이크로SD 사기(詐欺)

이건 아마도 소니사의 역사상 가장 탐욕스러운 순간중 하나일겁니다. 이 문제는 비타에서도 문제였지만 비타TV 또한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표준 마이크로SD 사용을 금지하는건 해커들이 비타TV를 해킹하는건 피하게 해줬습니다만 터무니 없는 메모리 가격에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메모리카드는 단 하나의 계정에 종속됩니다. 예를 들어 영국과 미국 PSN 계정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메모리카드를 지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비타 게이밍을 경험하려면 그만큼의 메모리를 사야하니 심각한 지출이 생깁니다.

3.무책임한 하드웨어, 더 무책임한 소프트웨어

비타TV는 작고 단단합니다. 당신은 파손이란게 뭔줄 잊을수 있고 여행 전에 이걸 비닐 뽁뽁이에 포장하지 않아도 되죠.

하지만 다른 면에서 이게 꽤 변덕스럽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전원을 뽑았다 다시 켜니 시간과 날짜를 다시 설정해라고 해서

쓸모없는 시간을 소모하게 만들었습니다.

휴대용의 파생모델로서 전면이 아니라 뒷면에 HDMI 이더넷 포트, USB 슬롯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건 굉장히 깔끔해보이고 매력적이지만

또한 매우 희박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비타 게임을 하길 원하신다면 실망할 준비를 하십시요.

PS스토어는 항상 구식적이였고 비타TV에서 아주 나빴습니다. FeZ와 워킹데드 시즌2가 여전히 최고의 게임이라는 광고나 해댑니다.

그 둘은 정말 훌륭한 게임이지만 오래되었잖아요! 또 제 인터넷 연결이 형편없지만 비타TV에선 더더욱 나빴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와이파이로 Sorcery Saga: Curse of the Great Curry God 다운로드를 테스트를 했을때 다운로드 속도가 정말 형편 없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비타TV는 소니 R&D 부서에서 막 훔쳐온 프로토타입 제품 같았어요.

결론

제가 당신에게 이 모든 비용을 지불하면서 비타TV를 사라고 말하는건 무책임한 일이겠죠.

사실 소니 게임 컬렉션도 그리 많지 않지만요. 하지만 호환성의 한계를 신경쓰지 않고 거대한 TV에서 게임 하시는걸 좋아하시고

여러분이 조금만 돈을 아껴보신다면 비타TV는 검토할만한 가치가 있을겁니다.

진짜 의문점은 이게 60달러짜리 가격표가 붙어있을 가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소니는 메모리 가격을 낮추고 펌웨어 업데이트로 다중 계정 사용 가능 업데이트도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대신 비타 TV는 그저 잊혀져버렸죠. 

출처 : https://www.destructoid.com/looking-back-on-the-pstv-hidden-treasure-or-colossal-failure--466891.phtml

[스탄엘]

저 빌어먹을 vita 메모리 카드

[옵치]

결론:비타랑 비타티비는 소니가 버려서 망했다.

[바보같은내인생]

이게진짜임

최소한 신제품내고 또팔아먹고 돈벌던지
색칠놀이만 쳐하면서 돈벌리길 기대하고 관리조또안함

[MONOKUMA]

그냥 비타를 tv하고 연결 시키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_-

[루리웹-0043619737]

마트들 게임파는데 운좋게 찾아보면 비타 메모리카드 80퍼할인으로 파는거 찾을 수 있습니다

[김깅가낭]

PS2게임만 지원했어도 엄청 잘팔렸을걸
그리고 메모리카드 4G도 용량좀 큰걸로바꾸고

[notices]

플삼에서도 아주 소수의 게임만 포팅되서 지원하는 판국인데 비타 성능으로 플2 에뮬이 될리가 없죠.

[카지노룰렛]

PS2 공정개선/기능추가만 해서 포터블 기기로 내놨어도 지금보다 나았을 거. 슬림플스 포터블 기기로 개조하는거 유튜브 보면 산더미고 배터리 타임도 생각보다 쓸만함..

[번치킨]

솔직히 배터리랑 액정이 빠졌는데 큰게 이상한거지..

[오그레이트]

비타에 듀얼쇼크 4를 사용 가능하게 하고 TV 출력을 열어뒀더라면 나름 스위치같은 포지션이 되었을텐데...
물론 게임 지원을 제대로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했겠지만요.

[퀘넬]

psp때도 psp 게임 tv 출력하면 이상하게 짤려서 나오는것도 그렇고 뭔가 유저들이 원하는걸 콕 집어주지 못하는 느낌이네요. 정작 psp보다 해상도 낮은 ps1 게임은 tv 출력할때 화면 꽉 차서 나오더만..

[머서바이러스]

사실 PSP도 TV에 출력되는 화면이 너무 작아서 계륵같은 존재였음...

[퀘넬]

그래서 캡쳐보드로 잘라서 확대시키거나 사설 케이블 써서 풀로 출력되게 했죠. 웃긴게 저따위로 해두고선 막상 비타tv에선 또 psp 게임도 풀로 출력되었다는게 ㅋㅋ...

[근데 말입니다]

ㄴㄴ 비타1세대에 충전 포트 외에 의문의 포트가 있었음. 대충 뭐 주변기기용 포트겠거니 했는데 그 포트와 관련된 주변기기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2세대에서 그냥 사라짐...
나중에 관계자 인터뷰에서 비타가 원래 TV출력을 지원하려 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TV아웃 포트였다는게 밝혀짐... 비타티비 계획하면서 2세대에서 없앤걸로 보임

[raptor]

그놈의 의문의 포트 = TV Out 루머는 끝이 없네
그 때 그거 그냥 오역이구요 비타는 애초에 하드웨어 레벨에서부터 TV OUT 이 불가능한 기계임

지금 비타는 보안이 바닥까지 털린 수준인데도 영상출력은 니세트로 개조 안하면 불가능함
그냥 DMB 같은 액세서리 상정해서 만들어뒀던 포트임

[천생신무]

잘 쓰던 비타 아날로그 키가 좀 맛이 가서 비타 TV로 비타 게임을 하고 있는데
역시 비타 패드보단 듀쇽4이 훨씬 나아서... 그냥 이젠 비타 TV로만 합니다.
그 이후론 그냥 휴대용콘솔에 대한 관심이 사라져가는 중.

[누구...]

배터리 때문에 클럭 낮춘 걸 풀 수만 있어도 꽤 괜찮은 기기가 됐을 것 같은데 결국 그런 건 없었죠

[루루티에]

이름이 비타tv인데 비타 게임 살 때마다 비타티비에서 되는지 물어보고 사야 한다는 것 자체가 왜 실패했는지 알게해줌......

[아리나라플]

비타 TV가 있는데, 전원 단자가 금방 접촉 불량이 생겨서 플레이 도중 살짝만 건들여도 전원이 나갑니다. 그리고 작성자의 말마따나 년도와 날짜부터 다시 입력하라고 하질 않나... 특히 게임을 교체하려고 시도하면 더욱 귀찮아지죠. 이젠 안 그래도 수명이 다한 기기인데, 듀얼쇼크3가 구하기 골치 아파졌고... 듀얼쇼크4를 물려보면 장점이 없다, 수준이 아니라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PSP와 듀얼쇼크3 에선 디지털 패드가 꽤 가벼웠는데 듀숔4에선 좀 무거워서 리듬게임같은 걸 즐기기가 힘들어요. 손가락이 꽤 아프죠. 값이 싸다는 것과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만이 장점입니다만, 전자는 단순히 기기의 실패로 인한 재고 처리로 인해 가격이 떨어진 것이 소니가 의도한 바는 아니고, 후자는 원래부터 기기가 지니고 있어야할 기능을 굳이 빼서 나눠낸 것이니 기뻐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타르쿤]

인터넷부터 잡게 하고 잡히면 자동으로 날짜 시간 설정돼도 한결 편할텐데 말이죠.-3-

[ㅗΘ_Θ]

비타티비로 무쌍, 이스 로봇대전 시리즈 비타랑 오가며 신나게함.
더이상은 켤일이 없어졌으나 ㅠㅠ

[유성로토]

스위치 나온거 보면 참 비타가 가능성은 많았는데 꼭 그렇게 다 갖다 버려야 했나 싶음.

메모리 가격인하, hdmi 연결 비타tv와 비타2세대를 내기 이전에 조금만더 소비자의 입장을 알아줬다면 좀더 연명하고 좋은 기기가 됬을텐데 아쉬움만 남음

[벗겨먹는 고오스]

돈욕심이 그득한

[3572]

"게다가 메모리카드는 단 하나의 계정에 종속됩니다. 예를 들어 영국과 미국 PSN 계정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메모리카드를 지녀야 하는 것입니다."

이거 리얼?

[퀘넬]

시스템 포맷하고 사용하면 되긴 합니다. 근데 일일이 긴 시간을 들여서 백업->시스템 포맷->다시 계정 로그인->백업 해둔 타 계정 파일 복원 이런 과정 거치기가 너무나도 귀찮아서 그냥 두개 사는게 속 편하죠.
실제로 비타 게시판에서 다중 계정 사용때문에 메모리 여러개 사신분들도 꽤 계셨죠

[하루야스미]

장점이라고 부를수 있는건 우선 사이즈...
휴가나 숙박시설에 TV랑 HDMI가 있다는 가정하에 되게 심플함..
휴대폰보다 작은 사이즈라 패드 들고가는게 더 힘들정도

게임 디스크 자체도 작지만 메모리만(ㅅㅂ) 여유가 있다면 DL로 잔뜩!
리모트 기능을 이용해서 큰 화면으로 플4를 즐길수도 있음!

단점은... 비타 포함 ㅈ같은 메모리랑 계정이지..
플4는 계정을 간단히 변경해서 일본에서만 판매하는 그런 게임도 설치 플레이가 가능한데
이건 초기화해서 메모리를 바꾸고 여튼 ㅈ같음

지원되지 않는것... 태고의 달인같은 아이마스 게임이 있어서 냅다 받았는데 비타 TV는 실행불가...
위에 적은것처럼 계정 바꾸기가 ㅈ같아서 비타로는 플레이 불가 (비타 = 한국계정, 비타TV는 일본계정)

단순히 해상도만 키우는거라 비타에선 깔끔해도 큰TV에선 아무래도 화질저화가 일어나는거...
당연히 비타급 성능이라 프레임드랍에 저질 그래픽까지 ㅂㄷㅂㄷ

비타를 리모트전용으로 해서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음
R2 R3 이런거랑 네트워크 강화해서 어떻게 좀..
비타는 발키리 드라이브인가 그거 사고나서 안 사게 됨
렉이랑 그래픽 ㅂㄷㅂㄷ 에스카 로지도 프레임이... 한글이라 사긴 했는데..

[타르쿤]

마지막에 말씀하신 리모트 강화판 비타 후속기 엄청 기대했는데 말이죠.
적어도 플4를 스위치 비스무리한 환경으로 즐길 수 있게 될테니까요...
(물론 글씨가 엄청 작겠지만;)

[루리웹-4871406346]

발키리 드라이브는 겜 자체가 좀.... 그 프레임드랍때문에 ㅈ망한거라

[하루야스미]

너무 폭유라서 맘에 안들었지만
제가 변신이나 필살기 연출같은거 좋아해서 (넵튠도 변신이랑 필살기 스킵 안하고 감상)

파트너를 무기로 변신해서 쓰다가 필살기도 쓰는거 같아서 했는데
그놈의 프레임땜에 쪼꼼하다가 접음.. 레벨도 안 올려서 그런 연출도 못 보고

[세럿]

희대의 뻘짓이 되버린게 비타티비죠... 차라리 비타케이블을 더 비싸게 팔아먹는게 이득이었을텐데요... ngp에선 hdmi 연결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순되게 비타티비를 휴대기로 바꺼주는 dekavita가 나와서 더 웃픈상황을 만들었죠..

[겨울목소리]

담배곽 만한 크기에 ps1지원과 psp게임을 큰티비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나 한테는 보물이다
비타게임은 어차피 덤이지

[★콩이아빠]

메모리 장사할때부터 알아봤음

[유승연]

예전에 아마존에서 엄청 떨이할때 사서 아직 잘쓰는중...
이게 화면이 크니까 생각외로 좋습니다. 그렇게 많이 뭉게지지도 않고..
물론 플포하느라 잘 쓰지는 않습니다

[타르쿤]

비타에 빠져있을 때 어느 정도는 잘 즐겼는데
이젠 할 겜 자체가 플4하고 스위치에 밀려서 할 게 없다는 거 문제네요...ㅜㅜ

[루리웹-7381066895]

친구들이랑 팬션 놀러가서 플포 리모트로 잘놀았는데 이제 스위치가 생겨서..........

[서윤♬]

비타 tv 솔직히 몇몇 게임은 안 되지... 그냥 여기서 끝난 듯
추가로 메모리;

[스즈키린]

다중계정 사용을 못하는게 너무큼 나는 다른나라 플러스도 써보고싶다고 ㅜㅜ

[젤리삐씨]

8만에 패드포함에샀었으니 가성비는 킹이었음

[체다요미]

샤오미의 mii박스처럼 셋탑박스 기능을 조금만 추가했으면 게임콘솔+셋탑 겸사겸사 더 팔렸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