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인적으로 초갓겜이었습니다. 소울류 게임은 블러드본 엔딩 한번 보고 그 이상 플레이하지는 않았는데 세키로는 당장 2회차 시작하고 싶네요.
2.검성 잇신 진짜 매우 너무 끔찍하게 어렵더군요. 검성 잇신 깨는데만 10시간 넘게 썼네요.
3.닌자 의수 개조해서 쓰는 무기들 카타시로도 소비하는 것 같고해서 업그레이드도 거의 안하고 검으로 다 썰어죽였는데 유투브 보니까 도구 활용하는 것도 재밌어보이네요. 2회차에는 닌자 의수를 주로 써봐야겠습니다.
4.개인적인 보스 난이도
1.적귀(미니보스지만 세키로라는 게임에 대해 알려준 극악보스였습니다. 한 방 맞으면 죽는데 두 번이나 죽여야해서 눈앞이 캄캄했네요...)- 어려움
2.오니교부-매우 어려움
3.환영의 쵸- 보통
4.겐이치로- 쉬움
5.사자원숭이- 쉬움
6. 목없는 사자원숭이-쉬움
7.파계승- 보통
8. 궁 파계승- 매우 어려움(공격도 느릿하고 패턴도 알겠는데 계속 죽더라고요.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9.대닌자 올빼미-어려움
10.앵룡-쉬움
11.검성 잇신-세상 미친 이렇게 어려울 수가 없을 정도로 어려움. 진짜 악몽이었네요. 진짜 토악질 나왔어요. 깨고나서도 손이 떨리던...
12.원망의 오니-보통
세키로 너무 재밌네요. 2회차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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