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립대라도 문제가 많은 발언인데 국립대에서 교수가 이런말을 하는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막말중에 노원구란 출신지역을 가지고 한막말도 문제가 많다는 생각드는데
노원구 차원에서 해당 대학에 노원구 출신 수험생은 앞으로 해당 국립대는 안보낸다고 하든가
아니면 해당교수,해당대학의 재발방지및 그동안 몇년동안 노원구 출신이라 면접에서 불이익을 받은것은 없는
진상조사하고 사죄를 받아야 할 사안이 아닌가? 생각드는데 뭐 조용히 넘어갈듯한....
학교가 갑이니...
[단독] 국립대 교수, 입시면접서 인권침해 '무차별 막말'
정명원 기자 입력 2017.12.26. 21:03 수정 2017.12.26. 21:48 수험생이 사는 곳도 비하합니다.[면접관 A 교수 : ○○고를 다녀? 노원구에 있는 거? (네.) 중계동, 상계동 옛날에는 빈민촌이었는데 (내가) 너 같은 고등학생 때 중계동, 상계동 완전히 똥냄새 난다고 해서 안 갔는데.]...............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