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임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내성도 강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시작부터 보이는 성스러운 팬티와 브라가 나오는 오프닝 영상
머 예상했지 이 정도는 하고 조금씩 더 진행을 했는데
상상을 초월 했습니다.
터치 이벤트 있는 게임들 많고 그런 게임들 많이 접했는데
이건 남자의 본능적인 부분이라 표현은 못하겠지만
M쳤습니다.
크리미널 걸즈 2 여동생 DLC로 하는 터치 이벤트보다 M쳤습니다.
거시기에 입과 귀가 달려서 [너 새삼스럽게 왜 이러냐?] 라고 물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더 좋게 편하게 이야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런 게임에 흔하게 있는 호감도 상승 시스템의 경우 [밤놀이] 라는 무시무시한 단어
시스템 자체는 간단하고 전투도 아직 4번 정도만 접했지만 넵튠 느낌이라 간단? 합니다.
그런건 중요한게 아닌거 같고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 이라는게
순화시킨 느낌 & 소감 & 첫 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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