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멀티 파밍 게임은
시스템 거의 파악하고.. 파밍의 재미와 목표를 확실히 잡고 빠져들어서
파티에서 자기 몫을 제대로 하고, 더욱 더 강해져서 더욱 파티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고.. 이런저런 여러가지 조합과 세팅, 연구를 하면서 더욱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만들어 파티에서 맹활약하고.. 컨트롤도 붙고
강해지고.. 계속 좋은 템 먹고, 먹고싶은 템 먹으려고 달리고..
암튼 더 강해지려는 욕망과 한 유저로서의 자존감?이 조합을 이뤗을 때, 진정한 재미에 빠져드는 것이죠.
게임 나오고나서 바로 시작해서 초반이야.. 서로 배워가면서 멀티도 잘 되고.. 경쟁도 하고..
이런저런 재미로 초, 중반도 재미있게 한다지만..
발매되고 한참 후에 늦게 시작해서 물이 고일 대로 고였는데.. 저렙존에 혼자서 파티도 안되고
게임 시스템은 복잡하고.. 적응도 안 되고.. 재미 못 느낄 확률이 높다고 봄.
물론, 이 고비를 참고 넘기면 상큼하고 달콤한 재미가 펼쳐지지만.. 그게 쉽지가 않음.
저는 디비전이나 몬헌 개훼인모드로 종나 재미있게 즐겼지만.. 초, 중반 적응 못하고 접는
사람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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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겜은 남들 달릴때 같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디비전 몬헌 다 몇개월씩 즐겼지만, 한참 쉬다 복귀하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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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벤트 장비는 없지만 지금 장비로 복귀하는거 전혀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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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당연히 취향이 아니니 언급할 필요도 없죠. | 18.06.25 2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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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겜은 남들 달릴때 같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디비전 몬헌 다 몇개월씩 즐겼지만, 한참 쉬다 복귀하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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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ㄱㄹ™
난 이벤트 장비는 없지만 지금 장비로 복귀하는거 전혀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 18.06.26 0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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