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보스까지 느낀소감은 와 지금까지 내가 한게임은 머였지하는 생각이들만큼 95점받은 이유가 있구나
하고 느꼈고 그후 20시간이상하면서 엔딩이 다와가면서 느낀건 여전히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지만 자막크기 소음 맵편의성문제 좁은시야 빠른이동 등등 많은 단점들이 있어 95점은 과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잠시 바뀌긴했습니다.
솔더뷰가 적들이 잘보여서 전투하는데 몰입감은 훨씬좋았는데 노말수준이 제실력인지라 숨겨진 강한보스잡을때는 노말에 맞게 쉽긴 쉬운데 시야가 좁아서 자꾸 열받게 죽는경우가 많아서 거기서 시야조절좀 가능하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런이유등으로 메타점수에 대해 생각하다가 같은 점수인 라오어랑 비교해봤습니다.
라오러를 작년에 클리어했는데 느낀건 재밌긴했지만 기대한것보다는 별로였죠. 스토리가 중간에 끊긴
거랑 언차시리즈를 다하고 그다음 게임을 라오어를 해버려서 엘리빼면 언차보다 재밌는 요소가 하나도 없어 제 기대수준을 만족못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도 ps3게임이란걸 생각해보면 95점받을만했고이와 비교해서 갓오브워도 95받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결론은 게임이란게 점수상관없이 자기취향에 맞는게 제일 재밌는거지만 갓오브워는 첫입문작임에도 불구하고 시간가는줄 모르는 몰입성과 섬궤3 기다리다가 지친 저의 게임 열정을 다시 복돋은 갓겜이네요
패치로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하면 완벽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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