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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 스펙과 연봉, 미래 한번만 봐주세요 ㅜ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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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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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여혐인가? 무슨 이런말이 다있담.. 얼굴안보이고 넷상이라고 막말 내뱉지 맙시다. ilbe.com 여기 들어가서 같이 의견교환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17.11.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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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고 다니는 꼬라지 보니까 그냥 관종같던데 한심하다 진짜
17.11.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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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 이런 헛소리 할줄 예전에 알았음. 가끔 개소리 하길래 머 이런 인간이 다 있지 했는데
17.11.23 20:02

(IP보기클릭)11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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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으로 봐서는 지극히 평범한 직딩이신거 같고요. 굳이 눈물 빼고 잠 못잘 이유 전혀 없어 보이세요 그냥 딱히 큰 위기랄건 없는데 뭔가 애매하게 불안해서 밤에 잠이 안 오고 눈물 난다는건데, 솔직히 여자들 공연히 그러는거 답 없다 생각합니다. 게임이라도 하면서 스트레스 푸시든지,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목표 제대로 잡고 달려보시든지 하세요
17.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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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추측해본걸 써봅니다 요즘 회사가 가난해져서 위기의식을 느꼈다. -> 나에게 무리한걸 시킨다. 월급은 그대론거 같은데? -> 나 혹시 착취당하는건가? 나만 왜 이렇게 고생해야 하나, 그리고 회사가 가난한데 미래가 불안하다. -> 더 나은 근무환경or복지를 원한다 , 안정적인 직장을 원한다. -> 이직을 해야 하나? 난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 여군부사관은 어떤가? 이런 생각이신거 같습니다. 맞나요? 게임이 좋아서 중국어를 전공하시고도 게임업계로 가셨는데, 대학생활을 못해본게 아쉽다고 하신다면.. 반대로 대학생활 하는 친구들은 진담이든 농담이든 먼저 사회로 진출하여 돈을 벌고 있는 작성자님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겁니다. 그냥 서로 '다른'겁니다. 굳이 비교하셔서 맘에 상처입지 마세요. 무시당하지도 마시구요. 자존감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옷 쇼핑하시고 화장하시고 그들앞에 당당히 나타나 자랑도 하시고 그러세요. 나도 이정돈 된다고. 그리고 고용불안으로 걱정하시는건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겪는 고민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다들 자기계발도 하고 스펙업도 하고 돈 벌 궁리 찾아다니고 투잡을 뛸까 투자를 해볼까 이리저리 끙끙 앓는거 아닐까요 ㅎㅎ 안정적인걸 찾기위해 공무원/군부사관을 생각하신거라면 안정적인 직장이란 목적에는 맞는데 이를 해내기까지가 힘들수도 있어요. 각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 난 이 길을 가는게 맞는건가... 이런 생각들이 드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각종 미디어나 언론매체에서 '성공한 삶', '우수한 삶', '타인의 부러움을 사는 삶'들만 소개하니까 그런 허상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는것 뿐입니다. 평범한 삶도 좋은 삶입니다. 꼭 성공하고 돈 많이 벌고 위상이 높아지고 편리해지고 남들에게 인정받는것만이 우리가 추구해야할 목표는 아니라 생각하네요.
17.11.24 00:06

(IP보기클릭)183.96.***.***

역시 딸래미가 최고네..ㅜ
17.11.23 18:35

(IP보기클릭)110.9.***.***

클라우드 
착한 딸은 아니에요 ㅎㅎ 사실 고등학교 때 작은 사고도 치고 방황도 많이 했어요. 그냥 운좋게 좋은 부모님 만나서 받은만큼 갚고싶어요 | 17.11.23 18:42 | |

(IP보기클릭)101.235.***.***

넘나착하시당..
17.11.23 18:37

(IP보기클릭)110.9.***.***

루리웹-6851301636
요즘 회사때문에 심란해서 ㅜㅜ 어제 괜히 틱틱거렸던데 마음에 걸리네요...ㅜ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좋은 딸은 아닌 것 같아요 | 17.11.23 18:43 | |

(IP보기클릭)220.123.***.***

군입대는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그쪽은 생각도 안 하는 걸 추천합니다만, 아주 드물게 군이 체질에 딱 맞는 분도 계시니 전면적으로 반대하지는 못하겠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야근수당에 복지비가 책정된 것으로 보면 회사 자체가 아주 나쁜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2년차 연봉치고 너무 부려먹는다 생각되지도 않는 금액 같습니다. (물론 금액 자체를 말하자면 매우 적습니다. 단지 현재 우리나라 임금수준의 열악함에 비추어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생각해야 할 것은 회사가 장래성이 있어 지속 가능한가와 지금 질문하시는 분의 경력에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훨씬 더 잘 파악하실 수 있을 듯 하니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연차가 늘어나는 만큼 업무의 어려움이나 양도 점차 에스컬레이트 됩니다. 조금 더 냉정히 생각해 보시면서 '정말 무리한 요구들인가' 아니면 '무리하진 않지만 힘들게 하는 요구들인가'를 잘 구분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 계신 직장에 비해 군은 훨씬 더 열악하고, 특히 여성에게는 더 불리한 직장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다른 직장으로 옮긴다 하시더라도 지금 계신 곳과 비슷하거나 더 안 좋은 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직장과 자신의 장래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방향을 잡은 뒤 다음 행동을 모색해 보는 게 가장 좋을듯 싶네요.
17.11.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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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신종 여혐인가? 무슨 이런말이 다있담.. 얼굴안보이고 넷상이라고 막말 내뱉지 맙시다. ilbe.com 여기 들어가서 같이 의견교환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17.11.23 19:03 | |

(IP보기클릭)2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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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마요. | 17.11.23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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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네요 님같은사람이 진짜 있다는게 | 17.11.23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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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고 다니는 꼬라지 보니까 그냥 관종같던데 한심하다 진짜 | 17.11.23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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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 이런 헛소리 할줄 예전에 알았음. 가끔 개소리 하길래 머 이런 인간이 다 있지 했는데 | 17.11.23 20:02 | |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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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꼰대 헛소리 좀 하지 맙시다 | 17.11.23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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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편하게산다는 가정하에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데 결코 옳은 가치관은 아니지 이양반아. 그런게 진리인 인간들은 한심하다 진짜. | 17.11.23 22:00 | |

(IP보기클릭)106.244.***.***

행복이란 관점이 사람마다 너무 틀려서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혼자 지내는건 버는만큼 안에서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할수도 불행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월급쟁이로 부모님 노후까지 챙기기엔 어느회사를가든 힘든부분일겁니다 그렇기에 부모님들 께서도 어느정도 준비가 필요한 부분일테고 꼭 혼자서 다 부담감을 가지시지마세요 매일밤 아픔이 찾아오신다는데 어떤부분이 문제인지 생각해보시고 즐거움과 행복을 찾으셨음 좋겠네요
17.11.23 19:00

(IP보기클릭)60.196.***.***

본인이 안 행복하신대 누굴 행복하게 해주겠다는거임?ㅋㅋㅋㅋ 본인부터 행복해지세여
17.11.23 19:07

(IP보기클릭)220.122.***.***

독신이면 공무원 추천. 나이도 어리시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군 부사관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계신 곳이 훨씬 낫습니다.
17.11.23 19:43

(IP보기클릭)11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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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으로 봐서는 지극히 평범한 직딩이신거 같고요. 굳이 눈물 빼고 잠 못잘 이유 전혀 없어 보이세요 그냥 딱히 큰 위기랄건 없는데 뭔가 애매하게 불안해서 밤에 잠이 안 오고 눈물 난다는건데, 솔직히 여자들 공연히 그러는거 답 없다 생각합니다. 게임이라도 하면서 스트레스 푸시든지,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목표 제대로 잡고 달려보시든지 하세요
17.11.23 19:49

(IP보기클릭)180.229.***.***

열심히 사셨네요. 아무래도 지금 일하시는 곳의 경력과 연관지어 이직도하실텐데.. 비개발부서면 무슨업무를 하시는진 몰라도 회사 재무제표와 회계관련해서 꾀면서 '뭔가 회사에 보탬이 되겠다' 싶은 기대치를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혼주의셔도 연애는 하면서 즐기시길... 저도 20대 열심히 살면서도 열심히 놀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놀아볼껄 후회되네요.. ^^ 부모님 생각하는 비중도 있지만 본인 비중을 더 높이시길 ~
17.11.23 19:53

(IP보기클릭)59.166.***.***

여부사관 강추요. 게임바닥에서 행복한 삶 사시는 여자분 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려...
17.11.23 19:53

(IP보기클릭)175.118.***.***

전문대라도 졸업하신거면 대학생활 아시잖아요 ㅋㅋ 캠퍼스라이프고 축제고 의미없습니다 정작 대학생들은 과제랑 개인공부때문에 축제 어떻게든 빼려고하는걸요 ㅋㅋ 요즘세상에 캠퍼스라이프 즐기는 사람들은 완전 뒤쳐지죠.. 캠퍼스 걸으면서 즐거워하는사람이 어딨어요 ㅋㅋㅋ 머리속에 온통 과제 졸업 취준 알바 밖에 안든게 요즘 대학생들인데요 ㅜ 그나저나 전문대 문과 나와서 지금 그정도직장이면 상당히 괜찮은편입니다. 월급 밀리는 일만 없다면야 통근시간도 월급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다만 걱정하고계신대로, 거기 계속 계셔서는 커리어의 발전이 없겠죠. 비개발 부서 문과 출신 여직원이 어떤 일을 맡는지는 잘 모르지만, 경력에 그렇게 크게 도움되는 일은 아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회사에서 슬슬 맡기려한다는 무리한 업무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일반 사무 노가다라면 몰라도 혹시 회사일에 중요한 일이라면 무리고뭐고 맡는게 좋습니다. 독신주의라고까지 말씀하실정도면 확실하게 커리어우먼으로 밀고가야해요. 어중간하게 있다가는 나중에 골드미스 소리도 못듣는 이도저도 아닌 아줌마가 될테니까요 혹시 태클걸분계실까봐 말하는데 물론 남자의 경우에도 똑같습니다 뭔가를 전문적으로 배워보는것도 좋을거고(예를들면 같은회사 개발부서 사람 알음알음해서 그래픽 쪽 공부를 해보기 시작한다던가..나이는 전혀 안늦었습니다) 아니면 인맥관리를 빡세게 하셔서 라인 잘 타시는것도 좋고요. 성격과 의지에 따라 택할수있는 길이 아주 많은 나이라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여부사관 생각하시는거보니 일쪽으로 뭔가 이루고싶은건 딱히 없으신거같고 그냥 돈만 넉넉하게 벌수있으면 무슨일이든 괜찮으신 타입인가보네요 그럼 여부사관도 나쁘지않겠죠
17.11.23 19:59

(IP보기클릭)14.33.***.***

장담하는데 관종 넷카마임 불쌍한것 ㅉㅉ 형이 삽겹살 정도는 사줄수는 있다 쪽지 보내봐
17.11.23 20:25

(IP보기클릭)222.117.***.***

혼자 몰래
고민계 출석일수 1일은 뭔가 흠 | 17.11.23 21:27 | |

(IP보기클릭)124.53.***.***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독신으로 사시려면 일단 자격증이 최고입니다. 대학졸업하고도 관련 자격증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죠. 어학 자격증은 플러스 알파 쪽으로 두고 실무쪽 자격증으로 알아보시면 평생 도움이 됩니다.
17.11.23 20:47

(IP보기클릭)118.37.***.***

IT면 평균연봉 높은 직종에 속합니다.
17.11.23 21:32

(IP보기클릭)118.33.***.***

중국어과를 나왔는데 게임업계라면 로컬라이징에서 근무하고 계신지요 낮은 연봉은 아닙니다. 다른 it 자격증이 얼마나 있고 얼마나 많은 지식을 보유하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다니시면서 꾸준히 공부하시고 이직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세요
17.11.23 21:33

(IP보기클릭)180.224.***.***

23살이면.... 아직 애긴데...
17.11.24 00:03

(IP보기클릭)211.54.***.***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본문만 읽어봐서는 님에게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일찍 취업해서 경력이 있다는거 요즘 인문계 취업 헬이라 취업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이상황에서 경력은 굉장한 장점이 되구요 新HSK 5급이 어던 등급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중국어에도 어느정도 기본은 되신것같구요 야근이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지만 일정한 출퇴근 시간으로 자기계발 할 시간은 충분하신것 같군요
17.11.24 00:03

(IP보기클릭)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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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추측해본걸 써봅니다 요즘 회사가 가난해져서 위기의식을 느꼈다. -> 나에게 무리한걸 시킨다. 월급은 그대론거 같은데? -> 나 혹시 착취당하는건가? 나만 왜 이렇게 고생해야 하나, 그리고 회사가 가난한데 미래가 불안하다. -> 더 나은 근무환경or복지를 원한다 , 안정적인 직장을 원한다. -> 이직을 해야 하나? 난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 여군부사관은 어떤가? 이런 생각이신거 같습니다. 맞나요? 게임이 좋아서 중국어를 전공하시고도 게임업계로 가셨는데, 대학생활을 못해본게 아쉽다고 하신다면.. 반대로 대학생활 하는 친구들은 진담이든 농담이든 먼저 사회로 진출하여 돈을 벌고 있는 작성자님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겁니다. 그냥 서로 '다른'겁니다. 굳이 비교하셔서 맘에 상처입지 마세요. 무시당하지도 마시구요. 자존감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옷 쇼핑하시고 화장하시고 그들앞에 당당히 나타나 자랑도 하시고 그러세요. 나도 이정돈 된다고. 그리고 고용불안으로 걱정하시는건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겪는 고민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다들 자기계발도 하고 스펙업도 하고 돈 벌 궁리 찾아다니고 투잡을 뛸까 투자를 해볼까 이리저리 끙끙 앓는거 아닐까요 ㅎㅎ 안정적인걸 찾기위해 공무원/군부사관을 생각하신거라면 안정적인 직장이란 목적에는 맞는데 이를 해내기까지가 힘들수도 있어요. 각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 난 이 길을 가는게 맞는건가... 이런 생각들이 드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각종 미디어나 언론매체에서 '성공한 삶', '우수한 삶', '타인의 부러움을 사는 삶'들만 소개하니까 그런 허상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는것 뿐입니다. 평범한 삶도 좋은 삶입니다. 꼭 성공하고 돈 많이 벌고 위상이 높아지고 편리해지고 남들에게 인정받는것만이 우리가 추구해야할 목표는 아니라 생각하네요.
17.11.24 00:06

(IP보기클릭)59.128.***.***

일단 스팩 경력 이런걸 떠나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도 예전엔 제가 덜 행복하더라도 부모님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나이좀 먹고나니 그냥 제가 행복한게 부모님에겐 행복이더라고요. 부모님 잘 챙겨드리면서 일단 내가 행복하게 잘 살면 그게 효도입니다. 일단 내가 행복해지는길을 찾아보세요.
17.11.24 11:40

(IP보기클릭)59.128.***.***

맛스타헌터3rd
그리고 게임업계에 어느 직종인지는 모르지만 중국어를 살리세요. 중국쪽 니즈는 앞으로 많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해외사업팀쪽으로 가능성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업계에 사업팀에서 경력 쌓으면 연봉 결코 낮지 않습니다. 저도 동종업계에 일본어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언어와 게임업계에서의 경력이 정말 큰 무기가 되더라고요. | 17.11.24 11:43 | |

(IP보기클릭)125.179.***.***

뭐 다른 직종은 모르겠고 부사관은 제가 볼때 딱하나의 장점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정년 보장을 해준다는거 말이죠 부사관가면 언제나 무리한 업무를 시키고 납득 안가는걸 강요합니다. 그게 군대란 곳이거든요
17.11.24 13:59

(IP보기클릭)175.209.***.***

살아가면서 깨닿는거지...인제 23인데
17.11.24 15:11

(IP보기클릭)1.227.***.***

여 부사관이라도라고 적으셨는데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17.11.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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