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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이상한소리를해도 입맛에만 맞으면 좋아라하니까 돈이되는거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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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일을 남자가 안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지들이 남자가 하는 일을 하는것도 아님 여자가 하는 일도 하기 싫고 남자가 하는 일도 하기 싫다는거 그럴거면 돌로 태어나지 왜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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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차별 혐오 를 구병 못 하는 병.신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저건 왜 나만 시키냐고 따져야지, 여자라 시킨다고 따지는 거 부터 논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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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뿅뿅은 개소리하네 ㅋㅋ 먼저 시비턴게 여자인거 안보이나?? 항상 패턴이 똑같음 여자측에서 남자한테 시비털고 남자가 점잖게 반론하다가 "핵심은 그게 아니에요" 라고 하는 패턴 ㅋㅋㅋ 요즘 여자들이 뭘 차별받냐? 도대체 군대는 남자만 끌려가는 반면 아무런 남성 복지, 남성 정책 이딴거 받지도 못해봄 반면 여성가족부 올해 7122억원 그 밖에 여성 지원센터, 여성 복지센터에서 몇천억 합치면 족히 1조가 넘음 10년도 아니고 1년에 급여차별? 이미 전세계에서 논파된거잖어 기업들이 값싼 여자만 고용하지 왜 남자를 고용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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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건 원죄입니다 자 죄값을 치르시죠 | 17.03.31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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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철학이고 나발이고 간에 남녀 역활을 나누는거 자체가 문제면 여자도 군대가고 힘쓰는일 남자시키지말고 지가하고 데이트비용도 남자가 다내면 안되는거고 ... ... 등등등 엄청나게 많아지겠군... ... 저아줌마 나중에는 남자보고 젓물리라고 할듯~? | 17.03.31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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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군대 말고도 아직도 남아있단 말인가ㅠㅠ | 17.04.01 05: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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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이상한소리를해도 입맛에만 맞으면 좋아라하니까 돈이되는거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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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경쓴 남성이 봉만대 감독인데 평소 하는거 보면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매번 나오던 방송 컨셉으로 저런 캐릭터를 하고 있는듯 한데요. 봉만대 감독 영화를 보면 매번 감탄[?]하게 만드는 장면을 연출하는 감독입니다. | 17.03.30 1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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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봉만대 | 17.03.30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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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포기한거 | 17.03.31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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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드는건 즉흥적으로 애드립으로만 찍는게 아니니까요 사람마다 순간적으로 반짝반짝한 기지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죠. 반면에 순간적으로는 그런 대응은 못하지만 장기적으로 체계적이고 호소감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구요 저 감독의 경우는 후자인 사람이겠죠 | 17.03.31 2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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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chist
다 뿅뿅은 개소리하네 ㅋㅋ 먼저 시비턴게 여자인거 안보이나?? 항상 패턴이 똑같음 여자측에서 남자한테 시비털고 남자가 점잖게 반론하다가 "핵심은 그게 아니에요" 라고 하는 패턴 ㅋㅋㅋ 요즘 여자들이 뭘 차별받냐? 도대체 군대는 남자만 끌려가는 반면 아무런 남성 복지, 남성 정책 이딴거 받지도 못해봄 반면 여성가족부 올해 7122억원 그 밖에 여성 지원센터, 여성 복지센터에서 몇천억 합치면 족히 1조가 넘음 10년도 아니고 1년에 급여차별? 이미 전세계에서 논파된거잖어 기업들이 값싼 여자만 고용하지 왜 남자를 고용하겠나? | 17.03.30 12:55 | | |
(IP보기클릭)106.250.***.***
음...뭔 말할려는 지는 알겠는데요 왜 저 한테 화풀이하세요..? | 17.03.30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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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화날소리를 했잖아... | 17.03.30 13:38 | | |
(IP보기클릭)211.36.***.***
생각해보니까 니가 너무 흥분한 것 같지?ㅋㅋㅋㅋ | 17.03.30 14:19 | | |
(IP보기클릭)106.250.***.***
그 쪽이 좀 과하게 흥분하시거 같아서요 | 17.03.30 1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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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2.***.***
사연이나 남성출연자나 둘 다 이상한데. 맏이가 동생 챙기는 거지. | 17.03.30 12:12 | | |
(IP보기클릭)118.36.***.***
문제는 맏이라기에는 쌍둥이라서 | 17.03.31 18:31 | | |
(IP보기클릭)118.221.***.***
(IP보기클릭)182.31.***.***
엄마가 설득을 잘못함;;;;차라리 성별을 언급하지말고 남동생은 이러이러한 일을 도와주니까 우리딸도 이러이러한 일을 좀 도와달라던가 아니면 역할분배에 관해서만 설득을 시켜줘야지ㅠㅜㅠ그리고 저기 패널들은 별거 아닌걸로 죽자고 싸우는거 같아양....존나 별것도 아닌데...ㅠㅜ | 17.03.30 13:07 | | |
(IP보기클릭)221.151.***.***
ㅇㅇ 인정. 성별 언급없이 역할 분담만 설명하는식이 옳은듯. | 17.03.30 13:34 | | |
(IP보기클릭)211.36.***.***
조금 더 들어가보면 또 약간 다르지. 분명히 식사준비를 여자가 해야 한다는 건 성역할에 대한 편견이 맞아. 하지만 남동생이 늦은시간에 누나를 데리러 간다거나 하는 건 그렇지가 않잖아. 그건 당연히 동생이 남자로서 밤길 보디가드 역할에 맞으니까. 그런데 여기서 보면 분명히 딸은 밥차리는 일을 누나인 나에게 시키는 것은 남녀차별이라는 말을 했단 말야. 일단 저기 있는 그대로 보자면 엄마는 분명히 니가 여자니까 차려주라는 얘기보다 먼저 너 밥 먹을때 같이 좀 챙겨먹이라는 얘기를 했던 거고. 동생은 남자로서 이러저러한 일을 하잖냐는 얘기 자체는 밑도끝도 없이 남녀차별을 들고 나오는 딸을 설득하기 위해서 굳이 꺼낸 말인듯 | 17.03.30 1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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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고 이야기해요 해석 참 독특하게 하시네요 | 17.03.31 17:17 | | |
(IP보기클릭)121.186.***.***
동생이 보디가드하는 것도 성역할 편견이지 ㅋㅋㅋㅋ 남자는 밤길 안 무섭고 밤길에서 안 당하냐. 애초에 "밤길 보디가드"="남자"라는건 편견이지ㅋㅋㅋ | 17.03.31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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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설득했는데 딸이 빼애액해서 사연보낸 거... | 17.03.31 22:03 | | |
(IP보기클릭)182.31.***.***
이게다 ㅁㄱ때문이야 빼애애애애액!!!ㅠㅜㅠㅜ | 17.03.31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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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야? | 17.03.30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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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정말 당연한말같은데 진짜 씨알하나도 안먹히는거같음 지금 하는일이 불만이면 바꿔서해보면되는걸 다른 역할이 개땡보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해보겠다라는 의견조차없고 그냥 불만이다라고만 말하니 보는사람은 한숨만 나옴 | 17.03.30 12:18 | | |
(IP보기클릭)118.221.***.***
정말 내가 뭔가 불만있어서 한소리하려면 내가 굳은일 도맡아서 한다음 다 쏟아내는것도 있는데 이런 방법을 써본다는 애기를 들어본적이 없는거같다 | 17.03.30 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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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쎼 난 위에 오빠있는데 내가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쓰레기 혼자 내다버리고 어릴떈 모든 심부름 혼자 다하고 청소 빨래 등등 다 돕는데 난 동생이라 그런지 그냥 순응하고 삼. 본문처럼 그렇다고 오빠가 날 마중나와준적도 없고. 난 동생이니까 어차피 할꺼 그러려니 하는데 내가 누나였으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을거같긴 함 | 17.03.30 13:24 | | |
(IP보기클릭)112.163.***.***
너랑은 상황이틀린데 | 17.03.30 13:39 | | |
(IP보기클릭)211.104.***.***
그러니까 내가 누나엿으면 부당하다고 생각했을거같다고 ㅇㅇ | 17.03.30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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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누나인거랑뭔상관 | 17.03.30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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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람도 썼듯이 동생이어도 그건 부당한거임. 난 반대로 여동생있는 오빠 입장인데, 밤늦게 동생이 오면 항상은 아니지만 데리러 나갈때도 있고, 내가 배고플때 밥 준비하면서 동생몫까지 챙길때도 있음. 그리고 반대로 동생이 밥 챙겨 먹을때 내 몫까지 챙겨받을때도 있고... 그건 누나동생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부당한거임. | 17.03.31 1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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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만 봐서는 박미선은 그냥 관찰자로서 이야기 끌어가는거 같은데요. 두루두루 보게끔.. 봉감독은 분위기 전환이고.. | 17.03.30 12:45 | | |
(IP보기클릭)123.99.***.***
여자일을 남자가 안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지들이 남자가 하는 일을 하는것도 아님 여자가 하는 일도 하기 싫고 남자가 하는 일도 하기 싫다는거 그럴거면 돌로 태어나지 왜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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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완벽하게 분담할거 아니면 저렇게 할수밖에 | 17.03.30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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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차별 혐오 를 구병 못 하는 병.신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저건 왜 나만 시키냐고 따져야지, 여자라 시킨다고 따지는 거 부터 논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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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라는데요... | 17.03.31 2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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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빨리 읽다보니 놓쳤나보네요 | 17.03.31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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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 17.03.31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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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어린동생이라 했군요 ㅎㅎ | 17.03.30 1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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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비판을 위한 비판 아냐? 인정해줘도 지1랄 똥을 싸는거 보면 프로불편러 오졌다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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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맨날 '동생'만 쓰레기 버리게 시키냐? 동생이 바쁘던지 말던지.. 누나가 쳐 누워있든, 배긁고 티비보든... | 17.03.30 1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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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딱 꼰대생각이지 ㅋㅋ | 17.03.30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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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닐지라도 후대에 가서 여성 인권의 유리바닥은 개박살 날꺼다. 지옥에서 기다리고 있으마. | 17.03.30 12:3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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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섭­군
사회적 약자도 상대적인 거 오늘도 17세 미성년자 여성이 초등생 여아 토막내 살해하고 물탱크 장소에 유기한 거 보면 과연 무조건 약자라 할지 궁금함. | 17.03.30 1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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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섭­군
뭔 걍 동생이니까 연장자로써 챙겨주라는거지. | 17.03.30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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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 17.04.01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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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점심먹을때 동생 밥 안퍼줄 이유도 없죠 진짜 밥그릇에 밥만 담으면 되는데 | 17.03.30 1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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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대로 밥그릇에 밥만 담는데 그럼 왜 동생이 차리면 안되는거죠? 이미 부모님이 남녀역활을 구분지어버린게 잘못임 저상황에서 부모님이 앞으로 여자애가 쓰레기 버리고 밥은 동생이 차리도록하자고 시키고 서로 OK하면 해결될 문제인데 (여자애가 쓰레기도 버리기 싫다고하면 노답이고) 넌 여자니까 밥차리라고 강요시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죠 | 17.03.30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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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러니까 저는 남여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한게 아니라 가족이라는 관점이서 이야기 한건데요 저도 본문 사연에 대한 해답으로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윗댓글이 굳지 차려줄 이유가 없다고 하길래 가족 사이에 밥만 담으면 되는데 굳이 본인 것만 차려서 먹을 이유가 없다는 뜻이였습니다 설사 어머님이 평소에 누나에게만 잡일을 시켯다고 해도 식구 밥그릇 하나 더 놓는걸 부당하게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여를 떠나서 가족이니까요 물론 누나가 밥 안먹는데 동생을 위해 차리라고 했으면 누나의 불만에 조금 더 공감 했겠지만 저 상황에서는 공감이 안가네요 | 17.03.30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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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맞는 거 같은데... 남녀 유불리를 따지는 건 차별문제랑 완전 별개고 | 17.03.31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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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 나눠하는 거구만 | 17.03.30 1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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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거못봐서 그냥 내생각만 말한다면 그거는 현재는 여성징병이 안되니까 야성징병제가 합헌이되고 그러며누개겠다는 의미아니야? 서유리씨 나이가 있어서 징병대상이아닐것같은데...? | 17.03.30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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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으면 보고와봐 여자가 군대를 가는 국방의무는 가야 성평등으로 가는길이 가까워지는거지 성평등이 된후에 군대에 가야한다 이게 자기들이 손해보는건 안하겠다 이소린데 이게 개소리 아니면 뭐야 | 17.03.30 1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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