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PS4 게임 몬스터 헌터 : 월드 "토끼단" 운영자 원데이즈 라고 합니다.
우선 저희 수렵단은 현제 49인 오픈톡방과 밴드를 통해 자유스럽게 몬헌 관련 이야길 하는곳이라 밝힙니다.
저는 페북 PSN KOREA 그룹을 활동하던 회원 입니다.
해당 페북 페이지 인원수 3000명정도 규모였을때 부터 (현재 9600명 가량) 게임이야길 하면서 즐겁게 취미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기획/마케팅 일쪽이라 우연찮게 페북 PSN KOREA 정모를 기획하였으며 여러다른 회원분들이 붙으며 PSN KOREA 정모를 진행하였습니다.
정모는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유능하신 다른 회원분을 통해 기획력에 힘을 얻엇습니다.
또한 ㅇㅇ리카TV 상단에 노출 되었으며 그룹 홍보 효과도 톡톡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그림 참고)
(제가 직접 만든 기획서 등등 일부 스샷입니다)
-----사건의 요지 ------
1. 페이스북 PSN KOREA에서 저격을 당했습니다 토기단이라 언급했으며 일부 수렵단 인원은 강퇴를 당했습니다.
2. 공개적으로 글을 올린거 까진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수렵단 분들이 피해를 입는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3. 해당 페북 PSN KOREA 운영자는 현제 9600명으로 인해 여러 업체에게 후원을 요구 하였으며
현재 그룹이름에 닌텐도가 들어가는 이유도 50만원 현금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요약-
** 후원업체들에게 광고 할려면 매달 20~30만원을 내라
** 닌텐도 홍보 하는 목적으로 운영자 개인이 50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4.많은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공개적으로 토기단을 저격함으로써 회원들을 강퇴 시키고 있습니다.
(**앞써 말씀드렸지만 저희 수렵단 겨우 49인입니다 활동하는 분은21인 정도 입니다.)
5.이사실도 오늘 제가 저격 당한만큼 다른분들이 몰랐던 사실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글을 쓰고 있는 시점까지도 페북에서는 저를 욕할꺼라 예상 됩니다. (선동글)
6. 마지막으로 취미에 개인 사리사욕은 목적은 취미 생활의 커뮤니티에서 행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투명성 이란것은 그룹에서 이루어지는 형태 라고 생각합니다.
회원 개인정보가 운영자 1인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펀딩을 빗대어 이야기 해도 그거랑 이거랑은 별개라고 하는 운영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고작 9600명이 넘는 그룹에서 소모임으로 49인이 정보 특정 게임 공유 하는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이유가 홍보 후원을 못받아서라고 하는데 ..
여러분은 어떠한 생각이 드는가요?
-페북에서 다른 그룹 만드는건 용납 못한다고 까지 합니다 규정도 얼마전 수정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운영자 1인의 사리사욕에 이용당한다면 어떠한 생각이 드시나요?
더 많은 사진과 자료가 있지만 여기까지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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