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아케이드성을 버리자 현실성은 되살아 났지만 게임은 어려워졌다. ‘라이드 3’

[딸꾹딸꾹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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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gameabout.com/game2/4519383

[TheNEO]

바이크 게임도 전용 핸들 있었으면 좋겠네요
PS2시절 호리에서 나온 바이크 핸들 괜찮았는데....

[청명]

차량 레이싱은 좋아하지만 바이크는 좀 꺼리는 편인데 괜히 해 보고 싶게 만드는 리뷰네요

[물곰탱]

큰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예상외로 괜찮다라고 생각되는 작품...

업글 콘솔 60fps 지원도 참 좋고..싱글로도 이것저것 할 것이 많아 게임 볼륨도 괜찮음....!!

[夢現和]

갓입니다 갓. 투어리스트 트로피를 더이상 만들지 않는 폴리포니는 각성하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해합니다.

아무튼, 실차 나오는 바이크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줄기 빛이요!!!

[ffotagu]

동감합니다. 바이크게임자체가 없다보니 할만한 게임 참 없죠. 드클 바이크는 좀 별로였고, 전작도 꽤했으니 이번꺼도 사긴 사야할듯하네요.

[ffotagu]

전작도 꽤 어려운 축에 속하는데 더 어려운가?

[夢現和]

1은 아주 잠깐 만져보고, 2는 하지도 않았던 터라 , 3편이 아케이드성을 얼마나 버렸는지,현실성이 얼마나 살아났는지는 모르겠지만...

1) 다양한 바이크가 준비되어 있고 , 계속 추가중이며, 트랙의 다양성도 아주 만족스럽다
2) 되감기가 아주 수월해서 자신의 실수를 아주 손쉽게 리스크없이 수정 가능하다보니 난이도는 커버가능
3) 싱글모드(주로 커리어모드)에서 cpu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1등하는 것도( 별을 따는 것도) 쉬운 편.
너무 쉬우면 혼자 달리게되니 자신의 실력에 맞게 조절하면 적절하게 됩니다.

저처럼 레이싱게임 고수는 아니지만 실차는 좋아하고, 부담없이 하고싶은 사람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