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원형으로 표시된곳 이름을 까먹어서..;;
저는 무조건 글루 냅다 뜁니다. (제가 점프 마스터일때)
핫한 지역인 만큼 인원도 많이몰리기도 하고 그만큼 좋은 무기도 많이 나오고 또한 그만큼 난전도 많이 발생하죠
대략 1000미터 ~ 800미터 쯤 활강으로 최고 속도 찍어준 상태에서 패드 스틱을 설설 위로 올려주면서 거리를 조정하죠 대부분 빠르게 도착합니다.
이 지역은 제 생각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
단점은 분대가 빨리 전멸한다가 단점이고
장점은
1. 매 라운드에 IN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
2. 핫한 분대가 많이 몰리기 때문에 난투전에 재미가 있고 킬수 올리기가 쉽다
3. 강력한 장비를 파밍하기 쉽다.
어설픈 위치에서 파밍하면서 올라오다가 한번의 교전으로 분대 전멸로 허무하게 패배하는것보다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라는 마음으로 진입하면 비교적 괜찬은 결과 얻어낼수있습니다.
운좋게 눈치빠른 팀원들 만나 그 지역에 최후에 분대가 된다면 비교적 상위권 분대로 생존 가능성이 높은거 같습니다.
잘하는 팀원들은 핫한 지역인 만큼 무기만 대략 챙기고 바로 전투 모드 돌입이고
눈치 빠른 팀원들은 타겟 찍어주면 파밍 멈추고 냅다 뛰어오거든요.
타겟 찍었는데도 움직임없은 팀원들이면 이판은 그냥 패배다 라고 생각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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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래서 제가 주로 쓰는 전법이 핫존으로 낙하해서 한바탕 싸우고 구역 이동하면서 추가 파밍하다가 경계선 밖에서 대기타다가 총소리 들리면 옆으로 돌아서 뒷치기요 ㅋㅋ | 19.02.15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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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전면전에 죽은 것보다 옆이나 뒤에서 기습 당해 죽는 경우가 절반쯤 되는 듯 | 19.02.15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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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게임할때 귀에 땀차서 5.1 헤드셋 안끼는데 헤드셋끼니까 발자국 소리가 잘들려서 경계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 19.02.15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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