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탈자는 피씨로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스포는 최대한 배제하고 씁니다.
사실 위키 찾아보셔도 되는데 간혹가다 스포일러라는 참변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모아 쓴거라 부정확할 수 있으니
댓글 피드백은 환영입니다
스토리 : 페이트 엑스트라 → ccc 세이버 엔딩 →→→ 엑스텔라
ㅁ공식적으로는 아니지만 팬들이나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야기 내용이 이런식으로 흘러간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 세계관
본래 페이트 시리즈는 마력을 이용하여 초상현상을 일으키는
마법사와 그 마법사들의 모든 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만능기인 성배를 얻기위해 서번트 7클래스를 소환하여 최종승자가
성배를 얻는 데스매치식 전투가 배경이나ㅡ
엑스트라 시리즈는 if 스토리로 20세기 모 사건을 배경으로 지구의
마력이 증발해버리고 쇠퇴기에 들어서버린 2030년의 지구가 배경.
이 2030년의 지구는 자원이 부족하여 서구재벌이라는 조직이
각 나라를 통합하여 관리하고있으며 서구재벌의 보호를 받지않는 세력에 비해 형편이 좋지만 디스토피아에 가까운 세상이다.
그에 반하는 중동 세력이 존재하는데 이 중동 세력에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기존의 마법사들이 존재하며 협력하고 있다.
이 세계의 전쟁방식은 해커를 이용한 도시 기능의 마비 후 재래식 병력의 투입으로 인한 점거 방식으로 꽤 클린한 전투방식을 가지고있는데 여기서 해커들을 위자드라 부른다. 위자드들은 가상세계에 침투할 수 있으며 마술과 비슷한 개념인 코드 캐스트를 가상세계에서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를 하기위해선 아이러니하게 마력이 없어진 현실에서 쓸모없게 된 마술회로의 유전적 특성이 큰 영향을 받는다.
결론은 유전적 재능 + 똑똑한 지능이 일류 위자드를 가름짓는다.
이러한 배경에서 세계 각지에서는 달에서 문 셀 오토마톤이라는
성배와 비슷한 만능기에 가까운 물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각 조직들은 문 셀 오토마톤을 얻기위해 자신의 요원들을 문 셀 오토마톤이 지배하는 가상세계 . 세라프에 투입한다.
한편 문 셀은 이들에게서 자신의 조종자를 선별하는 시험을 개최하는데 이 방식이 마치 예전의 성배 전쟁 마냥 과거의 영령을 정보체로써 불러와 한 팀을 이루어 싸우는 방식이다. 단지 각 개인전이었던거와 달리 토너먼트식으로 치루어진다. 이 후 주인공은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 엑스트라와 ccc 그리고 엑스텔라로 이야기가 이루어진다...
---------- 클래스 설명
3대 기사 클래스: 세이버, 아쳐, 랜서가 이 클래스로 불리며, 성배전쟁에서 마스터들에게 가장 선호 되는 클래스들이다.
능력적으로 타 클래스에 비해 능력이 높은 영웅들이 배치되어있으며,
간혹가다 다짜고짜 소환되자마자 마스터를 공격하는 어쌔신이나 캐스터와 달리 정말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영령들이 많이 포진되어있기에
마스터에 대한 충성도도 높은 편이며, 사실상 승률이 가장 높은 클래스이다.
세이버 : 검의 영령이 여기에 배정된다. 소환시 클래스가 세이버 가 될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대마술이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마법을 구사하는 캐스터와는 상극. 전천후로 강하다. 3대 기사 클래스.
아쳐 : 활의 영령이 주로 여기에 배정된다. 멀리까지 볼 수 있는 천리안과 주인의 마력 공급없이 행동가능한 단독행동 스킬을 보유.
접근전이 분명 약한 클래스인데 페이트 세계관에서는 이걸 무시하는 이상한 녀석들이 너무나 많다. 3대 기사 클래스.
랜서 : 창의 영령. 페이트 초기에는 화살막이의 가호라는 스킬이 자신의 시야에 들어온 원거리 투사체는 빗겨나가는 스킬이 있었는데..
사장된 것 같기도하고.. 개개인 영령마다 차이점이 있다. 돌격군으로 활약하며 아쳐와는 사실 상극이라보면된다.
3대 기사 클래스.
캐스터 : 마법의 영령. 진지작성이라는 스킬을 대부분 보유하고 있으며 말그대로 마법에 뛰어나다. 자신의 영역에서 싸우는 만큼 방어전에 뛰어난 영령.
여러 서번트가 달려들어도 상대하기 힘든 마법을 보유한 경우도 있다. 무난히 좋은 능력을 가진 3대 기사 클래스와 달리 변수가 많은 클래스.
라이더 : 탈 것의 영령. 주로 기승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승 스킬을 가지고 있으면 대부분의 탈 것들은 전부다 조종 할 수 있다.
조종자, 지휘자라는 이미지도 있어서 지휘관의 이미지에 맞는 영웅들이 소환되기도한다. 기동전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인다.
어쌔신 : 암살의 영령. 기척차단이라는 주변에서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지않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말그대로 암살자의 역활인데
일격필살의 대인 보구를 소지하고 있다. 별다른 대처가 없다면 서번트조차 대응하기 힘들며 마스터의 역량이 좋다면 조커로도 활약이 가능하다.
버서커: 광화의 영령. 미친 영웅을 소환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의식등을 거쳐 소환하게 되는 것이 정설이다. 본래 패러미터가 하위인 영령들이 소환될 시 일부 마스터들은
패러미터가 급격히 상승되는 버서커로 전환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영령은 광화라는 스킬을 얻게 된다. 이 스킬을 얻으면 본래 영령이 가졌던 스킬이 소실되는 경우가 있으며,
부수적으로 이성과 판단력도 없어져 주인인 마스터를 가차없이 공격하는 경우도 생긴다. 드물게도 정말로 미친 영웅이 소환되면 그에 걸맞는 클래스이기에
이성과 판단력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마스터의 마력을 굉장히 소모하기 떄문에 마력의 연비가 나쁜 클래스이지만, 다대일 전투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룰러 :페이트 아포그리파에 나온 예외 클래스. 재정자라는 이름에 맞게 성배전쟁을 성배의 지원 하에 관리, 감독한다.
본디 그에 맞는 특권이 부여되고 있으나 엑스텔라는 문 셀이 스스로 감독하기에 이 특권을 발휘되지 않는다고 파악되며,
혹성측의 서번트에게도 특권은 사용되지 못한다.
---------- 주인공 설명
(엑스트라 및 CCC 내용을 상당량 배제하고 썼습니다. )
주인공 : 정식 명칭은 없으며 디폴트 네임은 존재한다. 과거 영웅들의 전설, 신화등에 상당히 박식하다. 서로의 진명을 추측하여 약점을 찾아야했던
문 셀의 성배 전쟁 당시 이 굉장한 잡학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위자드로써는 뛰어난 편은 아니며 평범의 수준이라한다.
네로 : 본명은 네로 클라우디우스 카이사르 드루수스 게르마니쿠스. 본 작에서는 세이버로 등장하며, 자신을 가르킬땐 '짐' 마스터를 '연주자' 라고 부른다.
다소 차갑게 대할때는 '마스터'라고 부른다. 기존에 있던 설화와 역사적 기록과 인식으로는 반영웅에 가까운 영령이며, 걸맞는 클래스가 없지만..
자신이 주장함으로써 일시적으로 그 스킬을 가지게 되는 사기 스킬 '황제 특권' 때문에 세이버로써 소환되었다.
그녀 자신의 취향은 아름다운 것을 모두 좋아하고, 프라이드 또한 높아서 성배전쟁에 참여한 적은 없으나, 주인공의 모습에 아름다운 무엇인가를 찾아내어,
소환에 응하였다. 소환 된 이후 후회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엑스텔라의 모습과 달리 엑스트라 초반엔 주인공에게 다소 쌀쌀맞게 구는 면이 많았지만, 이후 메가데레로 된다는 점이 챠밍포인트.. 억지로 세이버로써 클래스에 오른 탓인지 세이버치고는 패러미터가 상당히 낮아 객관적으로 봐도 약체이다.
타마모 : 일본 3대 악귀로써 다른 통칭으로서 금모구미호, 삼국전래금모옥면구미호 등이 있으며,중국에서는 은나라의 유명한 악녀인 달기로써 출현하고.
이후 수많은 중국사에서 악녀로 등장하였으며, 이윽고 당나라 시절 일본 사신에게 주워져 일본으로 돌아온다. 이때의 이름이 타마모노마에.
그 행적을 볼때 반영웅이며, 본인도 인정한다. 주인공에 소환될 시 '서방님' 이라 부르며 처음부터 메가데레 상태. 인간을 혼으로 구분한다.
예전 문셀의 성배전쟁에 참여한 적 있으며, 원전이 되는 신화와 전설이 너무나 많고 강대하기에 본래 실력이라면 먼치킨이지만 많이 약화되었다.
네로와 마찬가지로 패러미터가 뛰어난 상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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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 맞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거 빼먹었네요. | 17.01.04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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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버서커 깜빡했네요 나중에넣겟습니다 | 17.01.04 18: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