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 암만 쿨링 시스템 잘 구현해봐야
데탑보다 떨어지기때문에
1060 기준으로 보자면
잘해봐야 맥스 90도
보통은 70~80도 선에서 유지됩니다
1080 달린 모델은 더 심하구요
제가 한성에서 그나마 발열이 정말 덜한 950m 달고 나온 모델도
가볍게 70도 찍었는데
1060에서 저정도면 엄청 발열 컨트롤 잘되는거구요
데탑 기준으로 보면 발열이 엄청 심한편인데
게이밍 노트북에선 저게 정상입니다
애초에 업체들이 노트북의 폐쇄적인 쿨링환경 감안해서 만들기 때문에
태초부터 그걸 감안해서 설계하고 그 한도내에서 버티게끔 부품을 짜맞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90도 100도 찍어도 게이밍 노트북에선 정상입니다
더군다나 슬림형이나 14인치로 나오는 모델은 애초에 저렇게 될수밖에 없는 구조구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데탑에서 생각하시는 발열 소음 하고 비교하면 엄청 심합니다
근대 게이밍 노트북에선 애초에 저게 정상이에요
근대
저게 맘에 안든다면
방법은 두가지밖에 없습니다
아예 5키로 이상 17인치 이상 노트북 크기 자체가 1/3이 쿨링 시스템으로 차지하는 아예
거치하고 쓰라고 만든 큼지막한 게이밍 노트북으로 가거나
아니면 데탑 가셔야됩니다
들고다닐 목적으로 15인치 형에 무게 2.5키로 내외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80은 찍어대기 때문에
이게 싫으시면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데탑 가시는게 낫습니다
거치하고 쓸 목적이면 노트북 갈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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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웨어는 애초부터 거치하라고 만든 노트북이라... | 17.02.05 0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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