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X 엔지니어의 거짓말 .

[더포근]

이제막집에가는길인데 아직도화가납니다.

as한x에서많이받아봤지만 오늘처럼더럽고불쾌한건 

처음입니다 . 2달전한x 울트론 3267 모니터를사고 

잘사용하고 있다가 갑자기화면이검게나와 오랜만에 

직영점에 왔습니다 .

접수하고기다리고있는데 직원분이와서 모니터를키고 

오른쪽모니터 중간에 엄지손톱모양으로 

삼지창이작게있었습니다.그러면서 

일단들고들어간다고하는데 그직원분이 손가락으로

삼지창부분을 누르는데 갑자기 믿으로쭉금이크게가면서

당황하더니 들고같습니다 . 

30분정도기다렸을까? 따른직원분이 

패널을분해해서들고오더니 유상수리다 

20만원중반이든다고 하는데 그전에 직원분이 눌러서파손

시킨걸이야기했고 그때까지는그냥 돈내고수리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엔지니어가 그럼 어차피 

망가진패널이니까 불량패널로 넣어주겠다고하는데

어이가없어서 그냥 달라그러고 그직원말한게 어이가없어서

동영상찍고 집에가서올리려합니다. 파손됬다는 부위보다 

10배는넘게크게 박살내고서 어떻게 저따구로이야기합니까

차라리 미안하다그러고 어차피 파손된거 

유상이라고이야기했어도 그러려니했을겁니다 근데

본인직원이 더파손시킨거 

그전에도조그마하게파손되있으니 불량패널로 

끼워준다구요? 사람말이 아다르고어다른건데 이제

다시는 한x제품안쓰렵니다 집에가서 영상올리겠습니다.

다음주에 그냥 as찾아가서 그동안산 한x제품들

다박살내고 다시는안쓸랍니다.

아그리고 그직원분 그렇게 거짓말하는거아닙니다

본인 입으로 불량패널 넣어준다고하고서 녹화하니까 

아니라고합니까? 한x 직원들수준알만합니다.

안했다고뻔뻔하게이야기하다가 결국 본인이 

본인입으로 불어버릴껄 왜 거짓말을합니까

[봉구쨔응]

저도 예전에 레노x 중소기업 태블릿때문에 용산으로 출퇴근만 한달넘게한 기억이있네요

언제까지 고쳐주겠다 약속받고 그날 반차내서 용산 a/s점 가면 아직안됐어요 몇일후에 오세요

다시 언제까지 고쳐주겠다 약속받고 몇일 기다린후 또 반차내서 용산가면 아직 부품이 안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시벌;; 이지랄 한 8번 하다가 성질나서 태블릿 그자리에서 던지고 온 기억이있네요

중소기업은 진짜 뽑기왕 아닌이상 a/s는 막장인곳에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

그뒤로 웃돈주더라도 대기업 제품만 사용합니다.

[bomba~]

한쪽말만 들어봐서는 이해 안되는게 있네요
어차피 패널 유상 수리하러 가져간것 같은데 한성이 파손된거 확인하다 더 파손시킨것 같은데
수리끝난후 굳이 안해도 될 그 언급을 하면서 뭔가 항의나 언급을 한게 있지싶은데
그래서 이야기 서로 주고 받다가 수리안하고 원래되로 해달라하니 그냥 불량 패널로 무상교체 해준다말로 싸우게 된것같은?

[더포근]

제가원한건 사과인데 사과를저대안해요 그냥 불량패널로 바꿔드릴꼐요만말했죠 .

[별모양으로]

한성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