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1989년 9월 7일 7차 살인사건 직후 버스에 탔던 그 남자
그래서 경찰은 가장 유력한 범인으로 보는 그 남자와 인상이 상당히 유사하다고 함
이 몽타주는 당시 남자를 태웠던 버스기사와 안내양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짐
버스가 잘 서지 않는 곳에서 승차한 남자
2. 이형호군 유괴사건 용의자 [그놈목소리]
범인의 얼굴을 당시 직접 목격했던 은행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몽타주를 작성했고,
바로 전국에 배포
서울 경기도 말씨를 사용하는 사람이었다고 함
사건일지를 살펴보면 2~3명의 공범이 더 있다고 함
3. 개구리소년 실종/살인사건 용의자
실종된지 10년이 넘게 지난 2002년 신문사앞에서 개구리소년에 관한기사를 왜 안쓰냐고 항의,반발을 했다는 40대남성
165~170 키에 통통한 체격
같은날 오후 5시쯤에 이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 "와룡산에 가면 개구리 소년 5명의 유골이 나란히 묻혀있다"고 제보한 사람과 동일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아 경찰은 확정짓다고 함
시렞로 이 제보를 받고 수색한 뒤에 유골이 발견되었다.
출처 : http://blog.naver.com/ahsjdk0807/220901047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