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션을 하다가 발견하게된 피아노 치는 여성. 암울한 세계에 들으니 우울했다.)
음악: Chopin Prelude no.15 ‘Raindrop’, op.28
루리웹에서 활동한지 오래되어지만 게임스샷을 올린건 처음이네요.ㅎㅎㅎ;
TPS게임'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에서 찍은 스샷.
기술동 업그레이드를 어느정도 하니 나온 영상임
주요 등장인물인'폴 로즈'가 아주 의미심장한 말은 해서 찍어 올림.
이웃님들도 알다시피 우리 한국은 내일 대선임.
그리고 산불도 났어고... 저 세계의 미국도 저 정도인데.. 우리나라는... 하아... 정말 걱정이 된다.
아무튼 게임하면서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됨.
참고로 우리아빠의 생각이 거의 디비전 같은 사상이 있음.
(우리 코리안 종의 좋은 말로는 안돼. 강력한 통제가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나 Y맨은? 글쎄. 나도 처음에 아빠처럼. 아빠보다도 박정희를 숭배 하다시피 했지만.. 박근혜 사건을 보고 또 추가적인 박정희의 어둠은 행적을 보고.. 하여튼 여러모로 복잡한 심경임..
어찌대든 내일 대통령 투표할것임. 이번에는 제대로 된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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