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두세판만 해서 바로 느끼게된게
포트나이트는 다른 배틀로얄류 게임과 다르게 버스?에서 뛰어서 날아가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는 점과 낙하산이라 해야하나... 비행 유지해주는 비행체? 같은게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어느 방향으로 버스가 가든 어디든 갈 수 있다는것을 알고
최대한 멀리있는데서 파밍하는게 제일 좋더군요 ㅎ
그렇기에 최대한 멀리서 파밍, 또 파밍해서 필요한 무기 얼추 갖춘 후에
안전지역을 향해 뛰어가줍니다 ㅎ
뛰는 속도도 빨라서 금방 도착하죠..
가다가... 이상한걸 발견
저는 아직 저걸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수풀같은걸로 위장한 상태로 돌아다니더군요 ㅎㅎ 저러면 더 눈에 띄던데.;;;
그 이상한 풀이 간 방향으로 가다가 저격총 먹고 앞을 봤더니.. 저 멀리 보이더군요 ㅋㅋ
저격총으로 쏘니까 놀래서 건물로 지으며 자기 자신을 방어하며 도망가는 모습이...ㅋㅋ
그 수풀친구 따라가다 만난 또다른 적..
그친구는 제게 좋은 무기를 주고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만난 또다른 적...
역시 저는 저격보다는 ar류가 좋은거 같습니다 ㅎ
또는 샷건이나 smg..
이친구 역시 저에게 아주 좋은 무기들을 주고 떠나갔습니다..
어쩌다보니 제 무기는 점점 좋아지는..
좋은 무기들 들고 안전 안에 들어가서 발견한 서로 싸우는 두명... 저격총으로 사뿐하게
잡고..
가까이 있던 친구는 ar로 마무리..
자리잡고 나서 보니 언덕 위에서 누가 저한테 총 쏘더군요..
해서 저도 건물 건설로 제 방어벽을 만들어서
(사방에서 쏘길래...최소 2명이상?)
방어벽 만든다음 싸우려는데...
스나이퍼 한방에 훅갔...
아.. 4명남았었는데ㅜㅜ 4명만 잡으면 되었는데.. 4킬하고 끝났습니다.
너무 아쉽더군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뭔가 색다른맛이 있고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건물건설) 충분히 솔로에서도 1등 하겠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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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크진않던데 ?? | 17.11.27 1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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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디펜스모드 하신거같은데.. 배틀로얄 모드는 맵 작아여 | 17.11.28 19: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