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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3.***.***
병원 치료 받으세요.
(IP보기클릭)175.215.***.***
그래도 이분은 다른것이 본인 스스로 자각은 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게 그들과 다른점이겠죠. 지능도 더 높은편인것이고, 고쳐질겁니다 마음잘 먹으세요
(IP보기클릭)121.141.***.***
일단 자기가 "치료를 받아야겠다" 생각이 많이 드신다면 받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작성자분은 차라리 나은겁니다. 다른사람이 볼 때 이상한데 자기는 "이상하지 않으니 치료 안받음 그냥 살 것임 ㅇㅇ" 하는게 더 문제에요.
(IP보기클릭)163.152.***.***
고민게에 고민있는 사람이 글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연히 고민 있는 사람들은 힘든 상황이니 고민이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런 사람들 글쓰라고 만든게시판이니 당연하죠. 오른쪽 베스트보면 반대로 다 잘살고 능력있는 분들만 보이는거랑 똑같음
(IP보기클릭)121.162.***.***
ㄹㄹ웹 하루 방문객만 수십만 명이 넘을 텐데 이런 고민글 하루에 몇 개나 올라온다고...
(IP보기클릭)58.237.***.***
루리웹-2197570323
이번케이스는 제가 쓰레기입니다 루리웹은 저같은 사람들을만들지 않습니다 | 18.11.07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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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197570323
진짜 여기 있다보면 루리웹 구성원은 이런사람들 뿐이라 자괴감 듦.. | 18.11.07 00:39 | |
(IP보기클릭)58.237.***.***
자괴감들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상황이 나아지면 좋은글을 써서 기분은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 18.11.07 00:47 | |
(IP보기클릭)121.1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97570323
ㄹㄹ웹 하루 방문객만 수십만 명이 넘을 텐데 이런 고민글 하루에 몇 개나 올라온다고... | 18.11.07 02:14 | |
(IP보기클릭)163.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97570323
고민게에 고민있는 사람이 글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연히 고민 있는 사람들은 힘든 상황이니 고민이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런 사람들 글쓰라고 만든게시판이니 당연하죠. 오른쪽 베스트보면 반대로 다 잘살고 능력있는 분들만 보이는거랑 똑같음 | 18.11.07 11:10 | |
(IP보기클릭)222.235.***.***
(IP보기클릭)58.237.***.***
제가 그런 사람과 유사한 상태라는 점이 슬픈데 무서운점은 마음 잘못먹으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아예 아무생각이 없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 18.11.07 00:37 | |
(IP보기클릭)175.215.***.***
루리웹-4631534503
그래도 이분은 다른것이 본인 스스로 자각은 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게 그들과 다른점이겠죠. 지능도 더 높은편인것이고, 고쳐질겁니다 마음잘 먹으세요 | 18.11.07 00:45 | |
(IP보기클릭)58.237.***.***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각은 하고있으며 지식이 높은편일 것이다 라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하고 마음 고쳐먹고 좋은 글로 다시한번 찾아뵙고싶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18.11.07 00:50 | |
(IP보기클릭)175.215.***.***
사람들은 저마다 외벽을 쳐서 속을 감추며 살고 있죠. 타인을 좋아할수도 있지만, 때론 좋아하는 척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그 껍데기가 사라진다면, 누구나 타인을 미워할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런의미로 어쩌면 글쓴분은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가식적이지 않고 더 순수해서 그런것일런지도 모릅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 좋은 마음도 마음속 어딘가엔 내재되있을겁니다 | 18.11.07 00:57 | |
(IP보기클릭)58.237.***.***
긴 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이런식으로도 해석이 가능할 줄은 몰랐습니다 제 내면에도 그런 마음이 살아있었으면 좋게습니다 시간내서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1.07 01:08 | |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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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 받으세요.
(IP보기클릭)58.237.***.***
예 꼭받아서 어떻게든 고치고싶습니다 졸업도 하고 사람답게 살고싶습니다 | 18.11.07 00:39 | |
(IP보기클릭)110.13.***.***
(IP보기클릭)58.237.***.***
자격지심이랑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꼬인것 같습니다 | 18.11.07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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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7.***.***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음가짐의 중요성은 동의합니다 치료후 강해지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슬픈 현실에서 허우적대고싶지 않습니다 마음을 단단하게 먹은 채 당당하게 살아가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날이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18.11.07 00:43 | |
(IP보기클릭)121.187.***.***
(IP보기클릭)58.237.***.***
확실한 해결책을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치료결과들고 다시 글쓰고싶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시간내서 조언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8.11.07 00:55 | |
(IP보기클릭)123.254.***.***
(IP보기클릭)58.237.***.***
선생님의 충고 및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 도망만 가다간 그대로 절벽에서 떨어지겠죠 그러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이 현상을 고치고 싶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18.11.07 00:58 | |
(IP보기클릭)1.236.***.***
(IP보기클릭)58.237.***.***
새로운 방법을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 그런 말들이 가슴에 쉽게박혀서 잘 안빠져서 고생합니다 아픈 저만 손핸데 말이죠 흘려듣는 연습도 병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1.07 01:01 | |
(IP보기클릭)1.236.***.***
성격이 굉장히 세심하실것 같아요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누군가 한마디 하면 전에 있었던 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스타일 입니다. 처음에는 그거 때문에 억울한 일이 생기면 잠도 잘 못잤었는데 세상에는 외모 만큼이나 성격이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일일이 제 기준에 맞춰서 살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러녀니 하면서 이해 하기로 했습니다. 살다보니 사람들이 제 기준에 맞추는게 아니라 제가 사람들 기준에 맞춰야겠더라구요 이것을 피하려면 혼자 집에서만 지내야 하는데 사회 생활 하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하니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네요 힘내세요. | 18.11.07 01:06 | |
(IP보기클릭)121.141.***.***
일단 자기가 "치료를 받아야겠다" 생각이 많이 드신다면 받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작성자분은 차라리 나은겁니다. 다른사람이 볼 때 이상한데 자기는 "이상하지 않으니 치료 안받음 그냥 살 것임 ㅇㅇ" 하는게 더 문제에요.
(IP보기클릭)58.237.***.***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글로 다시 찾아뵙고싶네요 | 18.11.07 10:15 | |
(IP보기클릭)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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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사람 자체가 불편한 상황이라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학교가 문제일까 생각도 해봤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저인것같습니다 | 18.11.07 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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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7.***.***
저같은 사람을 불쌍히여겨서 길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기준으로 저를 돌아봤을 때 의지 인내력 포용력 셋다 부족한것 같습니다 자성으로 수준을 끌어올려야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충고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선생님의 조언도잊지 않겠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18.11.07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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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국봉
자연은 무슨죕니까 | 18.11.07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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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7.***.***
선생님 자신의 이야기까지 꺼내가시면서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상대할 만한 타인이 있는 환경을 찾고싶습니다 | 18.11.07 10:34 | |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58.237.***.***
응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18.11.07 10:3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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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ешеная собака
조언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조만간 병원에 들려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좋은 소식으로 꼭 찾아뵙고싶습니다 | 18.11.07 1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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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꼭 병원을 방문해서 치료를 받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1.07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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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7.***.***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생각을 다듬는 시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 18.11.07 10:37 | |
(IP보기클릭)17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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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지만 저는 이 현상을 부모님께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의지박약 부진아 취급하는 눈과 멀쩡히 학교다니다 무슨 병같은소리냐 니만아픈게 아니니까 다녀라 라는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 18.11.07 10:40 | |
(IP보기클릭)175.194.***.***
부모님의 진심은 아닐겁니다. 부모님들은 자녀의 정신에 이상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싶어하지않고.. 그걸 제대로 바라볼 용기가 없으니 아니라고 단정짓고 너만 정신차리면되는일이라고 하는 마음에 그런말을 하십니다.. 너무 원망하지는 마시고 다만 스스로라도 용기내어 잘 치료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의사선생이 작성자분이 환자라고 진단했다면 작성자님은 환자입니다. 내가 아픈다는걸 인정하고 제대로 치료받는게 좋습니다.... | 18.11.07 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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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7.***.***
저를 정상으로 봐주시고 쓴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탓 맞겠죠 어리광이라 하면 또 어리광이라 할수도 있습니다 난 ㅁㅊㄴ이다 최면걸지 말고 라는 부분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상 기준에서 바라보면 지금 최면으로 보인다 생각해도 될까요 그리고 마지막 말은 개인적으로 너무 아픕니다 선생님 부모님이 한 말이랑 너무 똑같거든요 | 18.11.07 1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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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7.***.***
살람알레쿰돌리
선생님의 통찰력에 감사드립니다 제 모순적인부분을 지적하셨습니다 우선 범주를 정하지 않았던 제 불찰이 큽니다 인간 자체가 싫다가 아니라 현재 대학생활하면서 마주치는 대학생들 및 학교와 연관있는 사람들로 범위를 축소하면 이해하시가 수월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현 상황에서 도망치고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정신이 더 망가지기전에 고치고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답을 구하지 못해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유의하세요 | 18.11.07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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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알레쿰돌리
아닙니다 선생님 당신의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추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생각을 다시 해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다시 글을 쓸수있었으묀 좋겠습니다 | 18.11.07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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