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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자취를 해야될지 100km 통근을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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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BEST
공부했어도 하버드는 힘들어 보임
18.09.20 00:28

(IP보기클릭)220.86.***.***

BEST
자취 추천 드립니다. 제가 회사 다닐때 인서울 이였지만 집은 목동<->문정동 이였는데 가는데 2시간,대중교통도 가는데 2시간 이여서 일부러 새벽에 출근하고 퇴근은 아주 늦게 하곤 했죠. 그래도 왕복 2시간이더군요. 1년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고 다음날 일어나기 정말 싫구요 일의 능률도 없고 집은 오로지 잠만 자는 그런곳이 되서 취미생활은 커녕 제 시간 갖지도 못했어요. 몸 편한게 최고 입니다.
18.09.20 00:38

(IP보기클릭)121.141.***.***

BEST
할머니댁 개 이름이 하버드인데 진짜 멍청함.
18.09.20 08:49

(IP보기클릭)119.202.***.***

BEST
님 진짜 나빴따
18.09.20 09:21

(IP보기클릭)211.178.***.***

BEST
그리고 출퇴근 시간에 차 엄청 막히는 시내에 100km면... 분명 왕복 1시간 반 이상 걸립니다.
18.09.20 00:40

(IP보기클릭)116.123.***.***

자취를 회사근처에서 한다고 가정하면, 월 50정도 고정지출이 나갈거고, 자차로 가정하고 하루 100키로씩 3~4일마다 주유 5만원한다고 치고, 왕복이동시간 1시간30분에 차량 소모도. 계산해보시면.. 공과금 전기세 + 가스비는 합쳐서5만원정도 잡고, 수도세는 만원도 안나옵니다
18.09.20 00:25

(IP보기클릭)222.234.***.***

크리스탈🎗
통근뻐스가 있어서 주유비는 의외로 안들걸로 예상됩니다. 공과금은 대충 그정도 나오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18.09.20 22:49 | |

(IP보기클릭)211.243.***.***

진심 공감합니다 10년째 100k 대중교통으로 다니는데... 그렇다고 딱히 모은돈도 없습니다. 그냥 몸편한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전 자취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날린 시간만해도... 공부를 했으면... 하버드를 갔었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18.09.20 00:26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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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미레이
공부했어도 하버드는 힘들어 보임 | 18.09.20 00:28 | |

(IP보기클릭)121.141.***.***

BEST
아야나미레이
할머니댁 개 이름이 하버드인데 진짜 멍청함. | 18.09.20 08:49 | |

(IP보기클릭)119.202.***.***

BEST
마계촌집
님 진짜 나빴따 | 18.09.20 09:21 | |

(IP보기클릭)222.234.***.***

아야나미레이
정말 아쉽네여 전 그럼 시간을 아껴 MIT 도전해보겠습니다 | 18.09.20 22:51 | |

(IP보기클릭)220.86.***.***

BEST
자취 추천 드립니다. 제가 회사 다닐때 인서울 이였지만 집은 목동<->문정동 이였는데 가는데 2시간,대중교통도 가는데 2시간 이여서 일부러 새벽에 출근하고 퇴근은 아주 늦게 하곤 했죠. 그래도 왕복 2시간이더군요. 1년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고 다음날 일어나기 정말 싫구요 일의 능률도 없고 집은 오로지 잠만 자는 그런곳이 되서 취미생활은 커녕 제 시간 갖지도 못했어요. 몸 편한게 최고 입니다.
18.09.20 00:38

(IP보기클릭)222.234.***.***

메이거스의 검
운전하는것도 정말 힘들어서 걱정입니다. 답변 합니다 감사 | 18.09.20 22:52 | |

(IP보기클릭)110.46.***.***

자취 안하시면 지쳐서 못다니실거 같은데;;;
18.09.20 00:38

(IP보기클릭)211.178.***.***

돈은 확실히 자취가 더 듭니다. 주거 비용만 40~50에 혼자 나와서 이것저것 드는 돈이 더 많으니까요. 다만, 하루 100km, 그것도 시내 운전을 감안하면 기름값도 월 30가까이 들겠고, km 늘어날수록 차에 이것저것 돈 들어가는건 아시겠죠. (대표적으로 엔진오일 등) 결론을 내리면, 월 30 VS 하루 1시간 좀 넘는 시간을 생각해서 뭐가 더 나에게 중요한지 생각해보세요
18.09.20 00:39

(IP보기클릭)211.178.***.***

BEST
시간0
그리고 출퇴근 시간에 차 엄청 막히는 시내에 100km면... 분명 왕복 1시간 반 이상 걸립니다. | 18.09.20 00:40 | |

(IP보기클릭)222.234.***.***

시간0
돈으로 시간을 산다고 생각해야겠군여 합니다 감사 답변 | 18.09.20 22:53 | |

(IP보기클릭)180.229.***.***

오피스텔 너무 돈아까움요 관리비 너무 쌤 빡시게 저축한다 생각하고 전세대출 받는건 어떰?
18.09.20 00:40

(IP보기클릭)222.234.***.***

에코인
대출 받아도 못사여ㅜㅜ | 18.09.20 22:53 | |

(IP보기클릭)122.43.***.***

저는 거리상 11km 인데 시간은 1시간10분정도 걸리네요 편도;; 자가용이나 지하철이나 비슷..
18.09.20 01:20

(IP보기클릭)112.148.***.***

차 역시 비용나가는거 커요. 결국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는데 돈은 별로 못아낍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차 고장이나 차사고나면 더더욱 말이죠. 사실 집에 50정도 나가는거 미친게 아니라 많이들 저정도는 나갑니다. 자취하는걸 추천드려요.
18.09.20 01:48

(IP보기클릭)222.234.***.***

아쉐
이정도로 보통 지출되는군요. 정말 자취하는 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여 답변 감사합니다 | 18.09.20 22:55 | |

(IP보기클릭)203.132.***.***

비전이 있는 직장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동네알바랑 다를게 없...아니 오히려 적게 번다고 봐도 되겟군요 200받아서 50써버리면 사실상 최저시급 알바보다 ... 비전이 있거나 아니면 독립이 필요한게 아니면...
18.09.20 04:47

(IP보기클릭)222.234.***.***


비전없어여ㅜㅜ 근데 동네알바도 없어여.. | 18.09.20 22:55 | |

(IP보기클릭)119.194.***.***

수원에서 광화문(37km x2) 출퇴근하는데 헬입니다. 내 인생의 적지않은 시간을 버스, 차에서 실려가며 보내야한다는게... 자취는 월 80정도 깨지더라고요.
18.09.20 05:20

(IP보기클릭)222.234.***.***

연어칩쿠키
다들 보통 그렇게 지출되시는군요. 아껴서 자취해야 될거 같타여 | 18.09.20 22:56 | |

(IP보기클릭)58.87.***.***

직장 근처에 다가구주택 관리비 없는곳 구하세요. 그리고 월세가 아닌 전세자금대출 되는 전세를 구하시면 됩니다. 전세자금대출 7000만원 받아도 버팀목으로 받으면 대충 이율 2.6%로 한달이자 15만원만 내면 됩니다. 1억짜리 전세 구하면 지방은 쓰리룸까지 구할 돈인데 보증금 3천에 월세 15에 구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18.09.20 07:58

(IP보기클릭)222.234.***.***

마리오와루이지
대출 칠천! 1억 전세! 근데 대출에 보텔만한 목돈이 없네요..ㅠㅠ | 18.09.20 22:58 | |

(IP보기클릭)211.1.***.***

이사 ㄱㄱ
18.09.20 08:11

(IP보기클릭)1.217.***.***

저도 출근1시간(이것도 새벽에 출근해서 차에서 쪽잠), 퇴근2시간 왕복 3시간인데 인간이 할짓이 아닙니다. 예로부터 학교와 회사는 가까울수록 좋다고...
18.09.20 08:17

(IP보기클릭)222.234.***.***

SiNef
진리죠 | 18.09.20 23:00 | |

(IP보기클릭)183.107.***.***

저도 버스로 편도 1시간 3~40분, 비오거나 날씨 안좋으면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근데 집이 전세 계약으로 들어온 곳이라 아직 기간이 남아서 차를 살까도 했는데... 솔직히 이 거리면 자차를 타도 돈 비슷하게 깨져요. 그래서 좀 지내다가 1년 쯤 되면 집 옮긴다고 하고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깨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씻고 밥먹으면 이미 9시를 넘기고 있고... 담날에 6시에 일어나야하니 늦잠은 금물. 12시 되기 전에 칼같이 잡니다. 이래도 시간이 너무 모자라요. 출퇴근에 시간 많이 걸리는 것도 버스안에서 가만히 앉아서(혹은 서서) 운전 안하니까 그나마 무난하게 가는거지 그 거리 차로 탄다고 해도 1시간 정도는 타야할텐데 운전하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집을 추천드릴게요. 전세로 빌려서 들어가면 괜찮습니다.
18.09.20 08:30

(IP보기클릭)222.234.***.***

카라스마-치토세
답변 감사합니다 | 18.09.20 23:00 | |

(IP보기클릭)211.214.***.***

출근을 안한다는 선택지는 없나 왕복 100키로인데.... 기름값만 하루 10km/L 잡고 만육천원인데
18.09.20 08:49

(IP보기클릭)222.234.***.***

루이키니
그런 엄청난 선택지는 금수저 밖에..ㅜㅜ | 18.09.20 23:01 | |

(IP보기클릭)112.161.***.***

왕복 80키로. 자차 출퇴근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자취 1년 했습니다. 남은건 20키로의 뱃살과 허리디스크 두번 악화된 건강 뿐입니다. 지금은 다시 집에서 출퇴근하며 살빼는 중이고요. 자취가 돈은 돈대로 안모이고 건강은 건강대로 나빠집니다. 자취 쉽게 볼거 아니에요.
18.09.20 08:52

(IP보기클릭)219.255.***.***

㈜햄스터
건강은 본인이 관리안한건데 그게 자취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 18.09.20 12:16 | |

(IP보기클릭)122.211.***.***

얼라이브
집밥 무시 못 해요. 자취 하면 어지간한 남자들은 끼니 대충 떼우기 시작하면서 몸 망가짐. 안 그런 분들 있어요! 라고 해도 일반적으론 그렇다는 얘기임다. | 18.09.20 12:35 | |

(IP보기클릭)222.234.***.***

㈜햄스터
자취 넘 어려워요..ㅜㅜ 집에서 해먹기에는 힘들죠 건강식으로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려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 18.09.20 23:03 | |

(IP보기클릭)211.56.***.***

전 2년 넘게 왕복 106km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여건상 어쩔 수 없지만 왠만하면 가까운 곳에서 출퇴근 할 수 있으면 그리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길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와 시간은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게다가 집에만 오면 녹초에 주말에도 피로가 남아있습니다.
18.09.20 08:52

(IP보기클릭)222.234.***.***

에네르기
진짜 하루종일 멍한 느낌입니다. 답변 감사요 | 18.09.20 23:04 | |

(IP보기클릭)220.92.***.***

개인적으로 회사랑 거리가 멀면 퇴직 하고 싶은 마음 많이 들어요
18.09.20 09:27

(IP보기클릭)222.234.***.***

아부라이
다닐까 말까 계속 고민때리고 있습니다.ㅋㅋ | 18.09.20 23:05 | |

(IP보기클릭)123.142.***.***

이 거리는 당연히 자취죠. 지쳐서 절대 못합니다.
18.09.20 09:36

(IP보기클릭)210.112.***.***

100키로는 자취 고민하셔야겠네요. 전 지금 90키로 (인천-판교)인데 그냥 운전합니다.. 왜냐면 루트의 95프로가 고속도로라 가능한거구요. 일전에도 판교에서 2년 자취 해봤는데 어차피 들어가는 금액은 비슷했습니다. 다만 전 오피스텔이 아니라 고시텔 기준이니까 비슷할 수 밖에 없을거구요. 잘 챙겨먹고 잘 일어나서 혼자 챙길 자신 있으시면 자취 추천드립니다.
18.09.20 09:41

(IP보기클릭)222.234.***.***

O-techs
추천 감사합니다 | 18.09.20 23:05 | |

(IP보기클릭)115.95.***.***

저는 남양주에서 서울로 출근. 하루 4시간을 버스에 있었습니다. 최근 직장 옮겨 20~3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데.... 삶이 달라집니다 ;ㅁ;
18.09.20 09:49

(IP보기클릭)222.234.***.***

[Brek]
삶이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 18.09.20 23:06 | |

(IP보기클릭)211.245.***.***

전 왕복 두시간 반이었어요. 처음에는 자가운전으로 출퇴근 했었는데 정말 시간만 버리게되고 아무런 의미가 없더라구요. 자가운전 포기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책읽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드라마보고 나름 할만했어요.
18.09.20 09:50

(IP보기클릭)115.94.***.***

수원에서 성수동까지 전철+기차 타고 다니는데 2시간씩 왕복 4시간 걸립니다 12년째 이러고있는데 적응되더라구요 힘들다는거 다핑계입니다 이생황하면서도 술마실거 다마시고 잠 2시간자고출근도 많이하고 영업직이다보니 5일중에 2일이상은 술에 쩔어서 삽니다 자취해서 돈날리지말고 집에서 통학하세요
18.09.20 09:56

(IP보기클릭)211.224.***.***

제가 25km 통근하거든요? 지옥같습니다 근데 100km요? 말이안되는소리네요. 자취각입니다
18.09.20 10:43

(IP보기클릭)175.223.***.***

직장근처로 이사를 하시거나 직장을. 바꾸시는건 어떠신지. 아니면. 회사에 충성한다 생각하고 6시출근 10시퇴근이요
18.09.20 10:56

(IP보기클릭)183.107.***.***

다들 엄청 먼 거리를 출퇴근 하시는데 덤덤하시네요 ㄷㄷ 무서울 정도임 전 버스가 좀 뺑뺑 도는 것도 있지만 갈아타는 거 등등 합쳐서 왕복 50km 정도에 편도 1시간 30분, 버스 놓치거나 악천후면 최대 2시간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도 제 생활이 없어져서 엄청 힘들던데 다들 자기 주도 시간 가지면서 생활하고 계신거 맞나요? 저러다보니 항상 6시 기상, 6시 20분 출근 -> 18시 퇴근, 20시~20시30분 집 도착후 씻고 밥먹으면 9시 30분 정도 두어시간 놀면 다시 자야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데 도저히 못버텨서 조만간 이사할 생각입니다만 다들 근면성실하시네요...
18.09.20 11:08

(IP보기클릭)220.120.***.***

제가 지하철로 2시간 거리를 1년간 출 퇴근했는데... 진짜 돈 들어도 자취가 좋습니다. 아니면 전세대출 받아서 전세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고 회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원룸 구하신 다음 자전거로 출근하시거나 운동 겸 살짝 일찍 나오셔서 걸어가는 것도 좋을 꺼 같네요
18.09.20 11:15

(IP보기클릭)210.126.***.***

회사버스타고 34km 통근도 귀찮아죽겠는데 자차 운전으로 100km는 무리인듯 합니다. 자취 비용이 차량 유지비보다 더 들겠지만 그 돈으로 시간을 산다고 생각하시고 자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끔 자차끌고 출퇴근하면 최소 30분에서 1시간의 여유가 생기는데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통근하시면 분명 회사-집-회사-집 패턴으로 지내시다가 지칠겁니다...
18.09.20 11:16

(IP보기클릭)182.225.***.***

편도 50키로의 반 이상이 고속도로라도 막히면 얄짤 없어요. 괜히 하루에 100씩해서 한달 2000km 찍어서 차 달리느니 자취하시는게 낫을 듯싶습니다.
18.09.20 11:53

(IP보기클릭)222.109.***.***

용인에서 서울 왕복 4시간 출퇴근을 10개월정도 해보고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싶어 무조건 출퇴근 거리는 왕복 1시간 이내로 자취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자취하세요.
18.09.20 14:50

(IP보기클릭)58.76.***.***

저도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퇴근 거리가 너무 길어서... 출퇴근 시간합치니 하루에 3시간 이상 소모되더라구요 시급 1만원에 대입해서 계산때려보니... 그냥 자취하는게 답이어서 자취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무조건 자취입니다 이건
18.09.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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