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진짜 참다가 말할 곳이 없어..여기다 글 써봅니다.. [29]




(208824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865 | 댓글수 29
글쓰기
|

댓글 | 29
1
 댓글


(IP보기클릭)210.180.***.***

BEST
"맨날 검은 색 옷만 입는데, 혹시 티안나니까 안빨아입니"" 이건 좀 도를 지나쳤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세요. 나중에 취업하고 나면 더한 상황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과장년은 시집을 못가는 이유가 있는거 같네요. 인성이...
17.08.22 17:18

(IP보기클릭)61.98.***.***

BEST
불행 자랑대회 하십니까?
17.08.23 15:04

(IP보기클릭)125.179.***.***

BEST
어차피 졸업하면 안 볼 사람들 아닌가요? 무기계약직으로 언제 잘릴 지도 모를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죠 그 진상들 하고 앞으로 계속 일해야 된다고 하면 모르지만요
17.08.22 20:59

(IP보기클릭)59.10.***.***

BEST
사실.. 힘없는 근로학생이라 크게 언성을 높이거나 제대로 대들진 못했네요. 네 맞습니다. 능력되시고 유머있고 정치 잘하시면 본인(과장년)이 하는 행동에 대해 알아차라게 하고 깨닫게 해주면 됩니다. 정말 그런 능력만 있으면 어딜 가도 직장생활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미 기득권에 쩌들때로 쩌들고 똥인지 오줌인지 구별도 못하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대학원원장이 과장년이 담당하는 프로그램 과정이 끝날 때까지 남으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 얘길 듣고 사무실에 과장년이 혼자 울더군요. 자기가 왜 남아야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아니 자기가 담당하는 프로그램인데;; 왜 우는지 저는 이해 불가입니다. 퇴근을 못하는게 서러운건지.. 아니면 뭐떔시 그런건지.. 저는 그거 보고 그냥 아.. 말도 안통하고 생각도 없는 사람이겠거니 포기했습니다. 말씀하신.. 정치를 잘해보려고 하는 것도 자신을 어느정도 돌아보고 가능성 있는 대상이면 가능한 얘기라고 봅니다.. 왜
17.08.22 17:29

(IP보기클릭)123.143.***.***

BEST
힘드시겠어요.. 저도 여초식으로 일하는 여자들 아주 치가 떨려서.. 이번 직장에서도 데였고... 그런 애들 바꾸고 싶다고 면전에 앉혀서 얘기하는건 좀 아닌거 같죠 정말 팩트로만 때려야되요. 누가 들어도 아 니가 화날만 했겠구나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상대방이 이해모드로 접근하게 되거든요... 매사에 감정적인 일이 생길라치면 가능한한 주변의 동의를 받아 화를 내세요. 화는 내가 내는건데 주변의 동의를 받는다는게 이상하죠? 사회에서 화내는 것도 주변의 동의를 받아야 낼 수 있는거더라구요 누가봐도 "얘가 화날만 하네" 라는 상황이 되면 그에 맞게 행동하면 되는거니.... 그리고 한편으론 자신도 이해자가 되주세요. 저 같으면 저렇게 울 때는 옆에서 다독여줬을거 같아요 아무리 미워도 일단 매일 얼굴보고 살 사이면 잘지내는게 최곱니다 한두번 보고 말 사이면 성격대로 하는거고...
17.08.22 17:36

(IP보기클릭)210.109.***.***

에휴 개빡... 언제 함 만나 쐬주나 한 잔 하십시더
17.08.22 17:06

(IP보기클릭)59.10.***.***

수수께끼의 도전자
역시 술이..!! 쐬주가 답이군요! | 17.08.22 18:23 | |

(IP보기클릭)123.143.***.***

작성자 분이 좀 소심하신거 같아요 그런데 대응도 좀 소심하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 저도 엄청 소심한 타입이라 여자가 싸가지없게 굴면 저도 똑같이 싸가지 없게 합니다... 그... 타입있죠 감성적인 남자. 여자같이 예민한 남자. 그게 딱 저거든요 그럴 땐 정치를 잘하셔야되요 화나도 내가 그 얘기에 화났다. 이유는 니가 나쁜년이기 때문이다. 라는 심리적 압박감이 들도록 은연중에 알아채게 만드는 겁니다. 보통 여자들은 자신이 악역이 되는걸 꺼려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자신이 악인으로 보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하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처럼요 그런데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네요 최선은 친해지는건데.. 유머러스하게 말하면서 빵빵 터뜨려주세요 잘웃기면 친해지고, 저렇게 깔보는 행동도 안해요
17.08.22 17:15

(IP보기클릭)59.10.***.***

BEST 은근히귀여워
사실.. 힘없는 근로학생이라 크게 언성을 높이거나 제대로 대들진 못했네요. 네 맞습니다. 능력되시고 유머있고 정치 잘하시면 본인(과장년)이 하는 행동에 대해 알아차라게 하고 깨닫게 해주면 됩니다. 정말 그런 능력만 있으면 어딜 가도 직장생활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미 기득권에 쩌들때로 쩌들고 똥인지 오줌인지 구별도 못하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대학원원장이 과장년이 담당하는 프로그램 과정이 끝날 때까지 남으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 얘길 듣고 사무실에 과장년이 혼자 울더군요. 자기가 왜 남아야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아니 자기가 담당하는 프로그램인데;; 왜 우는지 저는 이해 불가입니다. 퇴근을 못하는게 서러운건지.. 아니면 뭐떔시 그런건지.. 저는 그거 보고 그냥 아.. 말도 안통하고 생각도 없는 사람이겠거니 포기했습니다. 말씀하신.. 정치를 잘해보려고 하는 것도 자신을 어느정도 돌아보고 가능성 있는 대상이면 가능한 얘기라고 봅니다.. 왜 | 17.08.22 17:29 | |

(IP보기클릭)59.10.***.***

네라이우츠제
마지막에 "왜"는 오타입니다. 왜가 왜 쓰여져있짘ㅋㅋ | 17.08.22 17:30 | |

(IP보기클릭)123.143.***.***

BEST
네라이우츠제
힘드시겠어요.. 저도 여초식으로 일하는 여자들 아주 치가 떨려서.. 이번 직장에서도 데였고... 그런 애들 바꾸고 싶다고 면전에 앉혀서 얘기하는건 좀 아닌거 같죠 정말 팩트로만 때려야되요. 누가 들어도 아 니가 화날만 했겠구나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상대방이 이해모드로 접근하게 되거든요... 매사에 감정적인 일이 생길라치면 가능한한 주변의 동의를 받아 화를 내세요. 화는 내가 내는건데 주변의 동의를 받는다는게 이상하죠? 사회에서 화내는 것도 주변의 동의를 받아야 낼 수 있는거더라구요 누가봐도 "얘가 화날만 하네" 라는 상황이 되면 그에 맞게 행동하면 되는거니.... 그리고 한편으론 자신도 이해자가 되주세요. 저 같으면 저렇게 울 때는 옆에서 다독여줬을거 같아요 아무리 미워도 일단 매일 얼굴보고 살 사이면 잘지내는게 최곱니다 한두번 보고 말 사이면 성격대로 하는거고... | 17.08.22 17:36 | |

(IP보기클릭)59.10.***.***

은근히귀여워
옆에서 다독여줬을거 같다는 말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생각도 못해봤네요.. "은근히귀여워" 님 정도의 마인드라면 미움받지 않고 잘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아직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핳.. | 17.08.22 18:17 | |

(IP보기클릭)210.180.***.***

BEST
"맨날 검은 색 옷만 입는데, 혹시 티안나니까 안빨아입니"" 이건 좀 도를 지나쳤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세요. 나중에 취업하고 나면 더한 상황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과장년은 시집을 못가는 이유가 있는거 같네요. 인성이...
17.08.22 17:18

(IP보기클릭)59.10.***.***

LatrellSprewell
네.. 시집을 못가시는 이유가.. 제가 봤을 때도ㅋㅋㅋㅋㅋ | 17.08.22 18:18 | |

(IP보기클릭)59.187.***.***

여초직장은... 그나마 계급땜에 덜하긴 해도 남자 간부급 되는 사람들 마저도 별 꼴같잖은 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님이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요 힘들다 싶으면 바로 다른 일자리 알아보는게 현명할겁니다.
17.08.22 17:21

(IP보기클릭)59.10.***.***

Demian
네..맞아요 사무실에 혼자 있는 남자 팀장님도 그 과장(년)님과 자주 싸웁니다. 그리고 여초 사무실은 여자분들끼리 합심?해서 싸울때 도와주더라구요. 그래서 남자 팀장님도 말하다가도 한숨쉬고 나가고 힘이 없는 것 같아요..그래서 어떻게 보면.. 직급을 떠나그 여자 과장(년)님이 더 파워가 있는 것 같습니다...핳핳 | 17.08.22 18:21 | |

(IP보기클릭)175.193.***.***

힘내십쇼
17.08.22 17:31

(IP보기클릭)59.10.***.***

차기 캡짱
감사합니다! 그래도 모두들.. 제 글도 봐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좋네요!! 에효.. | 17.08.22 18:24 | |

(IP보기클릭)118.41.***.***

여초직장에서는 정수기 물통이 무거워서 교체를 못 한다던데 사실인가요.
17.08.22 18:33

(IP보기클릭)59.10.***.***

셀레스티얼
근무환경마다 다를겁니다ㅜㅜ 하지만.. 제가 일하는 곳은 정수기 물통이 아니라..;; 본글에도 써놨지만.. 저희 과장님은 2L 패트병(음료병) 한 개도 저 불러서 옮겨달라고 할때가 종종 있어요. 정말로 가끔씩 바쁠때 그러면 진지하게 어디 지병이 있나.. 몸이 정말 안좋은걸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과거에 교통사고가 나서 팔 근육에 힘이 안들어간다던가.. 그런... 슬픈사연이..있을겁니다. | 17.08.22 18:46 | |

(IP보기클릭)1.215.***.***

좋은 직장(어차피 여기가 진짜 목적인 직장은 아니니깐요.) 구하셔서 이직하실때 빅엿을 선사하세요. 어차피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님과 같은 생각을 다른여직원들도 분명 하고 있을거에요.
17.08.22 18:40

(IP보기클릭)59.10.***.***

GAME BOY™
넵! 좋은 직장 구해서 당당히 그 분께"네? 뭐라고하셨어요?? 아 그럼 저 그만두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o/ " 라고 하고 싶네요. 핳 | 17.08.22 18:52 | |

(IP보기클릭)1.215.***.***

네라이우츠제
제일 심한 말을 해주세요. 비꼬시면서 '평생 무기계약직만 하다가 폐경이나 되라' 고 말씀하세요.ㅋㅋㅋ | 17.08.22 18:54 | |

(IP보기클릭)121.143.***.***

노처녀 과장인 이유가 따로 있었네
17.08.22 19:28

(IP보기클릭)223.62.***.***

짜르면 짤리고 다른데 알아본다는 마인드로 강하게 나가세요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
17.08.22 19:30

(IP보기클릭)125.179.***.***

BEST
어차피 졸업하면 안 볼 사람들 아닌가요? 무기계약직으로 언제 잘릴 지도 모를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죠 그 진상들 하고 앞으로 계속 일해야 된다고 하면 모르지만요
17.08.22 20:59

(IP보기클릭)175.200.***.***

조금만 더 참아요. 글보니 거기 계속 계실 것도 아닌데 취업 화이팅입니다!
17.08.22 21:32

(IP보기클릭)59.15.***.***

대충 무슨 분위기인지 알겠습니다....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17.08.22 23:07

(IP보기클릭)110.14.***.***

제가 글쓰신분이라면 빨리 그만두고 그 시간에 다른일 하던지 취업활동에 전념하겠어요.
17.08.23 06:12

(IP보기클릭)1.11.***.***

진짜 개 쌍 ㄴ 이구만 어떤 조직이라도 저런 ㅁㅁ ㅁㅁ이 상사로 있는 조직원들은 죽을 맛이지 저런년들은 기본적으로 여왕벌 보ㅃ 개념이 있어서 주변 남직원들이 그렇게 해주길 원함 무척 피곤한 스타일이지...글쓴이도 사회생활이라는게 다 마음에 들순 없으니 울며 겨자 먹기식이라도 해야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는건 알테니 참는거겠지? 목적한게 있으면 그것 까지만 참고하고 좀더 좋은 곳으로 이직 준비했으면 한다..참고로팁을 주자면 저런년은 다루기 쉬운데 옆에서 칭찬좀 해주면 엄청 티나게 좋아라 한다 말로 칭찬하는게 돈드는게 아니니까 역겹더라도 한마디씩해줘 옷 스타일이 좋다니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느니 나이에비해 동안이라는 것 등등 하루에 한마디씩 해주면 조금은 나아질듯 싶다..특히 나이든 여자는 나이에 민감해서 나이얘기는 피하고 동안이라면 무척 좋아한다 ..기운내라..
17.08.23 10:35

(IP보기클릭)112.161.***.***

취직하면 지금 당하는건 애교수준이라는걸 알게될거고 인신공격 제대로 당해서 맨탈터져보면 사회라는게 어떤곳인가 제대로 알게 될거에요. 말한마디 대들었다고 서있는 자세로 한시간동안 욕먹어본적 있어요? 불량하나 냈다고 서장실 골방에 끌려들어가서 역시 한시간동안 갈굼당해볼래요? 머리 희끗희끗한 아저씨들 방 나올때 고개 푹 숙이고 나오는거 보고있으면 눈물납니다. 회사 매출 안나온다고 역시나 회의에 끌려가서 오전내내 욕먹어본적은요?
17.08.23 12:27

(IP보기클릭)61.98.***.***

BEST
㈜햄스터
불행 자랑대회 하십니까? | 17.08.23 15:04 | |

(IP보기클릭)182.231.***.***

저도 예전에 여초급 회사인 곳에서 일해본적이 있었지요 저를제외한 대부분이 여자인곳 상사가 여자면 아무리 여자가 이성적으로 행동한다한들 결국 감정에 치우치는 경우를 많이봐요 생각도 깊지 못한사람들이 태반이고 제가 일하던곳은 남자3여자7 비인 500명 정도 되는 생산직이었습니다 딱히 제이야기를 하고싶은건 아니고 그떄의 경험을 살려보면 가급적 사무적인 대화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 마인드컨트롤을 잘하시는게 좋아요 만약 그곳에서 1년이내로 나올생각이면 뭐 대충대충 막나가도 상관없습니다 나갈사람이니까요 근데 1년이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난 여기 일하러 왔다를 되씹으면서 최대한 사무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유머따위 마음에서 자연적으로 우러나오는게 아닙니까 어차피 그런 과장같은사람이랑은 딱 회사에서만 보는정도의 관계에 지나지않습니다 사적으로 엮일 필요도 이유도 없지요 묻는정도만 최대한 표정숨기고 사무적으로 대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화한마디 할 필요도 없죠 물통? 날라주세요 더필요한건 없냐는 말도 필요없고 요구한것만 해주고 다른 일로 자리 뜨시는걸 추천합니다
17.08.23 18:05

(IP보기클릭)108.62.***.***

여초직장은 진짜 어휴.. 끔찍하다 진짜
17.08.27 10:04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2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9)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4)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0)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4)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3840 2009.05.05
30580576 취미 미칠듯사랑했던기저귀 92 02:23
30580575 인생 SUN SUKI 118 01:43
30580574 인생 루리웹-4379911505 195 01:01
30580573 인생 젖은 팬티스타킹 7 874 2024.04.23
30580572 취미 MW69 667 2024.04.23
30580571 인생 게으른노예 9 3726 2024.04.23
30580569 취미 메이미z 423 2024.04.23
30580568 취미 작안의루이즈 763 2024.04.23
30580567 인생 zetton 339 2024.04.23
30580566 인생 솔솔솔솔 752 2024.04.23
30580565 인생 한마리그리뽕 1437 2024.04.22
30580564 취미 대왕수염고래 628 2024.04.22
30580563 인생 루리웹-2628760669 2795 2024.04.22
30580562 취미 난 이런사람이야 1 2458 2024.04.22
30580560 인생 포그비 2 4023 2024.04.22
30580559 인생 충청살아요 2 1540 2024.04.21
30580558 취미 ✌😍🤞 970 2024.04.21
30580557 취미 karoti 662 2024.04.21
30580555 취미 레드망토차차 2000 2024.04.21
30580554 인생 찢석열개동훈 4 3120 2024.04.21
30580553 인생 루리웹-3811592590 950 2024.04.21
30580552 이성 Hameli 2137 2024.04.21
30580551 인생 현장다니는청년 1257 2024.04.20
30580550 인생 루리웹-9184442482 1 1925 2024.04.20
30580549 취미 keiner2022 1150 2024.04.20
30580548 취미 루리웹-7676856123 1 486 2024.04.20
30580547 이성 루리웹-2833091338 1501 2024.04.20
30580546 취미 램버트0722 6 3982 2024.04.20
글쓰기 4523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