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U-7 : 프랑스 삼색기를 단 콜세어
요약 : 프랑스 해군을 위해 고안된 유명한 콜세어의 마지막 시리즈로, 다양한 미국산 폭탄과 프랑스제 로켓을 운반할 수 있다.
이봐, 전차병들! 거기는 어떻게 지내?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 항공기 제조사인 보우트는 함재 전투기를 계속해서 완벽하게 제작했다. 이 전투기는 이미 전쟁 중에 훌륭한 공격 비행기로 증명되었고, 보우트 사 엔지니어들은 낮은 고도에서 지상 목표물을 파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를 원했다.
625전쟁 당시 미국 해병대는 AU-1 공격기(F4U-6)를 개량해 미 해병대에 투입했다. AU-1이 출시된 직후, 보우트는 프랑스로부터 이 함재 전투기를 발주 받았다. AU-1 공격기들은 주문에 따라 공급 됬으며, 이것이 개량되어 F4U-4엔진이 장착되었다.
(F4U-4 엔진은 원래의 카울링과 맞지 않았기 때문에 공기 흡입구 위치를 다시 잡았다.)
이 새로운 전투기들은 F4U-7로 명명되었고 1953년에 미국은 그것들을 프랑스로 보내기 시작했다. F4U-7비행기는 이 엄청난 항공기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개조한 것이며 프랑스령 인도 차이나, 알제리, 수에즈 위기등의 무력 충돌에 참여했다.
표준 미국의 무기 외에도, 프랑스인들은 그들 자신의 F4U-7을 SNEB로켓을 담은 플라스틱 컨테이너, T-10로켓, 10개의100kg 프랑스제 고폭탄을 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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