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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애플, PC 시대 끝낸다…“새 아이패드, 사용자 불만 훌륭하게 해소” [92]
추천 3 조회 13675 댓글수 92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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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87.***.***
문제는 아이패드 살돈으로 컴퓨터나 노트북을 장만 가능
(IP보기클릭)218.144.***.***
전문적이지 않은것도 굳이 아이패드 필요없음
(IP보기클릭)218.147.***.***
pc시대 종말 같은 제목은 10년전부터 잊을만하면 항상 나옴.
(IP보기클릭)121.136.***.***
전문적인 게 안 되는데 자꾸 PC 제낀다 이딴 소리 하니까 그렇지
(IP보기클릭)121.159.***.***
마소 : 그래서 서피스를 드렸습니다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2.112.***.***
마우스자체는 문제가 안됨. 입력하드웨어는 마우스 말고도 터치패드나 손터치, 무브센서 같은 더 발전된 입력하드웨어들이 있으니까, 문제는 그것들을 얼마나 최적화 시키느냐가 과제임. 밑도끝도없이 마우스없어서 별로라고하는건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논리임. | 18.11.02 19:26 | | |
(IP보기클릭)222.112.***.***
현재 아이패드가 pc시대를 끝낼수 없는 이유는 '대체'할 수 없기때문임. 마우스, 더 넓은 화면이나 단순한 피지컬 스펙이 낮아서가 아니라 pc의 기능자체를 완전히 대체할수없는 수준이라 아직은 안됨. | 18.11.02 19:27 | | |
(IP보기클릭)121.136.***.***
"단적인 예"라는 말 혹시 아시나 | 18.11.02 19:47 | | |
(IP보기클릭)112.172.***.***
마우스.. 스티브잡스가 처음 상용화 시킨 "마우스" | 18.11.02 20:33 | | |
(IP보기클릭)180.66.***.***
아뇨 실제로 아무리 더 기술적으로 발전된 입력 하드웨어들이 있다고 해도 실제로 써보면 마우스 만한게 없습니다 왜 옛날부터 아직까지 마우스가 대세 입력 하드웨어일까요? | 18.11.02 21:36 | | |
(IP보기클릭)49.1.***.***
맞아요. 키보드 , 마우스는 예전부터 버린다고 말은 말았지만 아직까지 못 버렸죠. | 18.11.02 23:05 | | |
(IP보기클릭)221.163.***.***
.. 이런 은근슬쩍 잡스 신격화를 왜 하는건지... 잡스가 마우스를 도입한 리사를 내기 전에 이미 시장에 마우스가 나와 있었구만.. | 18.11.03 12:10 | | |
(IP보기클릭)112.172.***.***
신격화요? 헐 저분들이 신봉하는 잡스가 상용화 시켜 놓은 '마우스'를 다른 입력도구 있으니 없어도 된다고 하는 게 우스워서 비꼰건데.. | 18.11.03 12:20 | | |
(IP보기클릭)221.163.***.***
잡스가 만든것도 아니고 처음 사용화 한 것도 아닌데 잡스가 해 놓은 거라고 하니 하는 말이죠. | 18.11.03 12:20 | | |
(IP보기클릭)112.172.***.***
상용화라는 건... 커머셜 마켓에서 물건으로 팔아 어느정도 성공했다는 걸 뜻합니다. 첫 발명도 첫 사용도 상용화라고는 하지 않아요.. 저도 님도 알다시피 잡스는 그 상용화에 귀재죠... 정전기식 터치도 앱스토어도 그의 발명품은 아닙니다. 그걸 멋진 상품으로 만들어서 상용화에 성공하는 귀재인거죠... | 18.11.03 12:27 | | |
(IP보기클릭)220.117.***.***
... 저기요.. 마우스로 유명한 로지텍사의 설립년도가 1981년돕니다. GUI OS를 탑재해서 최초로 판매한 애플 리사가 1983년도에 개발해서 팔았고요. 그러면 로지텍사는 잡스가 마우스의 용도를 만들어 줄 때까지 2년동안 손빨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마우스를 사용하는 OS를 만들어 줄 때까지 회사 세워놓고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또한 OS가 GUI가 아니었지 마우스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은 그 이전시대에서도 있었습니다. 물건 팔아서 어느정도 성공한 것으로 치자면 애플 리사는 쫄딱 망했습니다. 성공 근처에도 못갔으니 님의 기준으로쳐도 마우스는 잡스가 상용화 시킨게 아니고요. GUI OS의 역사에서 잡스는 최초로 팔았다.. 를 가지고 있는거지.. 발명은 제록스가.. 보급은 윈도우즈가 가지고 있습니다. | 18.11.03 23:49 | | |
(IP보기클릭)112.172.***.***
님... 힘들게 이것저것 찾아보시고 답변 다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님이 말하는 "상품화 해서 팔았다".. 그게 상용화라니까요.. 제가 잡스 찬양한거 같아서 그러시는 건지? 제가 틀려서 지적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이기고 싶어서인건지요? 핀트 어긋난 댓글 그만 다시고.. 이기고 싶었다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 18.11.04 01:07 | | |
(IP보기클릭)220.117.***.***
헛소리 해 놓고 지적 당하니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은 모양인데.. 잡스가 마우스 끼워팔기 전에 이미 마우스 파는 회사가 2년 전에 설립되서 팔고 있었다는 소리를 못알아 먹는겁니까? 알아먹기 싫은 겁니까? | 18.11.04 14:53 | | |
(IP보기클릭)220.117.***.***
도와준다니 도움을 받고 싶군요. 그쪽 주장에 따르면 마우스는 잡스가 상용화 한건데.. 그 이전에 설립한 로지텍사는 2년동안 뭐 하고 있었나요? 도와주시죠? | 18.11.04 14:59 | | |
(IP보기클릭)112.172.***.***
님.. 님이 하루 웬종일 찾아볼 정도로 고생하신건 보지 않아도 잘 알겠습니다. 로지텍사가 81년에 마우스를 만들었나보군요? (설립연도가 발매연도라는 개념은 신선합니다만...) 그런데 그걸 아는 사람은 어떻게든 저를 이기겠다닌 님 마저도 하루종일 찾아볼 정도로 희미합니다. (설령 님의 설립년도=상용화년도 라는 기적의 논리를 인정 해 드리더라도...) 저도 별로 안 좋아하는 잡스지만... 마우스라는 물건에 대해 상품성을 먼저 캐치하고 당시에 무쓸모라고 평가받던 마우스에 대한 특허를 당시 기준 거금으로 인수한 잡스입니다. 그리고 특허+H/W+OS+S/W 로 상품화 하여 어느정도(님은 쫄딱 망했다고 표현하시는데.. 생각보다 붐업이 안 된 것이지 망한거 절대 아닙니다.) 성공을 거두고 세상에 영감을 준 것은 인정 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뭐 그럴 맘의 여유가 있다면 아직도 이렇게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억지를 부리시진 않겠지만... | 18.11.04 15:03 | | |
(IP보기클릭)112.172.***.***
님 약속대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https://www.logitech.com/ko-kr/press/press-releases/5388 어쩌죠? 이제 "헛소리"는 누가한거죠? | 18.11.04 15:10 | | |
(IP보기클릭)220.117.***.***
도와준다면서 다른 소리만 줄줄 늘어 놓는게 도와주는 겁니까? 2년 후에 누군가 상용화를 해 줄거라는 믿음으로 설립하는게 회사인가 보군요? 잡스가 기적적으로 상용화 해 주기 전에 그 기간동안 로지텍사는 뭘 했냐고요. 언젠가 마우스를 누군가 상용화를 해 줄 것을 대비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열심히 보내고 있었다는거? 그쪽 처럼 뇌피셜로 주장할게 아니라면 자료는 당연히 찾는거 아님? 마우스의 특허권자인 더글러스 엥겔바트는 마우스 특허 소멸시 까지 한푼의 로열티도 받지 않았다.. 라고 나와있는데.. 잡스는 대체 누구에게 마우스 특허를 산거임? 그 쪽의 상상 속에서?? 아니면 마우스의 발명가인 엥겔바트가 특허를 팔아 놓고 개소리한거? | 18.11.04 15:12 | | |
(IP보기클릭)112.172.***.***
첫 소매용 마우스는 개인용PC의 OS도움 없이 로지텍이 상용화 할 수 있었을까요? 애플이 리사로 개인용PC에 마우스를 도입하니 로지텍 같은 HW업체들이 시험생산이 아닌 상용화를 할 수 있었던겁니다. | 18.11.04 15:14 | | |
(IP보기클릭)220.117.***.***
1985년 첫 번째 소매용 마우스.. 이 문장만 읽히지.. 1982년 로지텍 P4(Logitech® P4) 마우스 생산 이후.. 이 문장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죠? | 18.11.04 15:14 | | |
(IP보기클릭)112.172.***.***
이것봐 기껏 하루종일 어디서 되도 않는 논리 만들어온게 10분만에 박살나니.. 이제 개소리니 뭐니 막말로 이길려고 드는거.. | 18.11.04 15:16 | | |
(IP보기클릭)112.172.***.***
님.. 나무위키 보고 지꺼리지 마세요... 잡스가 특허 취득할 때 당시 특허권자에게 4만달러 지불한거 까지 읽어보셨어야지... 님 수준은 저에게 제대로 논리로 말씀하시려면 반나절은 찾아보시고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어때요? 이런 조언 도움이 되지 않으시나요?) | 18.11.04 15:20 | | |
(IP보기클릭)112.172.***.***
생산이 상용화입니까? 님 제대로 된 회사를 안다녀 보셔서 그런거 같은데... 생산하고 상용화 되지 못한 제품이 얼마나 많은 줄 알고 있습니까? | 18.11.04 15:21 | | |
(IP보기클릭)112.172.***.***
한가지 팁을 드리면... 이번 생은 틀린거 같습니다. 다음에 제 댓글의 빈틈을 노리시는 게... | 18.11.04 15:25 | | |
(IP보기클릭)112.172.***.***
음... 조금 맘을 가라앉히고 제 댓글을 보니.. 어른스럽지 못했던 부분이 많이 보이는군요.. 부끄럽습니다. 그닥 중요하지 않은 내용에 자존심을 세우고 점잖치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따지고 보면 술자리에서 농짓거리 수준의 토픽인데말이죠... | 18.11.04 15:4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43.***.***
도리통
차선책으로 애플펜슬도 있으니.. | 18.11.02 18:44 | | |
(IP보기클릭)59.18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도리통
문제는 아이패드 살돈으로 컴퓨터나 노트북을 장만 가능 | 18.11.02 18:46 | | |
(IP보기클릭)218.1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도리통
전문적이지 않은것도 굳이 아이패드 필요없음 | 18.11.02 18:48 | | |
(IP보기클릭)121.15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삽소리
마소 : 그래서 서피스를 드렸습니다 | 18.11.02 18:51 | | |
(IP보기클릭)1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도리통
전문적인 게 안 되는데 자꾸 PC 제낀다 이딴 소리 하니까 그렇지 | 18.11.02 19:15 | | |
(IP보기클릭)110.70.***.***
도리통
전문적인거 말고도 당장 기초적인 액셀만 할려고 해도 무조건 PC가 갑임 노트북 15인치 화면도 작아서 답답한대 그보다 작은 패드는 말할것도 없지요 | 18.11.02 21:53 | | |
(IP보기클릭)121.159.***.***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39.7.***.***
아닌데 아이패드가 진리인데 | 18.11.02 18:51 | | |
(IP보기클릭)223.38.***.***
안드탭 내가 갤럭시탭부터 넥서스7, 갤럭시탭 10.1, 미디어패드 같은거 다 써보고 아이패드 써보니깐 아이패드가 훨씬 낫던데요. | 18.11.02 18:53 | | |
(IP보기클릭)182.224.***.***
저런말한 저도 패드는 아이패드가 제일 낫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아이패드 프로2세대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패드를 pc를 대체하겠다는 애플의 말은 거짓말로 들려요 현재로서는 말이죠. | 18.11.02 19:06 | | |
(IP보기클릭)223.38.***.***
아 그건 그렇죠. 다만 안드탭은 더 별로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까놓고 말하자면, 둘 다 pc 대체 못해요. | 18.11.02 20:10 | | |
(IP보기클릭)210.100.***.***
안드탭은 똥망중요. 이미 서피스한테도 밀렸는데 | 18.11.02 20:54 | | |
(IP보기클릭)218.147.***.***
pc시대 종말 같은 제목은 10년전부터 잊을만하면 항상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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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2.***.***
(IP보기클릭)221.163.***.***
PC의 용도를 인터넷하고 동영상보고 전자책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 18.11.03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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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OS를 판적이 없어요. 컴퓨터 OS 시장에 들어간 적이 없으니 털린 적도 없습니다. | 18.11.03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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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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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 큰 화면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일을 하는 경우하고 조그마한 화면에서 미니키보드와 터치 디스플레이로 일을 하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답이 딱 나오죠. 게임이 안되는거죠. 그걸 비교하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죠. | 18.11.02 19:54 | | |
(IP보기클릭)211.195.***.***
ㅇㅇ 이건 세대 차이나 시대, 나이 뭐 이런문제가 아니라 걍 인간의 몸이 생겨먹은거에 대한 문제기때문에 홀로그램 이외에 다른 방안은 있을수가 없죠 데톱이 이미 완성형임. 그안에서 이제 기능향상의 여지야 무궁무진 하겠지만 키보드와 모니터 사이즈에 대한건 이미 최종이라고 봅니다 | 18.11.02 20:00 | | |
(IP보기클릭)82.144.***.***
그렇죠. 3차원 홀로그램과 인간의 생각을 읽어서 일을 처리하는 SF 수준의 인터페이스가 등장하는게 아니라면 데탑은 사라질수 없죠. | 18.11.02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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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2.***.***
(IP보기클릭)114.204.***.***
이제 성능도 맥북 다 따라잡아서 마우스 껴넣어 주면, 자체 디스 ㅋㅋ | 18.11.02 23:34 | | |
(IP보기클릭)175.118.***.***
(IP보기클릭)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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