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페북 창립멤버·구글 前임원, 왜 '반SNS 활동' 나섰나

[ZIMIX]

미국에서 SNS,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유해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애플 주요주주는 장기적으로 이득이 된다며 애플에게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연구하라 요구

- 시민단체와 소아과 전문의들은 페이스북의 어린이용 메신저가 어린이의 건강과 발달에 큰 위협이라 주장

- 세일즈포스 CEO '페이스북은 중독성 있어 담배처럼 규제해야', 전 페이스북 부사장 'SNS가 사회를 파괴', 애플 CEO '내 조카는 SNS 못하게 할 것'

- SNS 부작용 해결 위한 단체도 설립. 페이스북 설립멤버, 좋아요 버튼 창시자, 초기투자자, 구글&애플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등이 참여. SNS 중독 위험 교육과 규제 입법 활동할 것

인포메이션 창업자, 담배는 암을 유발하나 SNS는 아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0512540570709

[별거아닌것같은데이기분은뭐지?]

SNS의 규제면 피로도 시스템이려나?

[이미귀하께선]

자기네들은 막대한 돈을 벌고 이제와서 규제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