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게임 잘하는 새끼들 능욕하지말고 조용히 퇴실해라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정말 애정어린 마음으로 하면 내 인생만 개고생한다는 교훈을 줬던
트리 오브 세이비어나 메이플2등을 기억했어야 했는데..
지금까지 그냥 쭉했던건 이겜 하자고 아는 형을 끌어들여서 인데 그냥 사죄하고 같이 접는게 인간된 도리이지 싶어요.
회사원한태 추천해줄께 있고 없는데 이건 같이 할 게임은 아닌게 던파 헬적화 시절 띵진의 노예마냥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절망의 탑에 출근 도장찍는 걸로 업무 보듯이 던파를 시작해서 고던, 이계 뺑이 내지는 발전소 광산벌이 돌거나 초대장 모아
서 헬적화의 헬 오브 헬 돌았던 악몽을 자각 시켜주는 게임입니다.
진짜 게임을 하는건지 업무의 연장선을 즐기는건지 모를만큼 묵묵히 일하듯이 게임 했던 내 뿅뿅 맞은 과거사를 다시 겪을꺼
같아서 접어야겠네요. 부디 이게임이 제가 뒤질날까지 살아서 쭉 하시는분들 맘 편이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폭팔 사산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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