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부모님에게 용돈 안드리는애들은 불효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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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직장다닐때 다드렸는데 

부모님에게 용돈 안드리는애들은 불효자죠?

단순 자랑거리로 자식에게 용돈 70만원받았다라고 자랑거리 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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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무새가 또.......

[잔디농장]

본인이 고친거에요? 관리자가 바꾼건가.. 암튼 새로운 단어 배운 유치원생마냥 말끝마다 꼰대 꼰대 꼰대..
에휴...고민 게시판은 암울한 곳이죠...
유머 게시판처럼 다 덮어두고 웃기만하는곳도 아니고 다른 취미게시판처럼 지식과 재력을 뽐내는곳도 아니고
루리웹의 본모습이라고 할 만큼 암울하고 답답한 곳입니다..
이 어두운 곳에 더해서 아무래도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기는 쉬운지라 여기서 오가는 이야기들이 그다지 듣기좋은 소리는 아닙니다만
그쪽은 하나같이 모든 지적이나 조언에 꼰대라고만 이해하네요..
여기에 글 남겨서 무슨 소릴 듣고 싶은겁니까?

[다크치킨]

꼰대 꼰대 하시면서 정작 자신이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는걸 못 느끼세요?

[마루™]

돈으로 효자를 사겠다는 건가요...

[덩기더더덕]

용돈 얼마드릴지 물어본글에 꼰대꼰대 일일이 댓글 다시고도 다시 쓰시다니 보기에 불편하셨나보네요.... 힘내세요 언젠가 님의 그런 삶에도 빛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GODHAND]

님은 그냥 글 쓰지마세요~
유치한 주제, 저급 단어 사용, 고민도 아닌걸 올려봤자
돌아오는건 남들의 욕바가지 뿐임

[루리웹-1773102252]

고민게시판 보다보면 정말 자기보다 못한다고 생각되면 힐난하고 조롱하는 댓글 다는 사람이 종종 있긴 해도 좋은 댓글 다시는 분들도 많은데 뭐 자기한테 싫은 말하면 그냥 덮어두고 꼰대 타령하는 사람한테 무슨 할말이 있겠어요.

다 살기 팍팍한데 힘내라는 말하면서 말하는 사람도 같이 기운내고 그런 맛으로 댓글 다는건데 이건 무슨 말이 듣고 싶은건지....

[루리웹-467743789865]

님 생각 꼰대 같네요.

[bgggggg]

예전에 직장 다니신거면 지금은 백수라는 건가요 그럼 불효잡니다.

[ErikARCT]

이 새낀 진짜 ㅋㅋㅋㅋ

[미챵개]

ㅋㅋㅋㅋㅋ 돈대주는거=효자 ?
효라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

[미챵개]

아마도 취업한번도 안해본 백수가 계속 망상으로 소설쓰는 느낌이네요
꼰대는 님인거 같구요 용돈 하나만 보고 님이 말하는 애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그애들에게 불효자니 뭐니 훈수질이 오지랖에 꼰대질입니다

[가즈으아]

그러게요;;
돈이-효인건가요??
효자 불효자를 구분하는게 돈인가요?
글쓴이분 마인드는 잘알것같아요..ㅋㅋ

[서본좌]

본인 집안사정임.
여유롭다고 안받으시는 부모님도 계심

[크아사드인]

까놓고 말해서
돈 안드리면 불효자 맞죠.

[으훗]

네 님이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