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사 문제로 현재 다니는 회사 사장이랑 싸웠네요.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없어서 써봅니다.
위로받고 싶어서 글을 쓰긴하지만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상황을 설명하겠습니다. 음슴 체로 할게요.
1. 추석 전전주에 다른회사 면접봄.
2. 추석전주 월요일에 퇴사하겠다고 말하고 10월 말까지 해주겠다고함.
3. 이직할회사에서 너무 길다고 1,2주 빨리와달라함.
4. 추석끝나고 목요일에 다시 10/19까지 일한다고 말하고 다음날에 사직서 제출.
5. 현재까지 저를 대신할 사람을 못구함.
일단 상황은 이렇구요.
당시 제가 너무 흥분하고 화가나서 정확하진 않지만 오늘 있었던 대화를 써보겠습니다.
사장 : 야(제 이름) 일로와봐. 언제 까지 일한다고?
나 : 19일까지여.
사장 : 야 아직 사람도 안뽑혔는데 말까지 일해줘야지 중간에 나가는게 말이 되냐?
나 : 제가 중간에 번복하긴 했지만 벌써 5주째고 다시 말씀드렸을때 3주정도 시간있었다.
사장 : c8 그건 내가 들은게 없어서 내 알바아니고 c8 그래도 너가 말까지해서 유종의미를 걷어야지
나 : 아니 제가 말한지 5주나 됬구여. 제가 안좋게 끝낼려고 하는거 아니자나요. 안좋게 끝낼려면 예전에 그만뒀죠.
그리고 유종의미 유종의미 하시는데 다른 사람들도 유종의미 거려서 주말, 한글날도 나와서 일했다. 그리고 나만 유종의미를 걷냐?
(다른 차장이 유종의미 유종의미 하두 거려서 유종의미 단어에 짜증이 날대로 나있엇음)
사장 : 그래서 너가 돈 안받고 일했어?
이사님이 말림
나: 존나 어이없네
사장 : 뭐 이 새갸? c8 일루와봐
이사님이 다시 말림
나가면서 문 발로참
사장 : 야 이 c8 너 일루와바 새갸
이렇게 끝났네요.
이왕 저렇게 된거 나도 저때 왜 욕 못했을까 후회되기도하고, 욕안한게 잘한것같기도 하고...뭐 존나라고 하긴했지만....
요즘에 이직일로 스트레쓰받아서 그런지 몸살에, 장염,위염에 약 달고 살고있는데...지금도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
일을 해도 뭐라하고 안해도 뭐라하고...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218.209.***.***
와.....뒷일은 걱정되긴하는데 존나 시원하네요
(IP보기클릭)218.152.***.***
님은 충분히 시간을 주었고 배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대 회사라는곳이 다그러더군요 그냥 나의 존재는 소모품 이라서 언제든지 갈아끼울수있다고 생각들을 하니까 갑질하는 위치에있는사람이 좀 현명한 사람이라면 알아듣고 준비할텐대 보통 안그런사람들이 꼭 저렇게 시간드렸는대도 딴짓다하고다니다가 뒤늦게 사람안구했는대 시간줘야할거아니냐고 나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들더라구요 억울해도 좋게 끝내는게 좋은대 내입장에서는 당장 때려치고싶은거 3주전에 말하고 하루하루가 X같아도 다니고 있었는대 말일까지 일해달라하면 나같아도 그이상 허용하기가 X같을것같아요 보통 이런 상태면 뒤가 안좋게 끝나는거는 어쩔수 없는대 지금이야 신경쓰여도 이직해서 자리잡히면 또 잊어버릴 일이고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이 더많은대 경험이다 생각하세요
(IP보기클릭)39.7.***.***
그낭 받을꺼 받고 끝내요 사원에게 욕하는 사장치고 크게 되는거 별로 못봤음 다시볼 사이 아니잖아요
(IP보기클릭)150.246.***.***
법적으로는 퇴직에 문제가 없는 거 같네요. 그러니 출근하기로 한 날짜까지 출근하면 될 거 같네요. 그런데 감정적으로 문을 발로 차거나 하시는 건 좋지 않아보이네요. 냉정하게 다른 회사 입사 날자 때문에 19일까지밖에 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면 회사에서도 더해달라고 못할 거 같은데요. 감정적으로 싸워봐야 서로 피곤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지랄같던 회사라도 되도록이면 좋게 끝내는 게 낫겠죠.
(IP보기클릭)175.123.***.***
시비라니ㅋㅋㅋㅋ 남들 다 보는곳에 적으면서 다른사람이 자기말에 토달꺼라 예상못했나? 그거 무서우면 쪽지로 보냈어야지 시비란다ㅋ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ㅋ
(IP보기클릭)39.7.***.***
그낭 받을꺼 받고 끝내요 사원에게 욕하는 사장치고 크게 되는거 별로 못봤음 다시볼 사이 아니잖아요
(IP보기클릭)58.233.***.***
네 다시 볼사이는 아니죠 ㅋㅋ 감사합니다 | 18.10.16 20:17 | |
(IP보기클릭)218.209.***.***
와.....뒷일은 걱정되긴하는데 존나 시원하네요
(IP보기클릭)58.233.***.***
저도 좋게 끝낼려고 최대한 했는데 일이 저렇게되서 답답하네요 ㅜ | 18.10.16 20:18 | |
(IP보기클릭)180.229.***.***
(IP보기클릭)58.233.***.***
뭐 먼저 사장이 하긴했죠...ㅋ;;; 당시는 욕 더 못한게 한이였는데 지금은 참은게 잘한듯 심네요 감사합니다. | 18.10.16 20:21 | |
(IP보기클릭)175.123.***.***
(IP보기클릭)58.233.***.***
감사합니다 ㅜㅜ | 18.10.16 20:22 | |
(IP보기클릭)119.56.***.***
(IP보기클릭)58.233.***.***
지금은 치세님 말씀처럼 욕 더 안한게 잘한거같네요. 문은 발로 찼지만;; 감사합니다. | 18.10.16 20:25 | |
(IP보기클릭)150.246.***.***
법적으로는 퇴직에 문제가 없는 거 같네요. 그러니 출근하기로 한 날짜까지 출근하면 될 거 같네요. 그런데 감정적으로 문을 발로 차거나 하시는 건 좋지 않아보이네요. 냉정하게 다른 회사 입사 날자 때문에 19일까지밖에 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면 회사에서도 더해달라고 못할 거 같은데요. 감정적으로 싸워봐야 서로 피곤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지랄같던 회사라도 되도록이면 좋게 끝내는 게 낫겠죠.
(IP보기클릭)58.233.***.***
저도 좋게 끝내고 싶었는데 저도 정말 아쉬워요. 회사가 중간에 일있긴햇지만 사장 빼고는 다들 4년 정도 같이 일하신분들인데... 다음엔 좀 더 냉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16 20:30 | |
(IP보기클릭)58.231.***.***
욕으로 선빵 맞아서 문 발로 찬건 괜찮아보임 | 18.10.16 20:58 | |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58.233.***.***
잘했다고 하시니 감사하네요 ㅜㅜ | 18.10.16 20:39 | |
(IP보기클릭)221.146.***.***
(IP보기클릭)58.233.***.***
네 직원이 사장 포함해서 9명에 한공간에 다 있다보니;;; | 18.10.16 20:23 | |
(IP보기클릭)61.33.***.***
(IP보기클릭)58.233.***.***
사실 맘같아선 오늘 박차고 나오고 싶엇지만;;; 감사합니다 | 18.10.16 20:40 | |
(IP보기클릭)218.50.***.***
(IP보기클릭)58.233.***.***
이런 말을 듣고 싶엇어요 ㅜ 감사합니다. | 18.10.16 20:40 | |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58.233.***.***
제가 중간에 번복한건 제 잘못이죠. 담에 좀 더 신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8.10.16 20:27 | |
(IP보기클릭)175.215.***.***
제가봤을때는 그만둔다고 한게 좀 성급했어요. 이직할 회사하고 대충 맞추어놓고 했으면 아마 사장도 별말 안했을수도 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신뢰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그만두고 가도 깔끔하고 뒤탈이 없으니까요. | 18.10.16 20:31 | |
(IP보기클릭)175.123.***.***
한번 변덕을 부려서 3주의 여유가 남았는데 그게 갑자기인가? 날짜 변경을 했다고해도 그정도 여유면 충분히 배려한거고 준비기간 준건데 대책없이 있다 갑자기 역정내는 회사 잘못이지 저기서 글쓴이 잘못은 없어보이는데 | 18.10.16 20:37 | |
(IP보기클릭)118.34.***.***
법으로 정해져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퇴사 통보는 한달 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글을 보니 5주나 지났다고 하네요. 퇴사하기 하루 전에 직원 뽑으면 인수인계는 언제할껀지요? 그리고 약속을 안지킨다니 어이가 없는데요. 하루전날에 말한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통보한것도 아니고 추석연휴 끝나고 회사에 말을 한겁니다. 그때 회사에서는 뭐했는데요? 일방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마지막줄에 실드 쳐놓은거 보기 추합니다. | 18.10.16 20:44 | |
(IP보기클릭)110.47.***.***
퇴사통보 한달전은 어떤양반이 만들었는지 모르는 그냥 이바구에요. 회사내 사법으로 만들었다고 하겠죠. 그냥 사표 오늘 내고 내일 안가도 됩니다.(노동법 상으로는) 서로서로 안싸우고 대충 화해보는게 30일이고 싸움나서 노동부끼고 3자 대면 끼고 골때릴때 15일쯤이면 서로 맞춘거 아니었냐고 이야기 나온상황까지 들었습니다. | 18.10.16 20:48 | |
(IP보기클릭)175.215.***.***
사람을 뽑고 업무인수인계까지 생각하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죠. 수습기간. OJT기간이 3개월이라는걸 생각해본다면 3주라는 시간은 긴시간이 아님. 사람이 빨리들어와서 일배워도 3주인데 인수인계에 일에 적응하고 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죠. | 18.10.16 20:56 | |
(IP보기클릭)175.215.***.***
뭐 지금 고민글을 작성한 분을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방통보죠. 회사에서 자기 상사나 담당자에게 상의해본것도 아니잖아요. 직장생활에서는 신뢰가 중요하죠. 가령 예를 들어 회사가 퇴직금은 1주일뒤에 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한달뒤에 준다고 하면 당연히 화나고 욕 안나오겠음? 뭐 그냥 떠나면 끝이기는 하지만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볼 필요는 있죠. | 18.10.16 21:02 | |
(IP보기클릭)175.123.***.***
위엣분이 잘 써놨네요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글쓴이가 기간 변경을 했어도 전혀 문제없는 사항이고 3주면 회사에게 엄청 양보한 겁니다 사표쓰고 다음날 출근안해도 되는거 몇주나 시간준거예요 여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죠 | 18.10.16 21:03 | |
(IP보기클릭)175.123.***.***
사표는 원래 일방통보입니다 상의하면 좋지만 안해도 전혀 문제 없는겁니다 그리고 퇴직금은 한달뒤에 주면 신고당합니다 화나고 욕나오면 신고하면되죠 입장바꿔봐도 글쓴이 문제없네요 | 18.10.16 21:06 | |
(IP보기클릭)175.215.***.***
법적인 문제는 전혀 없죠. 그만두고 가면 끝인데 뭐가 문제겠음. 뭐 퇴직금이나 좀 문제있을지는 모르지만요. 법을 떠나서 인위적인 차원에서 얘기를 한겁니다. 더좋게 가면 좋은거지. 굳이 싸워서 기분나쁘게 갈 필요는 없다는거죠. 게다가 사람일은 모르는거고요. | 18.10.16 21:08 | |
(IP보기클릭)175.215.***.***
그건 그냥 예이고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보았을때 문제라는겁니다. | 18.10.16 21:09 | |
(IP보기클릭)58.233.***.***
두 분 다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큰 문제 아니니 여기서 끝내는게 어떨까요?? | 18.10.16 21:10 | |
(IP보기클릭)175.215.***.***
저는 별로 얘기하고 싶지않은데 시비를 거니 참. | 18.10.16 21:13 | |
(IP보기클릭)210.100.***.***
그냥 갑질 아님? 사장이 갑이지 | 18.10.16 21:16 | |
(IP보기클릭)175.123.***.***
그러니 저도 인의적인 차원에서 계속 이야기 드리는겁니다 회사도 사정이 있겠지만 사원에게도 사정이 있는겁니다 그러니 사원이 몇주나 되는 준비시간을 회사에 할애 했지만 사장은 들은거 없다고 저렇게 구는데 어디서 글쓴이 잘못이 있는거죠? 기간변경? 그거하고도 3주 시간 있었답니다 그 정도면 글쓴이 할만큼 한거같은데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무조건 숙이고 하는것도 흑우짓입니다 | 18.10.16 21:17 | |
(IP보기클릭)175.123.***.***
웨폰메이커
시비라니ㅋㅋㅋㅋ 남들 다 보는곳에 적으면서 다른사람이 자기말에 토달꺼라 예상못했나? 그거 무서우면 쪽지로 보냈어야지 시비란다ㅋ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ㅋ | 18.10.16 21:20 | |
(IP보기클릭)124.53.***.***
(IP보기클릭)58.233.***.***
감사합니다 ㅋㅋ | 18.10.16 20:45 | |
(IP보기클릭)218.152.***.***
님은 충분히 시간을 주었고 배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대 회사라는곳이 다그러더군요 그냥 나의 존재는 소모품 이라서 언제든지 갈아끼울수있다고 생각들을 하니까 갑질하는 위치에있는사람이 좀 현명한 사람이라면 알아듣고 준비할텐대 보통 안그런사람들이 꼭 저렇게 시간드렸는대도 딴짓다하고다니다가 뒤늦게 사람안구했는대 시간줘야할거아니냐고 나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들더라구요 억울해도 좋게 끝내는게 좋은대 내입장에서는 당장 때려치고싶은거 3주전에 말하고 하루하루가 X같아도 다니고 있었는대 말일까지 일해달라하면 나같아도 그이상 허용하기가 X같을것같아요 보통 이런 상태면 뒤가 안좋게 끝나는거는 어쩔수 없는대 지금이야 신경쓰여도 이직해서 자리잡히면 또 잊어버릴 일이고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이 더많은대 경험이다 생각하세요
(IP보기클릭)58.233.***.***
같이 일하시는분도 간디님 같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우리는 소모품이라고... 간디님 말씀처럼 경험했다 생각하고, 다음에는 냉정하게 대처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16 20:32 | |
(IP보기클릭)222.118.***.***
(IP보기클릭)58.233.***.***
다음갈 회사는 좋은 회사였으면 하네요 ㅜ 감사합니다. | 18.10.16 20:45 | |
(IP보기클릭)222.118.***.***
힘내세요 ㅠㅠ 진짜 회사 사장들 마인드가 에휴 ... | 18.10.16 20:47 | |
(IP보기클릭)183.104.***.***
(IP보기클릭)58.233.***.***
뭐 저도 먼저 욱한게 잇긴하지만. 사장이 처음부터 말할때 말투랑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저도 욱햇져 ㄷ;; | 18.10.16 21:05 | |
(IP보기클릭)183.104.***.***
뭐 그래요.. 그만둘 때 아니면 언제 터트려보겠습니까.. 이번 기회로 사장도 사람대할 때 조심해야된다는걸 조금 알았으면 하네요. | 18.10.16 21:15 | |
(IP보기클릭)110.47.***.***
(IP보기클릭)211.108.***.***
궂이 녹음한다고 말할거 있나요. 그냥 녹음하면 되죠. 사람이 막장이면 무슨짓이든 합니다. | 18.10.16 21:04 | |
(IP보기클릭)58.233.***.***
외근직이라 보는 시간도 출근, 퇴근할때 정도여서 아마 서로 무시할거같아요 ㅋㅋ | 18.10.16 21:19 | |
(IP보기클릭)110.47.***.***
이게 웃긴게요 몰래 녹음한거는 증거처리 안해줘요. 그래서 앞에 까놓고 녹음 합니다 라고 말한거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저런 양반들은 녹음하면 움찔하고 말도 잘 못하기도 하고요 | 18.10.16 21:45 | |
(IP보기클릭)211.108.***.***
국가마다 틀린데 우리나라는 몰래녹음해도 녹취한 대화에 본인 목소리 같이 들어가있고 본인이 녹음했다고 주장하면 증거능력 인정됩니다. 녹음된 대화속에 본인 목소리가 없는 타인의 대화를 녹음파일만 도청 등의 불법녹취로 간주되어 증거능력 인정안됩니다. | 18.10.16 22:10 | |
(IP보기클릭)211.214.***.***
(IP보기클릭)58.233.***.***
지금 회사에서 한 상사분은 사직서 내고 바로 다음날 그만두신분이 잇다능 ㅋㅋ | 18.10.16 21:07 | |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58.233.***.***
감사합니다~ 저도 그건 잘한거같아요 | 18.10.16 21:11 | |
(IP보기클릭)222.98.***.***
(IP보기클릭)58.233.***.***
진짜 유종의 미 의미를 알게 해주는 회사였으면 좋겟네요 감사합니다~ | 18.10.16 21:12 | |
(IP보기클릭)211.108.***.***
(IP보기클릭)58.233.***.***
현재 사장이 사장되기전에 거래처 이사? 였는데 저 처음 볼때부터 반말한 사람 ㅋㅋ 이름이 뭔가? 대학은 어디 나왔고? ㅋㅋ 감사합니다~ 비타님도 좋은 일자리가 생길거에요! 저도 지금 갈 회사가 어떨지 모르겟지만 ㄷㄷ | 18.10.16 21:14 | |
(IP보기클릭)175.124.***.***
(IP보기클릭)58.233.***.***
슬프게도 거리는 멀지만 같은 계열이네요...ㅜ 그래도 만덕님 말씀처럼 잊어버리고 스트레스 없이 담 회사 가야죠 감사합니다. | 18.10.16 21:17 | |
(IP보기클릭)183.104.***.***
(IP보기클릭)58.233.***.***
오 그런 방법이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일석이조네요. 감사합니다 | 18.10.16 21:20 | |
(IP보기클릭)115.86.***.***
(IP보기클릭)58.233.***.***
글엔 안썻지만 처음 사장 말투랑 표정이 썩어 있어서 저도 당하면 안되겟구나하고 나름 전투태새 한게 저거네요 ㅋㅋ;; | 18.10.16 21:2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33.***.***
클라우드76
정말 아는게 힘이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봐요. 클라우드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세요!! 감사합니다. | 18.10.16 21:27 | |
(IP보기클릭)220.77.***.***
(IP보기클릭)210.105.***.***
(IP보기클릭)61.83.***.***
(IP보기클릭)222.235.***.***
(IP보기클릭)175.114.***.***
요즘 로또 1등되도 하던일 계속 해야되서 참 슬프네요. | 18.10.16 23:46 | |
(IP보기클릭)61.83.***.***
(IP보기클릭)175.114.***.***
(IP보기클릭)122.128.***.***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182.209.***.***
(IP보기클릭)59.7.***.***
네..아무래도 뒷일때문에 다들 만류하거나 참는 편이죠 ㅎㅎㅎ;;;어쩔수 없죠... 사장이 먼저 잘못한게 사실이긴한데..도발에 넘어가면 결국 얘나 쟤나 되면서.. 꼭 안좋은 사실만 부각되서 꼬리표 달리기 쉽더라구요. 작성자분을 욕하기보다는 대부분 다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이라... 그렇게 했을때 불리한게 월급쟁이다보니....ㅎㅎㅎ;;; | 18.10.18 14:19 | |
(IP보기클릭)180.64.***.***
(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125.7.***.***
(IP보기클릭)218.153.***.***
(IP보기클릭)183.104.***.***
(IP보기클릭)1.229.***.***
(IP보기클릭)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