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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지금다니는 회사 사장이랑 싸웠습니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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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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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뒷일은 걱정되긴하는데 존나 시원하네요
18.10.16 20:10

(IP보기클릭)218.152.***.***

BEST
님은 충분히 시간을 주었고 배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대 회사라는곳이 다그러더군요 그냥 나의 존재는 소모품 이라서 언제든지 갈아끼울수있다고 생각들을 하니까 갑질하는 위치에있는사람이 좀 현명한 사람이라면 알아듣고 준비할텐대 보통 안그런사람들이 꼭 저렇게 시간드렸는대도 딴짓다하고다니다가 뒤늦게 사람안구했는대 시간줘야할거아니냐고 나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들더라구요 억울해도 좋게 끝내는게 좋은대 내입장에서는 당장 때려치고싶은거 3주전에 말하고 하루하루가 X같아도 다니고 있었는대 말일까지 일해달라하면 나같아도 그이상 허용하기가 X같을것같아요 보통 이런 상태면 뒤가 안좋게 끝나는거는 어쩔수 없는대 지금이야 신경쓰여도 이직해서 자리잡히면 또 잊어버릴 일이고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이 더많은대 경험이다 생각하세요
18.10.16 20:30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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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 받을꺼 받고 끝내요 사원에게 욕하는 사장치고 크게 되는거 별로 못봤음 다시볼 사이 아니잖아요
18.10.16 20:08

(IP보기클릭)150.246.***.***

BEST
법적으로는 퇴직에 문제가 없는 거 같네요. 그러니 출근하기로 한 날짜까지 출근하면 될 거 같네요. 그런데 감정적으로 문을 발로 차거나 하시는 건 좋지 않아보이네요. 냉정하게 다른 회사 입사 날자 때문에 19일까지밖에 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면 회사에서도 더해달라고 못할 거 같은데요. 감정적으로 싸워봐야 서로 피곤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지랄같던 회사라도 되도록이면 좋게 끝내는 게 낫겠죠.
18.10.16 20:14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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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라니ㅋㅋㅋㅋ 남들 다 보는곳에 적으면서 다른사람이 자기말에 토달꺼라 예상못했나? 그거 무서우면 쪽지로 보냈어야지 시비란다ㅋ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ㅋ
18.10.16 21:20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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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 받을꺼 받고 끝내요 사원에게 욕하는 사장치고 크게 되는거 별로 못봤음 다시볼 사이 아니잖아요
18.10.16 20:08

(IP보기클릭)58.233.***.***

삽질나라머슴
네 다시 볼사이는 아니죠 ㅋㅋ 감사합니다 | 18.10.16 20:17 | |

(IP보기클릭)21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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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뒷일은 걱정되긴하는데 존나 시원하네요
18.10.16 20:10

(IP보기클릭)58.233.***.***

Dvel
저도 좋게 끝낼려고 최대한 했는데 일이 저렇게되서 답답하네요 ㅜ | 18.10.16 20:18 | |

(IP보기클릭)180.229.***.***

사장이 먼저 욕했네요... 전 직장 다닐적 원장이라는 사람이 사람 면저에서 책상 꽝꽝치고 김구라 손가락질처럼 기분나쁜 제스쳐 취하곤했는데 나간다고 한 날까지 사람 안구해서 막판 난리치고 나왔었습니다. 일단 19일까지 출근하고 타 직장으로 이동하시길... 총무과 관련 퇴사처리와 4대보험 정리, 퇴직금 정산 등 신경써달라하세요.
18.10.16 20:11

(IP보기클릭)58.233.***.***

레옹
뭐 먼저 사장이 하긴했죠...ㅋ;;; 당시는 욕 더 못한게 한이였는데 지금은 참은게 잘한듯 심네요 감사합니다. | 18.10.16 20:21 | |

(IP보기클릭)175.123.***.***

잘 하셨음
18.10.16 20:13

(IP보기클릭)58.233.***.***

라랄랄라라
감사합니다 ㅜㅜ | 18.10.16 20:22 | |

(IP보기클릭)119.56.***.***

이미 회사에 이야기했고 이건 회사문제지 본인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그래도 마지막은 좀 참으셔서 좋게 하시지 그랫어요~ 이미 지나간거니까 후회는 의미없고 본인이 일하기로 한 날까지만 일하시면 될듯합니다. 다른곳에 면접다보고 거기가 맘에 들고 하시면 그쪽으로 가시면되죠 중간 번복이 있었지만 오래전이란건 변함없네요 도의 적인 측면에서 본인이 잘못한건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문발로 차고 욕한거 빼곤요.... 사장이 c8 이라고 하면서 말한다고 본인도 똑같이 그러면 같은 부류가 된다는사실....
18.10.16 20:13

(IP보기클릭)58.233.***.***

最終兵器-치세-
지금은 치세님 말씀처럼 욕 더 안한게 잘한거같네요. 문은 발로 찼지만;; 감사합니다. | 18.10.16 20:25 | |

(IP보기클릭)15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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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는 퇴직에 문제가 없는 거 같네요. 그러니 출근하기로 한 날짜까지 출근하면 될 거 같네요. 그런데 감정적으로 문을 발로 차거나 하시는 건 좋지 않아보이네요. 냉정하게 다른 회사 입사 날자 때문에 19일까지밖에 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면 회사에서도 더해달라고 못할 거 같은데요. 감정적으로 싸워봐야 서로 피곤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지랄같던 회사라도 되도록이면 좋게 끝내는 게 낫겠죠.
18.10.16 20:14

(IP보기클릭)58.233.***.***

눈.눈
저도 좋게 끝내고 싶었는데 저도 정말 아쉬워요. 회사가 중간에 일있긴햇지만 사장 빼고는 다들 4년 정도 같이 일하신분들인데... 다음엔 좀 더 냉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16 20:30 | |

(IP보기클릭)58.231.***.***

눈.눈
욕으로 선빵 맞아서 문 발로 찬건 괜찮아보임 | 18.10.16 20:58 | |

(IP보기클릭)106.102.***.***

욕 안한게 잘한거 같구요. 추석 끝나고 말해도 3주란 기간인데 사직서도 작성했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제때 나가시면 될듯하네요 법적으로 문제될거도 없고, 글쓴이가 나간다고 회사 안굴러가는거 아니고 지들 편할라고 그려는거죠 떠날 회사, 떠난 회사 뒷일 걱정할 필요 하나 없죠ㅋ
18.10.16 20:14

(IP보기클릭)58.233.***.***

DIslegend
잘했다고 하시니 감사하네요 ㅜㅜ | 18.10.16 20:39 | |

(IP보기클릭)221.146.***.***

잘못한건 없네요 사람구할 시간을 5주나 줬는데 사람못구하면 말다했죠. 그리고 직원 그만두는것때문에 사장이 저ㅈㄹ을 하나요? 좀 영세한가...
18.10.16 20:16

(IP보기클릭)58.233.***.***

루리웹-9455457700
네 직원이 사장 포함해서 9명에 한공간에 다 있다보니;;; | 18.10.16 20:23 | |

(IP보기클릭)61.33.***.***

이미 한달이상 시간 여유가 있었으니, 그 이후로 사람 못구하는건 님이상 상관없구요. 받을꺼 받고 걍 퇴사하세요
18.10.16 20:18

(IP보기클릭)58.233.***.***

생선중독
사실 맘같아선 오늘 박차고 나오고 싶엇지만;;; 감사합니다 | 18.10.16 20:40 | |

(IP보기클릭)218.50.***.***

사장 씌부럴이 못들은건 중간에서 제대로 보고안해서 그런거 아닌가. ㅋㅋ 님은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속이 아주 시원하네요.
18.10.16 20:19

(IP보기클릭)58.233.***.***

Braindead
이런 말을 듣고 싶엇어요 ㅜ 감사합니다. | 18.10.16 20:40 | |

(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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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는 님이 문제가 있네요.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하려면 확실하게 정해진 상태에서 해야지. 말까지한다고 했다가 19일까지 한다고 했다가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했다가 변덕을 부리면 잘못된 행동인거죠. 그회사사람들은 뭐 말까지 한다고 하니까 그기간에 맞추어서 사람을 구하려고 했을수도 있는데 갑자기 저러면 문제가 생기니까요.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도 있어야 할테구요. 딱히 사장의 편을 들고 싶은건 아니지만 이건 사장이 욕해도 할말이 없는부분입니다. 먼저 약속을 안지킨건 님이니까요.
18.10.16 20:24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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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메이커
제가 중간에 번복한건 제 잘못이죠. 담에 좀 더 신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8.10.16 20:27 | |

(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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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바라기
제가봤을때는 그만둔다고 한게 좀 성급했어요. 이직할 회사하고 대충 맞추어놓고 했으면 아마 사장도 별말 안했을수도 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신뢰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그만두고 가도 깔끔하고 뒤탈이 없으니까요. | 18.10.16 20:31 | |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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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메이커
한번 변덕을 부려서 3주의 여유가 남았는데 그게 갑자기인가? 날짜 변경을 했다고해도 그정도 여유면 충분히 배려한거고 준비기간 준건데 대책없이 있다 갑자기 역정내는 회사 잘못이지 저기서 글쓴이 잘못은 없어보이는데 | 18.10.16 20:37 | |

(IP보기클릭)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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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메이커
법으로 정해져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퇴사 통보는 한달 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글을 보니 5주나 지났다고 하네요. 퇴사하기 하루 전에 직원 뽑으면 인수인계는 언제할껀지요? 그리고 약속을 안지킨다니 어이가 없는데요. 하루전날에 말한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통보한것도 아니고 추석연휴 끝나고 회사에 말을 한겁니다. 그때 회사에서는 뭐했는데요? 일방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마지막줄에 실드 쳐놓은거 보기 추합니다. | 18.10.16 20:44 | |

(IP보기클릭)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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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숨
퇴사통보 한달전은 어떤양반이 만들었는지 모르는 그냥 이바구에요. 회사내 사법으로 만들었다고 하겠죠. 그냥 사표 오늘 내고 내일 안가도 됩니다.(노동법 상으로는) 서로서로 안싸우고 대충 화해보는게 30일이고 싸움나서 노동부끼고 3자 대면 끼고 골때릴때 15일쯤이면 서로 맞춘거 아니었냐고 이야기 나온상황까지 들었습니다. | 18.10.16 20:48 | |

(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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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랄라라
사람을 뽑고 업무인수인계까지 생각하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죠. 수습기간. OJT기간이 3개월이라는걸 생각해본다면 3주라는 시간은 긴시간이 아님. 사람이 빨리들어와서 일배워도 3주인데 인수인계에 일에 적응하고 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죠. | 18.10.16 20:56 | |

(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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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숨
뭐 지금 고민글을 작성한 분을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방통보죠. 회사에서 자기 상사나 담당자에게 상의해본것도 아니잖아요. 직장생활에서는 신뢰가 중요하죠. 가령 예를 들어 회사가 퇴직금은 1주일뒤에 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한달뒤에 준다고 하면 당연히 화나고 욕 안나오겠음? 뭐 그냥 떠나면 끝이기는 하지만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볼 필요는 있죠. | 18.10.16 21:02 | |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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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메이커
위엣분이 잘 써놨네요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글쓴이가 기간 변경을 했어도 전혀 문제없는 사항이고 3주면 회사에게 엄청 양보한 겁니다 사표쓰고 다음날 출근안해도 되는거 몇주나 시간준거예요 여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죠 | 18.10.16 21:03 | |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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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메이커
사표는 원래 일방통보입니다 상의하면 좋지만 안해도 전혀 문제 없는겁니다 그리고 퇴직금은 한달뒤에 주면 신고당합니다 화나고 욕나오면 신고하면되죠 입장바꿔봐도 글쓴이 문제없네요 | 18.10.16 21:06 | |

(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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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랄라라
법적인 문제는 전혀 없죠. 그만두고 가면 끝인데 뭐가 문제겠음. 뭐 퇴직금이나 좀 문제있을지는 모르지만요. 법을 떠나서 인위적인 차원에서 얘기를 한겁니다. 더좋게 가면 좋은거지. 굳이 싸워서 기분나쁘게 갈 필요는 없다는거죠. 게다가 사람일은 모르는거고요. | 18.10.16 21:08 | |

(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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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랄라라
그건 그냥 예이고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보았을때 문제라는겁니다. | 18.10.16 21:09 | |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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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메이커
두 분 다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큰 문제 아니니 여기서 끝내는게 어떨까요?? | 18.10.16 21:10 | |

(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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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바라기
저는 별로 얘기하고 싶지않은데 시비를 거니 참. | 18.10.16 21:13 | |

(IP보기클릭)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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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메이커
그냥 갑질 아님? 사장이 갑이지 | 18.10.16 21:16 | |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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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메이커
그러니 저도 인의적인 차원에서 계속 이야기 드리는겁니다 회사도 사정이 있겠지만 사원에게도 사정이 있는겁니다 그러니 사원이 몇주나 되는 준비시간을 회사에 할애 했지만 사장은 들은거 없다고 저렇게 구는데 어디서 글쓴이 잘못이 있는거죠? 기간변경? 그거하고도 3주 시간 있었답니다 그 정도면 글쓴이 할만큼 한거같은데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무조건 숙이고 하는것도 흑우짓입니다 | 18.10.16 21:17 | |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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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메이커
시비라니ㅋㅋㅋㅋ 남들 다 보는곳에 적으면서 다른사람이 자기말에 토달꺼라 예상못했나? 그거 무서우면 쪽지로 보냈어야지 시비란다ㅋ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ㅋ | 18.10.16 21:20 | |

(IP보기클릭)124.53.***.***

수고하셨음 이직 ㅊㅊ
18.10.16 20:28

(IP보기클릭)58.233.***.***

hanzozz
감사합니다 ㅋㅋ | 18.10.16 20:45 | |

(IP보기클릭)218.152.***.***

BEST
님은 충분히 시간을 주었고 배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대 회사라는곳이 다그러더군요 그냥 나의 존재는 소모품 이라서 언제든지 갈아끼울수있다고 생각들을 하니까 갑질하는 위치에있는사람이 좀 현명한 사람이라면 알아듣고 준비할텐대 보통 안그런사람들이 꼭 저렇게 시간드렸는대도 딴짓다하고다니다가 뒤늦게 사람안구했는대 시간줘야할거아니냐고 나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들더라구요 억울해도 좋게 끝내는게 좋은대 내입장에서는 당장 때려치고싶은거 3주전에 말하고 하루하루가 X같아도 다니고 있었는대 말일까지 일해달라하면 나같아도 그이상 허용하기가 X같을것같아요 보통 이런 상태면 뒤가 안좋게 끝나는거는 어쩔수 없는대 지금이야 신경쓰여도 이직해서 자리잡히면 또 잊어버릴 일이고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이 더많은대 경험이다 생각하세요
18.10.16 20:30

(IP보기클릭)58.233.***.***

간디다이어트
같이 일하시는분도 간디님 같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우리는 소모품이라고... 간디님 말씀처럼 경험했다 생각하고, 다음에는 냉정하게 대처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16 20:32 | |

(IP보기클릭)222.118.***.***

역시 직장인은 녹음기 달고 살아야함 ... 하도 윗쪽이 "내가 언제? 난 못들었다 " << 이 ㅈㄹ해서 사소한것도 사내통신으로 보내고, 회사 들어가는 순간 무선이어폰 켜고 삽니다. 상사가 말거는 순간 녹음 버튼 켜버림 -_-
18.10.16 20:39

(IP보기클릭)58.233.***.***

돌고도는인생
다음갈 회사는 좋은 회사였으면 하네요 ㅜ 감사합니다. | 18.10.16 20:45 | |

(IP보기클릭)222.118.***.***

린바라기
힘내세요 ㅠㅠ 진짜 회사 사장들 마인드가 에휴 ... | 18.10.16 20:47 | |

(IP보기클릭)183.104.***.***

님이 몇 주의 시간을 주었건.. 사장의 플랜은 10월 말이 기준이었는데 번복한것에 대해서 먼저 사과를 하셔야지 몇주전에 말했지 않냐, 시간이 있었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말하면 사장입장에선 당연히 황당무계하죠.. 물론 중간에 욕 나온게 정당화 될 일은 아니지만,..
18.10.16 20:48

(IP보기클릭)58.233.***.***

크아사드인
뭐 저도 먼저 욱한게 잇긴하지만. 사장이 처음부터 말할때 말투랑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저도 욱햇져 ㄷ;; | 18.10.16 21:05 | |

(IP보기클릭)183.104.***.***

린바라기
뭐 그래요.. 그만둘 때 아니면 언제 터트려보겠습니까.. 이번 기회로 사장도 사람대할 때 조심해야된다는걸 조금 알았으면 하네요. | 18.10.16 21:15 | |

(IP보기클릭)110.47.***.***

내일 가셔도 백방싸우실텐데 일단 핸드폰 빼서 녹음기 키고 말하세요. 녹음합니다. 말씀하시고 흥분할꺼 없어요 그냥 짜증나서 죽을꺼 같으면 녹음돼고 있습니다. 한마디 하세요. 그리고 5주전에 사표쓴거 특근 한거 유종의미에 대한 대충이야기 이래이래 했다 녹음기 앞에서 다 말하고 상대편 말하는거 들으세요.
18.10.16 20:50

(IP보기클릭)211.108.***.***

화수린
궂이 녹음한다고 말할거 있나요. 그냥 녹음하면 되죠. 사람이 막장이면 무슨짓이든 합니다. | 18.10.16 21:04 | |

(IP보기클릭)58.233.***.***

화수린
외근직이라 보는 시간도 출근, 퇴근할때 정도여서 아마 서로 무시할거같아요 ㅋㅋ | 18.10.16 21:19 | |

(IP보기클릭)110.47.***.***

비타오십
이게 웃긴게요 몰래 녹음한거는 증거처리 안해줘요. 그래서 앞에 까놓고 녹음 합니다 라고 말한거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저런 양반들은 녹음하면 움찔하고 말도 잘 못하기도 하고요 | 18.10.16 21:45 | |

(IP보기클릭)211.108.***.***

화수린
국가마다 틀린데 우리나라는 몰래녹음해도 녹취한 대화에 본인 목소리 같이 들어가있고 본인이 녹음했다고 주장하면 증거능력 인정됩니다. 녹음된 대화속에 본인 목소리가 없는 타인의 대화를 녹음파일만 도청 등의 불법녹취로 간주되어 증거능력 인정안됩니다. | 18.10.16 22:10 | |

(IP보기클릭)211.214.***.***

신기하네 난 2주전에 얘기하고 그만둘건데...
18.10.16 20:52

(IP보기클릭)58.233.***.***

인생물흘러가듯이
지금 회사에서 한 상사분은 사직서 내고 바로 다음날 그만두신분이 잇다능 ㅋㅋ | 18.10.16 21:07 | |

(IP보기클릭)218.154.***.***

욕은 안하신게 잘하신거 같습니다.
18.10.16 20:53

(IP보기클릭)58.233.***.***

가부키초의레이지
감사합니다~ 저도 그건 잘한거같아요 | 18.10.16 21:11 | |

(IP보기클릭)222.98.***.***

사장ㅅㄲ 꼬라지 보니까 평소에 어떤 인간인지 대충 알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선 말뿐인 유종의 미가 아닌 진정한 유종의 미 이루시길!
18.10.16 20:58

(IP보기클릭)58.233.***.***

테드조
진짜 유종의 미 의미를 알게 해주는 회사였으면 좋겟네요 감사합니다~ | 18.10.16 21:12 | |

(IP보기클릭)211.108.***.***

사장이 얼마뒤 다른 곳으로 가는 직원한테 반말하고 욕을 했다면. 오우~ 더욱 잘 이직하셨네요. 더더욱 일정변경에 대한 미안함이나 미련없이 떠날 수 있게 됐군요~! 본인의 귀책사유 그런거 생각마세요. 님은 충분이 할만큼 하셨고 지킬도리 지켰습니다. 이직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대리만족으로라도 기원합니다. - 가슴속에 사표품고 사는 1인 -
18.10.16 21:03

(IP보기클릭)58.233.***.***

비타오십
현재 사장이 사장되기전에 거래처 이사? 였는데 저 처음 볼때부터 반말한 사람 ㅋㅋ 이름이 뭔가? 대학은 어디 나왔고? ㅋㅋ 감사합니다~ 비타님도 좋은 일자리가 생길거에요! 저도 지금 갈 회사가 어떨지 모르겟지만 ㄷㄷ | 18.10.16 21:14 | |

(IP보기클릭)175.124.***.***

이직하고자 하시는 곳이 같은 바닥 동종계열이시면,,, 더럽고 아니꼬와도 한걸음 빼시기를 추천드리나, 뒤 돌아볼 거 없다 싶으시면, 그동안 쌓아놨던거 터트리고 오세요. 어차피 퇴사하면 아무리 친해도 1년 지나니 남이 되더이다. 대화 보니 대표사장도 인성이 그닥 좋진 않네요. 그간 담아뒀던거 다 터트리고 오세요 ㅎ 이직한 곳에서 스트레스 없이 쌓여있는 거 없이 즐겁게 일할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도
18.10.16 21:08

(IP보기클릭)58.233.***.***

만덕언덕유비빠
슬프게도 거리는 멀지만 같은 계열이네요...ㅜ 그래도 만덕님 말씀처럼 잊어버리고 스트레스 없이 담 회사 가야죠 감사합니다. | 18.10.16 21:17 | |

(IP보기클릭)183.104.***.***

뭐 이정도 문제는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전후사정 들어보면 누가 들어도 이해가 되는정도입니다. 나갈때 제대로 열받게 하려면... 나가는 날 깔끔하게 차려입고 정중하게 ' 제가 그때 흥분해서 말실수를 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일하면서 많이배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요런 느낌으로 깎듯하게 인사하고 나가세요. 다른 직원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마무리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사장욕하죠.
18.10.16 21:09

(IP보기클릭)58.233.***.***

5번나무
오 그런 방법이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일석이조네요. 감사합니다 | 18.10.16 21:20 | |

(IP보기클릭)115.86.***.***

뭘 그딴걸 신경씀? ㅋㅋㅋ 4주 채웠으면 해줄거 다해준건데 더해달라고 구걸하는 섹기가 욕을 했다고 그걸 냅두는 사람이 븅신됨 ㅋㅋㅋ
18.10.16 21:11

(IP보기클릭)58.233.***.***

폭주팬더남편
글엔 안썻지만 처음 사장 말투랑 표정이 썩어 있어서 저도 당하면 안되겟구나하고 나름 전투태새 한게 저거네요 ㅋㅋ;; | 18.10.16 21:2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클라우드76
정말 아는게 힘이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봐요. 클라우드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세요!! 감사합니다. | 18.10.16 21:27 | |

(IP보기클릭)220.77.***.***

회사에서 갑과 을이 바뀌는 순간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글쓴이와같은 상황이죠. 법이 지켜주는 선에서 갑이 되세요. 유종의 미도 물론 좋죠. 하지만 더 중요한건 본인 정신건강입니다.
18.10.16 21:35

(IP보기클릭)210.105.***.***

욕만 먹고 욕으로 대응 못한건 두고두고 아쉬울것 같네요..
18.10.16 21:37

(IP보기클릭)61.83.***.***

동종업계가 좁은 곳이면 욕은 별로 좋지 않아열
18.10.16 22:04

(IP보기클릭)222.235.***.***

가끔 꿈꾸어봅니다. 로또 큰거 맞아서 가슴팍에 사표 가지고 있다가 개같은 직장상사가 갈구면 야 나 오늘 그만둔다. 라고 하면서 사표 머리에 던지고 쿨하게 퇴장하기.
18.10.16 22:04

(IP보기클릭)175.114.***.***

쿠마
요즘 로또 1등되도 하던일 계속 해야되서 참 슬프네요. | 18.10.16 23:46 | |

(IP보기클릭)61.83.***.***

결국 돌고돌아 다시만날수도 있거든요.
18.10.16 22:04

(IP보기클릭)175.114.***.***

ㅋㅋㅋㅋㅋㅋ 아 그림이 그려진다 속은 시원하네요. 근데 사장이 직접와서 이럴정도면 규모가 큰것 같지는 않고 참 씁쓸하긴하네요. 필요할때만 유종의 미니....
18.10.16 23:45

(IP보기클릭)122.128.***.***

내용상 서로 잘한건 없을듯 하네요. 이건 딱히 이런씩의 퇴사가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실력이 무척 좋다면 모르지만요. 본인이 스스로 이직해 가면서 좋은 회사 찾을 확률 보다. 회사에서 했던 행동들이 좋은 이직자리를 찾아 줍니다. 뭐 이것도 확률이긴 합니다. 대충 보면 이런씩임 A회사다니다 B회사로 가면 A회사 이사들중 하나 정도가 C회사를 추천해줌. 같은 회사 다니면서 이직 추천을 해 줄수 없으니 나간사람 중에 찾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이런 자리가 보기 드문 자리 일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사장하고 싸운건 상관없는데 왠만하면 영업 이사 같은 분들하고는 싸우지 마세요. 이분들은 왠만큼 거리가 있던..... 비슷한 분야가 아니라도 이상하게 딴회사에 아는 사람이 많음. 뭐 이것도 실력이 출중하면 무시할수 있습니다.
18.10.17 01:29

(IP보기클릭)112.161.***.***

사장이 먼저 사람취급 안하고 면전에대고 갈구는데 누가 참아요. 그렇다고 욱! 한건 좋지 않아요. 인상한번 써주고 나왔으면 된건데 문 발로 찬다거나 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동종 업계에서 이직을 해야하기 때문에 님 소문 안좋게 날거에요. 어딜가든 이번일 꼬리처럼 따라다닙니다. 그 사장이 가만 있겠어요. 다 건너건너 아는 사람인데 님 안좋은 소문 졸라게 떠들고 다녀요. 곧 옮길 회사도 앞으로 옮겨다녀야할 회사들도 님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소문을 먼저 듣는다면 일단 색안경부터 끼고 님 보겠죠? 뭐.. 다른계통을 가면 아무 문제 없긴 합니다. 제 경우엔 인쇄쪽 일 하다 제본쪽으로 들어갔는데 소리지르는 10살 많은 과장 아구창 날려버리고 그만뒀는데 다른 직종으로 옮기니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18.10.17 09:12

(IP보기클릭)59.7.***.***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동종업계로 이직하는게 아니길빕니다... 그런소문 다 나요. 사장이 잘한거 절대 아니지만 님의 처진역시 좋지 않습니다. 사이다라고 해주는 분들은 저런행동 못할걸요. 아니 안할겁니다... 사장이 c8거리긴했지만 사장님 제가 여기서 돈받고 일하는 직원이지 사장님께서 욕하면서 함부로 다룰 사람은 아닙니다. 라고 말을 하시는게 더 좋지않았나 생각듭니다.. 말이나 문을 발로차고 나가는 행동 상황이 안좋을때 그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느냐도 평가대상이기때문입니다. 동종업계면 차장이나 부장 지인들끼리 야 우리회사 직원이 이랬어...하면서 서로 공유하고.. 야 니네 회사 다니던 00우리회사 면접왔더라...하면서 공유합니다... 사장이 잘한건 없지만..결국 위의 분이 말씀하신대로 도토리 키재기 얘나 얘나..같은애네...이렇게 됩니다. 다른직종으로 이직하는거면 뭐 상관없긴합니다... 이직회사에서 이런이야기 절대로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자랑아니에요. 나도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는셈이거든요.
18.10.17 10:06

(IP보기클릭)182.209.***.***

정말 사회생활하면서 최악인 분들 많은데요.. 그래도 감정적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ㅜㅜ 뒷일 때문에요...ㅜㅜ
18.10.17 10:57

(IP보기클릭)59.7.***.***

라쿰
네..아무래도 뒷일때문에 다들 만류하거나 참는 편이죠 ㅎㅎㅎ;;;어쩔수 없죠... 사장이 먼저 잘못한게 사실이긴한데..도발에 넘어가면 결국 얘나 쟤나 되면서.. 꼭 안좋은 사실만 부각되서 꼬리표 달리기 쉽더라구요. 작성자분을 욕하기보다는 대부분 다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이라... 그렇게 했을때 불리한게 월급쟁이다보니....ㅎㅎㅎ;;; | 18.10.18 14:19 | |

(IP보기클릭)180.64.***.***

잘못하신게 전혀없으신데...문을 발로차신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물론 그 심정은 백번 공감합니다..
18.10.17 11:53

(IP보기클릭)175.199.***.***

중소기업 다니실거면 그쪽 업종에서 평생 남의 밑에서 일하실 생각은 아니실거같은데, 말을 번복한 잘못도 있긴 하잖아요. 회사는 설비 + 사람 으로 돌아가는 곳이고 사람이 약속보다 먼저 빠져버리면 그 기간만큼 설비쪽을 못돌려서 적자나는 구조로 되어있는곳 많습니다. 그런것들에 신경 안쓸만큼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곳이 대기업이니 대기업이야 뭐 나간다면 기분좋게 보내주겠지만, 영세한 곳은 그렇지 않은곳도 많죠. 당연히 약속보다 2주나 빨리 나간다면 빡칠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직종에 근무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동종업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어떤 형태로든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야 사이다 사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일이 님 인생에 큰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다는건 생각해두셔야 할겁니다.
18.10.17 12:25

(IP보기클릭)175.199.***.***

가끔 이런곳에 보면 알바 하다가 갑자기 대기업 차리실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20-40대때 제대로 직장 생활 한 사람들이 나와서 만드는 곳이 그런 작은 사업체들입니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작은 사업체라도 차려서 생존 경쟁에 뛰어든 사람들인데, 요즘 취업이 예전보다 힘들다고 푸념은 하면서, 자영업 소기업들도 만만찮게 힘듭니다. 님들 좋아하는 대기업이 몇 안되는 자기 직원들은 삐까뻔쩍하게 대우해 주면서 그 몇십배 되는 하청 직원들은 죽건말건 원가를 후려치거든요. 막말로 더러우면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 들어가면 더러운꼴 안보고 잘먹고 잘살겠지만, 수틀린다고 욕하고 그만두고 욕하고 그만두고 한다면 그 인맥 가지고 40대 이후에도 일용직이나 알바를 전전하실건가요?? 님들이 말하는 상사에게 아첨하고 아래사람 닥닥하는 어른들은 속도 없어서 그러고 있는거 아닙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는걸 깨달은 이후에 나오는 행동이지요.
18.10.17 12:35

(IP보기클릭)125.7.***.***

힘내시길 ~~~
18.10.17 16:37

(IP보기클릭)218.153.***.***

여기에 많이 나오는 얘기지만 퇴사는 말씀하시고 당일 퇴사하셔도 무관합니다. 급여문제는 시간만큼 안줄수가없도록 이미 노동청에서 일을 잘하고있졍-ㅁ- 잘하셧어요 아예 안하셧던것도 아니고 퇴사를 말씀하시고 몇주가 지낫는데 사람 못구하는건 여기저기 다그렇기때문에 다 봐주다간 노예되졍 너도나도우리모두 노예지만 ..............
18.10.17 21:27

(IP보기클릭)183.104.***.***

네가 들은게 없는건 내 알바도 아니다 라고 말하시지 ㅋㅋ
18.10.17 23:58

(IP보기클릭)1.229.***.***

진짜 과장 1도 안하고 진짜 저렇게 욕하나요?ㅋㅋ 진짜면 과정이 어찌됐든 충분히 그냥 나오셔도 미안할거 없는 상황이네요
18.10.23 18:52

(IP보기클릭)1.229.***.***

진짜 어떤 상황에서든 누가 먼저 욕하고 폭력행사하면 그 순간 과정은 논할필요도 없어지는 겁니다 ㅋ
18.10.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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