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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이 목표면 경력직으로 공채에 붙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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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정규직 입사 스펙과 본인이 동등하다고 느끼면 억울함을 느껴도 되지요.. 공기업 정규직 입장에서는 학생때 피나게 노력하고 교육비에 투자하고 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했는데 자기와는 다른 경로로 쉽게 정규직으로 입사한다면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IP보기클릭)180.224.***.***
청원 게시판에 가서 세세히 일어 봤습니다만... "대통령님 이런 구조 자체가 세금 낭비 아닌가요? 직접고용으로 용역으로 나가는 비용 절반만 저희 같은 파견 종사자들 인건비로 돌려 직접고용을 한다면 분명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텐데 왜 용역 사업비를 인건비로 전환이 않되는 건가요? " 청원을 올리신분은 위 내용과 같이 용역 사업비를 인건비로 전환하여 공기업의 직접 고용을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노동자 입장에서 지금 세상 살이 힘들지만 그래도 세상은 공정한 경쟁이 있어야 제대로 돌아갈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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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양심이 없네요 정규직 공채랑 비정규랑 스펙이 천지차이 일텐데 처음에 비정규로 들어가실때 그 처우알고 들어가신거 알텐데 이제와서 정규직 전환 안된다하면 안되죠 누군 스펙 만들고 어학 만들고 기사 자격증따서 공채 어렵게 붙어서 들어가고 누군 왼간하면 입사되는 비정규 파견직으로 근무하다가 정규직 해달라하면 현재 신규공채로 준비하는 사람들은 뭐가 될까요? 억울하면 공채 정규직 입사하는 사람들만큼 스펙 쌇고 경력직 정규직으로 입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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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하고 비정규직 처우개선하고의 상관관계를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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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알고 있었지만 전면 배제라 하더라 구요 | 18.02.14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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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하고 비정규직 처우개선하고의 상관관계를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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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 18.02.14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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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이 목표면 경력직으로 공채에 붙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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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지보수는 공무원이 하는 일이 아니라 관리만 하는 시스템이라서 공채로 붙어도 똑같은 일을 할 일은 없어요 유지보수를 공무원에게 시키면 되는데.. 그런 귀찮고 돈들어가는 일에 공무원을 시킬까요^^ | 18.02.14 20:52 | |
(IP보기클릭)175.223.***.***
업무 지시는 갑에서 내리지만 그 업무가 지속및 중요업무로 잡진 않으면서 특수업무로 빼더라구요 분명 갑의 지시로 일을 하면서 출근부 까지도 갑에서 관리를 합니다만... | 18.02.14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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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전환이라도 고용안정이면 승인을 합니다만... | 18.02.14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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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정규직 입사 스펙과 본인이 동등하다고 느끼면 억울함을 느껴도 되지요.. 공기업 정규직 입장에서는 학생때 피나게 노력하고 교육비에 투자하고 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했는데 자기와는 다른 경로로 쉽게 정규직으로 입사한다면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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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은 공공기관에서 무기계약직으로 눌러붙게 해달라는게 아니라 족같은 하청구조에서 최소한의 고용안정이라도 보장되게 해달라는 거임.. | 18.02.14 21:41 | |
(IP보기클릭)180.224.***.***
사람들이 공무원 시험에 왜 미친듯이 달려들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고용안정이 큰 요인중 하나입니다.. 뭐빠지게 노력해서 공무원 된 사람들은 공정한 경쟁을 거치지 않고 고용안정이라는 열매를 달라는 사람들의 의견이 불편할수도 있지요.... | 18.02.14 21:48 | |
(IP보기클릭)203.223.***.***
아뇨 댓글다시는 분들이 '공공기관' '정규직' 이 두 키워드에 거의 조건반사처럼 잘못된 반응을 보이시는것 같은데 이분이 하는 공공기관 PC 유지보수 업무는 그 기관에 근무하는 정규직 공직자가 하는게 아니라 이분의 사례처럼 백이면 백 국가에서 용역 입찰 공고를 받아서 최저가에 입찰한 업체를 대상으로 용역을 줍니다. 근데 그 용역계약이 천년만년 가는게 아니라서 보통 2년 정도면 계약이 끝나고 다시 입찰을 받아요. 하던 업체가 그대로 간다면야 상관 없습니다만 만약 업체가 갈리게 된다면 현재 글쓴분처럼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은 그순간부터 파리목숨이 됩니다. 새로 들어오는 업체가 현재 있는 인력을 다 내보내고 자기들이 채용한 사람들을 쓴다고 하면 할말이 없어지거든요. 이분은 그 구조를 개선해 달라는 겁니다. 최소한의 고용 안정성을 보장해 달라는 거에요. 업체가 바뀌더라도 고용승계를 하도록 권고안을 마련한다던가 뭐 이런 식으로 말이에요. | 18.02.14 21:52 | |
(IP보기클릭)203.223.***.***
공공기관 정규직 시켜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용역업체 정규직이라도 제대로 할수있게 해달라는 겁니다. | 18.02.14 21:54 | |
(IP보기클릭)1.240.***.***
청원에 직접고용이라고 적혀있네요. | 18.02.14 21:57 | |
(IP보기클릭)180.224.***.***
아다들귀엽다
청원 게시판에 가서 세세히 일어 봤습니다만... "대통령님 이런 구조 자체가 세금 낭비 아닌가요? 직접고용으로 용역으로 나가는 비용 절반만 저희 같은 파견 종사자들 인건비로 돌려 직접고용을 한다면 분명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텐데 왜 용역 사업비를 인건비로 전환이 않되는 건가요? " 청원을 올리신분은 위 내용과 같이 용역 사업비를 인건비로 전환하여 공기업의 직접 고용을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노동자 입장에서 지금 세상 살이 힘들지만 그래도 세상은 공정한 경쟁이 있어야 제대로 돌아갈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18.02.14 22:00 | |
(IP보기클릭)203.223.***.***
용역사업비로 연 5억 쓸꺼 직접고용하고 3억 쓰면 그게 더 이득이죠. 더군다나 세금쓰는 공공기관인데요. 아웃소싱 사람장사는 없어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용역업체만 배불리고 다른 누구도 이득보는게 없는데요. | 18.02.14 22:00 | |
(IP보기클릭)203.223.***.***
it쪽 일해보시면 알겠지만 pc 정비업무는 경력이 십수년 쌓여도 그 정비스킬 자체로는 단가를 얼마 안쳐줍니다. 무분별한 정규직 전환 징징은 저도 극혐하고 저도 똑같이 it쪽에서 일하는 노동자입니다만 그 구조를 알기 때문에 저건 무리한 요청이 아니고 저런 기형적인 아웃소싱 하청구조는 장차적으로 근절되야 한다고 생각해서 의견을 남긴 겁니다. | 18.02.14 22:06 | |
(IP보기클릭)180.224.***.***
당연하죠! 같은 사업을 하는데 비용을 줄일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죠! 저는 그러한 상황일때도 직접 고용의 방식도 공정한 경쟁을 통한 공채로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해당 업무 몇년 했다고 정규직으로 전환 해주는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 18.02.14 22:07 | |
(IP보기클릭)203.223.***.***
그것도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기회는 공정해야죠. 제가 군대에서 복무할때 부대 PC 유지보수 용역업체 감독관으로 일해서 글쓰신분 사정에 좀 이입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이런 사례도 있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 18.02.14 22:12 | |
(IP보기클릭)175.112.***.***
고용안정이 왜 누군가의 특권이 돼야하는지 의문이네요 그런 걸 줄여나가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 18.02.14 22:34 | |
(IP보기클릭)180.224.***.***
그렇죠... 줄여나가야죠... 긍극적으로는 국민들 모두가 좋은 직장 가지고.. 돈 많이 벌고 직장에서 짤릴 염려 없이 노후보장 되어야죠.. 개개인의 역량의 차이때문에 차별하지 말고 모두 평등하게 잘살아야죠..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 같지 않으세요? 현실의 재화는 한정되어 있고.. 인간의 욕심은 무한합니다. 남들보다 잘먹고 잘살고 싶은게 보통 사람들의 심리에요.. | 18.02.14 22:41 | |
(IP보기클릭)180.224.***.***
현실적으로 그것을 해결할수 없기에 경쟁을 하고 시험을 보고 차별을 두고 경쟁에서 이긴 사람에게 특권을 주는 겁니다. 슬프지만 현실이구요.... 그래서 엄마들이 애들한테 학생때 죽어라 공부 하라고 하는겁니다.. | 18.02.14 22:45 | |
(IP보기클릭)175.112.***.***
능력에 따른 급여차등이야 그렇다쳐도 고용안정 조차 그렇게 하는게 현실이고 당연하다고 느끼신다면 뭐 제가 할말이 있겠습니까.. | 18.02.14 22:58 | |
(IP보기클릭)119.149.***.***
경쟁에 의한 차별대우에 고용안정까지 들어가게 되니 헬조선이 된 겁니다. 급여 같은 금전적인 차이를 두되 고용안정까지 차별대우에 포함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 합니다. 고용이 안정되지 않으면 사람들이 돈을 잘 쓰지 않죠 ㅎ 내년에 짤릴지도 모르는데 소비심리가 살아날까요? 돈이 있어도 안 쓰고 쥐고 있게 되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경제는 엉망이 되어가는 거죠. 차별대우를 할 게 있고 안 할 게 있는 겁니다. 무한경쟁, 고용불안 이런 거는 인간의 본성과 거리가 멉니다. 고용이 불안한데 행복한 삶?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요? 구조적으로 인구의 1/3이 고용안정을 누리지 못 한다면 사회전체적으로 결국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 18.02.14 23:45 | |
(IP보기클릭)211.36.***.***
경쟁은 시장경제를 이루는 기본아닌가요? 경쟁이 없길바란다는건 공산주의를 바라는거랑 다름 없어보이는데.... | 18.02.15 10:59 | |
(IP보기클릭)175.194.***.***
'경쟁해서 더 나은 대우를 받는 것'과, '적어도 사람이 일해서 먹고 살 수 있게 하자'는 것은 천지차이인데요? 기본적으로 다같이 일할 수는 있게 하되, 경쟁을 통해 더 나은대우를 해주면서 고용안정을 꾀하면 나쁜 건 아니잖아요? | 18.02.15 23:23 | |
(IP보기클릭)119.149.***.***
하아 참.. 제 댓글 제대로 읽어보셨어요? 시장경제 좋아하시는 분이 시장경제가 어떻게 지속되는지는 모르시나봐요? 님이 좋아하는 시장경제가 잘 돌아가려면 사람들이 돈을 적당히 써줘야 한다고요. 근데 다음달 월급이 들어올지 말지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전체 인구의 절반쯤 되면 내수경제 참 잘도 돌아가겠네요. | 18.02.24 20:23 | |
(IP보기클릭)119.149.***.***
그리고 누가 경쟁이 없길 바란다고 했습니까? 난독증이세요? 월급은 차별할지라도 고용안정에까지도 과도한 차별을 둬서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은 결국 시장경제에 해롭다는 얘기했는데, 다짜고짜 공산주의라니 ㅋ.............. 진짜 한심하네요. | 18.02.24 20:26 | |
(IP보기클릭)121.142.***.***
흠.. 양심이 없네요 정규직 공채랑 비정규랑 스펙이 천지차이 일텐데 처음에 비정규로 들어가실때 그 처우알고 들어가신거 알텐데 이제와서 정규직 전환 안된다하면 안되죠 누군 스펙 만들고 어학 만들고 기사 자격증따서 공채 어렵게 붙어서 들어가고 누군 왼간하면 입사되는 비정규 파견직으로 근무하다가 정규직 해달라하면 현재 신규공채로 준비하는 사람들은 뭐가 될까요? 억울하면 공채 정규직 입사하는 사람들만큼 스펙 쌇고 경력직 정규직으로 입사하세요
(IP보기클릭)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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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 하라는게 현실적인 해결책이 됩니까? 그런 식이면 청와대 청원에 올라오는 대다수 청원이 다 자기 욕심밖에 더 되나요. 그러게 억울하면 공부 열심히 해서 대기업가던가 공무원하지 왜 다 청와대에 징징대고 있는건지 ㅎㅎ. | 18.02.14 22:32 | |
(IP보기클릭)211.229.***.***
그럼 왜 어릴떄 놀고 공부안해놓고 나중에 징징거려요? 진짜 이상하네. | 18.02.14 22:59 | |
(IP보기클릭)211.229.***.***
자기가 살아놓은거 책임도 안지고 나라보고 뭘다 책임지라고 징징거림? 진짜 양심이 있나 | 18.02.14 23:00 | |
(IP보기클릭)125.133.***.***
그러게요. 근데 그걸 책임지겠다는 사람을 대통령 뽑아놨으니, 이 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양심이 없나 봅니다 ㅎㅎ | 18.02.14 23:03 | |
(IP보기클릭)175.112.***.***
맞춤법 보니 님도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은 아닌 듯 안타깝네요 | 18.02.14 23:08 | |
(IP보기클릭)211.229.***.***
알아서 생각하세요. 면허있고 살길있는사람이니까요. 왜 어릴때 이상하게 살아놓고 나중에 책임져라하는지 참 | 18.02.14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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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계약직?? 무기 계약직이면 열심히 일함? 연속성이 필요할정도로 중요하고 잘하면 알아서 계약 하겠지. 뭐가 불합리하다는건지 | 18.02.14 23:41 | |
(IP보기클릭)175.194.***.***
뭔 개소리야? | 18.02.15 23:24 | |
(IP보기클릭)115.41.***.***
(IP보기클릭)210.90.***.***
(IP보기클릭)1.240.***.***
놀랍게도 서교공은 그걸 해냈습니다. | 18.02.14 22:24 | |
(IP보기클릭)210.90.***.***
그건 거기 노조가서 따지시고. | 18.02.14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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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말인듯 돈도 적당히 주면서 일을 시켜야지 소모품이나 쓰레기 버리듯이 하는건 좀 아닌듯 그러면서 웃긴게 그걸 또 꼬운 눈으로 본다는거 | 18.02.14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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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95.***.***
(IP보기클릭)114.160.***.***
에이 위에 용업업체 일해본 사람들 댓글봐봐요. 그런거 생각하겠어요? | 18.02.14 23:43 | |
(IP보기클릭)211.229.***.***
제가 있는 지역에 보건소장이 원래 간호조무사인데 방문간호사 계약직부터 시작해서 다시 시험쳐서 8급으로 들어가고 거기서 6급까지 올랐어요 아니 1,2년도 아니고 뭐했어요? 공무원하고 같이 일해보니 진짜 부지런한사람은 알아서 저렇게 가던데 | 18.02.14 23:58 | |
(IP보기클릭)175.112.***.***
그건 그 사람이 대단한거죠 그 분이랑 님이랑 대봐요 님도 별 거 없음 | 18.02.15 00:03 | |
(IP보기클릭)122.43.***.***
ㅋㅋㅋㅋ 님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다들 판검사 달고 공무원 되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고 있을꺼 같네요 | 18.02.15 00:20 | |
(IP보기클릭)175.112.***.***
원래 훈계질 할 때 달성이 어려운 성공적인 예시를 들고 자기는 그 대상에서 쏙 빠지면 편하죠 | 18.02.15 00:31 | |
(IP보기클릭)211.229.***.***
전 전문의 면허 땃고 예시로 든거보다 딱히 덜 성공적인거도 아닌거같네요. 아직 감 못잡으신건가요? | 18.02.15 00:46 | |
(IP보기클릭)175.194.***.***
댁이 운이 좋았겠지. 정말 노력을 안 한 사람이야 까야겠지만서도, 실패한 사람들이 단지 '실패했다는 이유만으로' 댁만큼 노력 안 했다고 함부로 단정짓지 마요. 한끗차이로 당신이 실패했을 수도 있는 거였으니까. 사람 사정 모르는 거니 함부로 단정짓지 말라구요. | 18.02.15 23:28 | |
(IP보기클릭)124.51.***.***
(IP보기클릭)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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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224.***.***
대한민국 공무원 그런거 안 받아요! 503때도 아니고 세상이 바뀌었는데.. | 18.02.15 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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