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
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
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무번째 영화는 시체들의 새벽입니다.
조지 로메로 감독의 좀비 3부작 중 두번째 작품으로, 유쾌하면서도 사회적 비판을 깔고 있어 호평을 얻은 작품입니다.
시리즈 중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품이기도 하죠.
2004년 리메이크 됐었는데, 국내에도 "새벽의 저주" 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꽤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출처: http://vkepitaph.tistory.com/1305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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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는 좀비 덕에 좀비 르네상스가 온 것도 사실이니까요. 세계대전 Z는 원작에서는 걸어다니는 좀비였는데 영화에서는 아니라서 좀 아쉽긴 했습니다. | 17.10.21 1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