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
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
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여섯번째 영화는 엑소시스트입니다.
현대 호러 역사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영화 중 하나이며, 엑소시즘이라는 소재로 충격적인 화제를 만들어냈죠.
"In here, with us." 나 "Power of Christ compels you!" 등의 유명한 대사들도 있고요.
이제 10월도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출처: http://vkepitaph.tistory.com/1301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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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하니까 또 생각나는데 런던의 늑대인간이란 영화는 제가 태어난 81년도에 나온 영화임에도 그 재래식 특수효과의 퀄리티가 아주 일품입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꼭 찾아보시길. | 17.10.19 0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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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폰 시도우도 이거 찍고 한동안 호러 영화 여기저기 한참 나왔었죠. 저는 니드풀 씽즈 참 좋아합니다. | 17.10.19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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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몰랐던 좋은 작품이군요. 감사합니다. 스티븐 킹 하니까 저는 애완동물 공동묘지가 또 생각나네요.공포의 묘지라는 이름으로 영화화 됐는데 어렸을때 트라우마 걸릴뻔... | 17.10.19 1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