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취, 즉 돼지비릿내음을 없애기위해 실시하는 방법.
커터칼로 불알을 째고 빨간약을 바르는 것이 전부.
암컷 50대 , 거세 숫컷 49대로
우리가 먹는 돼지 반절은 이렇게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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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수컷에게 웅취라는게 있습니다 이게 뽕알에서 남성 호르몬이 나오는데 그 남성 호르몬에서 나오는게 지방에 축적 되어서 돼지 지방에서의 특유의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기 전에 뽕알 때야지 사람들이 먹는 고기로써 내 놓을수 있음...
(IP보기클릭)49.1.***.***
성기능을 없애야. 그 비린내가 사라지나보군요. 몰랐네.
(IP보기클릭)59.0.***.***
참고로 요즘은 저 짓 안하고도 옹취 예방주사만으로도 해결 가능함 문제는 추가 비용이 든다는 점인데 주사만 놓으면 뽕알 썰어 버리는 비돈도? 적인 일은 안하닌깐
(IP보기클릭)58.150.***.***
으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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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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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을 없애야. 그 비린내가 사라지나보군요. 몰랐네.
(IP보기클릭)59.0.***.***
토끼붓
돼지 수컷에게 웅취라는게 있습니다 이게 뽕알에서 남성 호르몬이 나오는데 그 남성 호르몬에서 나오는게 지방에 축적 되어서 돼지 지방에서의 특유의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기 전에 뽕알 때야지 사람들이 먹는 고기로써 내 놓을수 있음... | 17.04.10 0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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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붓
참고로 요즘은 저 짓 안하고도 옹취 예방주사만으로도 해결 가능함 문제는 추가 비용이 든다는 점인데 주사만 놓으면 뽕알 썰어 버리는 비돈도? 적인 일은 안하닌깐 | 17.04.10 0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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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섭취된 중금속도 쌓인다는데, 돼지 호르몬도 축적이 되나보네요.. 그래서 유대교에선 돼지고기와 지방을 안먹었나 봄. | 17.04.21 0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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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냄새가 지독한 삼겹살 먹어보면..으윽 시궁창 냄새하고 뭔가 알수없는 냄새가 합쳐져서. 이건 숫놈이네 그런 생각하고 먹음. 삼겹살이 암놈만 쓴다더라. | 17.04.21 0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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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더 역겨운건. 모돈으로 쓰던거...고기에서 소독약 맛이 난다..트럭에서 파는게 흔히 파는게 모돈..살아있는 인생의 4분3을 새끼만 낳고 그 기간동안 약을 엄청 넣어서..욱... | 17.04.24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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