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위치 프로콘 사용 필수 절차중에 이어캡

[[인왕산호랑이]]

프로콘 스틱 갈림현상 심하다고 해서

이어캡 밑둥부분 잘라서 끼워서 쓰라는 동영상보고

끼워서 사용하는데

이거 솔직히 젤다할때

이어캡 고무가 두꺼워서 그런가

케릭터가 뛰질않고 걷는건 아닌데 경보한달까요?

조이콘이랑 이어캡씌운 프로컨이랑 확실히 조작감이 다른데

이어켑 씌우는거 말고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루리웹-5264655314]

걍...쓰셔도 되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물티슈로 깨끗하게 스틱 부분 갈린 면을 닦아 주심 되구요...
문제 생기면 bw 100 사용 하심 됩니다...
저는 문제가 생겨서...프로콘 하나 더 사고...문제 있었던 프로콘은 bw100 사용 했습니다...
그 이후...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사이 간격으로 생각 날때 마다 닦아 주었더니...
지금은...두개 다 아무 문제 없이 사용 중입니다...^^

[이순간이때를]

몇일 하다보면 저도 하얀색 띠가 생기는데 그냥 면봉에 물묻혀서 닦고있어요.

[수타면워즈]

물티슈나 알콜솜으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닦아줘도 됩니다.....

[[인왕산호랑이]]

아항 별 문제 없는거근영.

[관주]

그냥 엘리트 패드 부품 이용해서 개조하는걸 추춴해 드립니다

그리고 패드를 일쥬일에 한번식 물티슈로 청소하고 이상생기면 bw100 이거부터 이미 비정상 입니다

게임 라이프 하면서 수십가지 패드를 사용해 봤지만 이런 패드는 생전 처음 입니다

에초에 설계불량 결함품 이에요 진짜 마소패드즐은 벽에 집어던진것만 수십번인대도

다들 멀쩡하게 돌아가고 심지어는 안에서 나사가 빠진건지 덜그럭 거리면서도 이상없이 작동하는데

가루때문에 작동안된다면 이미 내구성에서는 실격 이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지요 가격이라도 싸면 말을 안하겠지만

이것저것 불필여하누기능 잔뜩 집어넣고 쓸데없이 가격만 올리니 욕이ㅜ절로 나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