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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판은 갠적으로 갤럭시 못지않은 인생겜이엇음 진짜 재밋어요 위유판은 모르겟네요 기본은 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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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댓글을 기대했어요... 저도 마리오랑 소닉도 클래식+신작 두루두루 좋아하는 입장을 가진만큼 현세대기와서 게임성이 좋다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끼거든요. 님 댓글덕분에 리턴즈와 트로피컬프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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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레어제 동키콩이랑 닌텐도제 동키콩은 서로 다른 게임이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조작 체계도 많이 다르구요. 개인적으로 동키콩 리턴즈는 레벨 디자인이 불호에 가까워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고 트로피컬 프리즈는 잘 만든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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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유판으로 처음 접해서 버추얼콘솔 위 판 해보고 감탄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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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난이도 흠.. 제가 고전 동키콩 처음할 때는 어린 마음에 패턴 분석도 없이 그냥 가다가 죽는 경우가 많았던 것에 비해 신작 동키콩할 때는 게임 실력이 좋아진 상태로 했기 때문에 처음 했을 때 느낀 난이도로 비교하기에는 비교가 공정하지 못한면이 있겠군요. 동키콩 컨트리 시리즈를 연달아 켠김에 엔딩까지 가는 방송을 여러번 해봤는데 제가 2014년에 방송중에 엔딩볼 때까지 죽은 횟수를 세어본적이 있습니다. 1편(9번 사망), 2편(20번 사망), 3편(14번 사망), 리턴즈(7번 사망), 트로피컬 프리즈(0번 사망) ↑이렇게 따져보면 신작이 엔딩보기는 더 쉬운 것일까요? 다만 엔딩후 컨텐츠 올클리어까지 노린다면 동키콩 리턴즈에는 제 기준으로 스테이지 하나 깨는데 2시간 넘긴 곳이 있습니다. 숨겨진 수집 아이템 찾기 난이도는 신작이 조금 쉬울듯 신작의 수집품은 KONG 글자(고전작에서 4개 모으면 목숨 나오는 그거), 퍼즐 조각이 있는데 KONG 글자는 잘안보이는 위치에 숨겨놓는 대신 그냥 길가다가 먹을 수 있거나, 위치가 대놓고 보이긴 하되 낭떠러지 위같은 위험한 위치에 배치되어있으며 다 모으면 추가 스테이지가 생깁니다.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 U에서 스타 코인 모아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딱 스타 코인과 똑같은 역할으로 1월드의 KONG를 모두 모으면 1-K 개방, 2월드에서는 2-K 이런식 한 스테이지당 최대 9개까지 있는 퍼즐 조각은 고전작 보너스 코인처럼 보너스 방을 찾아서 들어가는등 잘 안보이는 곳에 숨겨져있는데, 다 모을 때마다 아트워크같은 특전을 받습니다. 퍼즐 조각 무시하고 KONG글자만 모은다면 고전작에서 Krem코인, 보너스 코인 모아다 숨겨진 스테이지 여는 것에 비하면 탐색 난이도는 훨씬 쉬운 정도네요. ⑤캐릭터성 쉴드를 칠래야 칠 수가 없는 신작 동키콩의 약점입니다. 킹 K.Rool외 악어같은 옛날 적들은 아예 안나오고, 그렇다고 새로운 악당이 악어만하냐고 따지기는 좀 민망하군요. 일단 리턴즈 ~ 트로피컬 프리즈끼리도 적 캐릭터가 다르다보니 시리즈를 상징할만한 마스코트 적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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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레어제 동키콩이랑 닌텐도제 동키콩은 서로 다른 게임이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조작 체계도 많이 다르구요. 개인적으로 동키콩 리턴즈는 레벨 디자인이 불호에 가까워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고 트로피컬 프리즈는 잘 만든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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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가 생각이 안 나서 저리 적었음 암튼 땡큐요 | 18.03.18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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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콩도 3종류로 분류가 되는군요 | 18.03.18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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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판은 갠적으로 갤럭시 못지않은 인생겜이엇음 진짜 재밋어요 위유판은 모르겟네요 기본은 하겟죠
(IP보기클릭)39.7.***.***
도그
저도 위유판으로 처음 접해서 버추얼콘솔 위 판 해보고 감탄했었습니다 ㅎㅎ | 18.03.18 15:53 | |
(IP보기클릭)175.223.***.***
하지만 슈퍼동키콩 컨트리 1의 그 bgm은 아무도 못이기죠 | 18.03.18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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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댓글을 기대했어요... 저도 마리오랑 소닉도 클래식+신작 두루두루 좋아하는 입장을 가진만큼 현세대기와서 게임성이 좋다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끼거든요. 님 댓글덕분에 리턴즈와 트로피컬프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네요ㅋㅋ | 18.03.18 19:36 | |
(IP보기클릭)182.229.***.***
①조작감 - 고전작에서는 버튼 한개에 구르기,달리기,잡기가 합쳐져있는데 비해 신작에서는 구르기,잡기가 분리됐습니다. (달리기는 3D 마리오처럼 아날로그 스틱 각도에 따라 조절) 손이 좀 더 바빠진다는 점은 불호일 수도 있겠으나 고전작에서는 나무통,로프를 붙잡기 싫은 상황에도 닿기만 하면 잡아버리다보니 저는 신작의 버튼 배치를 더 좋아하네요. youtu.be/GDWMWadE4vg 로프를 붙잡지 않고 바로 통과해버리는 플레이를 볼 수 있는데 고전작에서는 이런게 안됐었지요. - 이동중에 방향키를 떼버리면 고전 동키콩은 거의 바로 멈추고 신작에는 관성이 보다 확실하게 적용되어 있는데 크게 중요한 점은 아닐 수도 있겠군요. http://i1.ruliweb.com/img/5/4/3/7/5437F60B370D9F0004 - 광산차,구르기,적을 밟고 튀어오르는 정도도 꽤 다르긴 한데 사실 조작감을 글로 설명하는 것도 잘 와닿지 않을테니 직접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youtu.be/UIwn3tPkT1Y (※녹화 오류로 인해 소리 싱크가 0.5초정도 밀려버렸네요.) 아무튼 적 밟기 액션이 강조된 레벨 디자인이 나오기도 하는등 부드럽긴 합니다. ②액션성 - 리턴즈,트로피컬 프리즈는 타고 다니는 동물 캐릭터가 람비(코뿔소)밖에 없기 때문에 동키콩으로 할 수 있는 액션의 비중이 높습니다. 동물 탈 것이 줄어든 대신 광산차,로켓 나무통 스테이지의 비중이 높아졌는데 제가 광산차를 좋아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군요? 스쿽스(앵무새),스쿠이터(거미) 없는 것은 좀 아쉬운듯 - 물속 스테이지가 아예 없는 리턴즈는 논외로 치고.. 슈퍼 마리오 갤럭시,동키콩 정글 비트 또는 레이맨 오리진,레전드를 해보셨다면 트로피컬 프리즈의 물속 조작법이 감이 오실 것 같네요. 방향키 : 고전작에서는 좌우 이동 VS 신작에서는 360도 전방향 이동 점프 버튼 : 고전작에서는 상하 높이 조절 VS 신작에서는 전진 버튼 구르기 버튼 : 고전작에서는 공격이 없기 때문에 엔가드(청새치) 없으면 거대한 고릴라가 조그만 물고기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했었지요.. 크흨 ㅠㅠ. 신작에는 물속 스핀 어택이 됩니다. youtu.be/RM9ZpFE3fcE ③BGM 리턴즈는 추억팔이 마케팅에 중점을 뒀는지 게임 음악의 대부분이 1편 음악 리메이크입니다. 메트로이드 프라임 시리즈 작곡가들이라서 좋은 신규 음악을 만들 역량은 있었을테지만 결국 아쉽게 됐군요. 트로피컬 프리즈에는 동키콩 컨트리 1,2 작곡가였던 David Wise옹이 참여해서 신규 음악이 많아졌습니다. 고전작에서는 (광산 음악, 벌집 음악, 숲 음악) 같은 느낌으로 똑같은 음악이 테마가 같은 스테이지에 여러번 쓰이는데 트로피컬 프리즈는 딱 한 스테이지에서만 쓰는 음악이 많아져서 총 음악 개수는 더 많군요. youtu.be/ss421nbCAJE / youtu.be/Boqy0Q-4c_M / youtu.be/WA2WjP6sgrc | 18.03.18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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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d245
④난이도 흠.. 제가 고전 동키콩 처음할 때는 어린 마음에 패턴 분석도 없이 그냥 가다가 죽는 경우가 많았던 것에 비해 신작 동키콩할 때는 게임 실력이 좋아진 상태로 했기 때문에 처음 했을 때 느낀 난이도로 비교하기에는 비교가 공정하지 못한면이 있겠군요. 동키콩 컨트리 시리즈를 연달아 켠김에 엔딩까지 가는 방송을 여러번 해봤는데 제가 2014년에 방송중에 엔딩볼 때까지 죽은 횟수를 세어본적이 있습니다. 1편(9번 사망), 2편(20번 사망), 3편(14번 사망), 리턴즈(7번 사망), 트로피컬 프리즈(0번 사망) ↑이렇게 따져보면 신작이 엔딩보기는 더 쉬운 것일까요? 다만 엔딩후 컨텐츠 올클리어까지 노린다면 동키콩 리턴즈에는 제 기준으로 스테이지 하나 깨는데 2시간 넘긴 곳이 있습니다. 숨겨진 수집 아이템 찾기 난이도는 신작이 조금 쉬울듯 신작의 수집품은 KONG 글자(고전작에서 4개 모으면 목숨 나오는 그거), 퍼즐 조각이 있는데 KONG 글자는 잘안보이는 위치에 숨겨놓는 대신 그냥 길가다가 먹을 수 있거나, 위치가 대놓고 보이긴 하되 낭떠러지 위같은 위험한 위치에 배치되어있으며 다 모으면 추가 스테이지가 생깁니다.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 U에서 스타 코인 모아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딱 스타 코인과 똑같은 역할으로 1월드의 KONG를 모두 모으면 1-K 개방, 2월드에서는 2-K 이런식 한 스테이지당 최대 9개까지 있는 퍼즐 조각은 고전작 보너스 코인처럼 보너스 방을 찾아서 들어가는등 잘 안보이는 곳에 숨겨져있는데, 다 모을 때마다 아트워크같은 특전을 받습니다. 퍼즐 조각 무시하고 KONG글자만 모은다면 고전작에서 Krem코인, 보너스 코인 모아다 숨겨진 스테이지 여는 것에 비하면 탐색 난이도는 훨씬 쉬운 정도네요. ⑤캐릭터성 쉴드를 칠래야 칠 수가 없는 신작 동키콩의 약점입니다. 킹 K.Rool외 악어같은 옛날 적들은 아예 안나오고, 그렇다고 새로운 악당이 악어만하냐고 따지기는 좀 민망하군요. 일단 리턴즈 ~ 트로피컬 프리즈끼리도 적 캐릭터가 다르다보니 시리즈를 상징할만한 마스코트 적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 18.03.18 20:48 | |
(IP보기클릭)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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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모든게 싫어서 인생을 비추에 말아먹는 분들이 계셔서 ㅋㅋ | 18.03.18 21: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