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예인광고 할 돈 있으면 차라리 현지화를 하는게 낫다라고 했는데
역시나 닌텐도는 한국에서 제대로 장사 할 생각이 없습니다.
연예인 광고에 돈 들일 시간에
본체OS 현지화 ESHOP 열어야하는데
이번에도 뭐 지우라는 연예인기용해서 광고하는거 보면 뭐가 순서인지도 모르고 장사하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베요넷타2 단품으로 6만9천8백원 하 진짜 욕 나옵니다.
어차피 한글화는 안될거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베요넷타1과 2 합본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아야하는데
단품으로 6만9천8백원????
현재 스위치가 국내에서 꽤 많이 팔리고 잘 팔리는데 소비자에게 빅엿을 먹여주는 닌텐도는 정말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서 최악의 회사입니다.
역수때문에 퍼스트작품도 가격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현지화 및 전부 개판으로 사업하는거 보면 이제 비싼돈 주고 늦게 정발품 사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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