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런 글이 불편해하실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럼에도 글 남겨봅니다.
지금 스위치의 판매량이 단기간 안에 쭉 치솟고 있어서 장기간 이런 기세가 유지된다면 평범한 성공이 아닌 대성공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 가능성을 보고 있으니 딱히 그런 걸 부정하려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현재 3일 5만 5천대 뉴스가 뜨고 난 후
'우리 시장이 이 정도니 한국시장에 걸맞는 대우를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보입니다.
물론 시장이 커지면 커지는만큼 소비자에 대한 대우도 좋아져야 하는 게 맞아요.
다만 기세가 좋다는 건 앞으로 커질 가능성이 많다는거지, 지금 당장 커져있다는 건 아니거든요.
시장이 커짐으로해서 기업도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올 것을 기대하는 건 좋습니다만
시장이 커지기도 전에 너무 기대감을 가지고 닌텐도의 행보의 변화를 바라면 현실이 그에 미치지 못해 실망하실 분들이 많으실거란거죠.
또 그만큼 불만이나 원망의 목소리도 늘어날테구요.
아직 스위치는 발매한지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정도니 걸맞게 대우하라, 할 게임이 부족하다...
아직 정식발매 한달도 안된 게임기에 이런 이야기는 너무 서두르는 게 아닐까요?
초반 판매량도 아주 좋게 나와줬고, 좋은 평가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
앞으로 꾸준히 보급되어 간다면 이전 세대들, 다른 기종들보다 빠른 속도로 높은 보급대수를 달성할 수도 있겠죠.
지금은 닌텐도가 가급적 빠르게 서비스를 정상화(한국 멀티플레이 지원, 이숍 서비스, 본체 언어 한글 출력 지원 등)하고 꾸준히 양질의 소프트를 한국어화해주면
소비자들은 그걸 구매함으로써 답하고... 그렇게 내실을 다져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시판을 지켜보고 있으면, 다들 너무 서두르시는 것 같아요;
스위치는 이제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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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너무 길어서 그런지 글 내용을 다르게 해석하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IP보기클릭)125.130.***.***
서두르는건 아닌것 같아요... 기기 한글화 e샵 관련해서 미정이라고만 하니 너무 안답답할수가 있나요
(IP보기클릭)59.187.***.***
"가급적 빠르게 서비스를 정상화(한국 멀티플레이 지원, 이숍 서비스, 본체 언어 한글 출력 지원 등)" 를 해줘야되는데 미정 미정 미정 미정 답답할만도하죠 당연히 해야될걸 안해놓고 정발했는데 그 당연한것마저 미정이라고 하고있으니 첫단추 잘못꿰면 닌텐도 한국시장 성장 원동력 끊킬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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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닌한테 많은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근데 지금 한국 장사하는게 보따리랑 박스인쇄 새로한거 빼면 무슨차이입니까. 서비스문의를 넣어도 e샵이나 기기한글화 질문은 대답이 없는게 한닌인데
(IP보기클릭)183.96.***.***
처음부터 서비스를 제대로 해놓고 내놓았는데도 더 좋은 서비스를 바라면 그건 욕심 맞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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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는 알겠는데 공감은 안되네요 내실을 다지고 자시고 아무런 계획조차 말을 안해주는데 뭘 믿고 기다려야 하나요 퍼스트 한글화는 커녕 이샵이나 본체 언어가 언제 된다는 말도 없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벌써 싹수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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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는건 아닌것 같아요... 기기 한글화 e샵 관련해서 미정이라고만 하니 너무 안답답할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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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정상화는 최대한 빠르게 해야죠. 그래서 그 부분은 서두른다는 이야기의 예시로 적혀있지 않았잖아요. | 17.12.13 23:35 | |
(IP보기클릭)59.187.***.***
"가급적 빠르게 서비스를 정상화(한국 멀티플레이 지원, 이숍 서비스, 본체 언어 한글 출력 지원 등)" 를 해줘야되는데 미정 미정 미정 미정 답답할만도하죠 당연히 해야될걸 안해놓고 정발했는데 그 당연한것마저 미정이라고 하고있으니 첫단추 잘못꿰면 닌텐도 한국시장 성장 원동력 끊킬수도있어요
(IP보기클릭)27.118.***.***
그런데 그 부분은 판매량과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해줘야 되는 부분이라 제가 말하는 내용관 조금 다른 내용이니...; 제가 여기서 더 말씀드릴 게 없네요. | 17.12.13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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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닌한테 많은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근데 지금 한국 장사하는게 보따리랑 박스인쇄 새로한거 빼면 무슨차이입니까. 서비스문의를 넣어도 e샵이나 기기한글화 질문은 대답이 없는게 한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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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정식발매에 가장 기대한 부분이 A/S라 그 쪽 행보가 신경 쓰이네요. | 17.12.13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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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서비스를 제대로 해놓고 내놓았는데도 더 좋은 서비스를 바라면 그건 욕심 맞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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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치곤 괜찮은 라인업이긴 하나, 초반이다보니 타기종에 비해 타이틀 수가 딸리는 것도 어쩔수없고...시간이 가면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서비스 정상화는...제 개인적인 예상으론, 바람과는 달리 근시일 내에 이루어지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시일 내로 이뤄질 것 같으면 하고 나왔겠죠. 다만, 늦어지면 늦어진다고, 그래도 하겠노라고 확답을 줘서 안심이라도 시켜줘야 하는데 그게 없는 게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 17.12.13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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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정말 마음만 먹으면 본체 언어의 한글 출력은 하루만에도 가능할 것 같은데, 무슨 이유로 안된거고 또 늦어지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17.12.13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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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도 초기부터 리마스터스테이션이니 이야기가 많았는데 안정되기까지 근 2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는데, 스위치는 보급속도도 빠른 편이니 그 정도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문과 상관없이 온라인 서비스나 본체 언어 이야기만 하고 계시는 분들이 대다수라 이 댓글도 그걸로 착각하실 것 같네요; | 17.12.13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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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판매되어 공식적으로 집계된거니 잘못된거라 볼 순 없죠. 해외직구 등으로 구매한 스위치도 상당수 있겠지만, 그게 한국닌텐도의 성과라고 보기도 어렵구요. 사실 이런 비공식인 판매량을 제외하더라도 초반 판매량 자체는 PS4보다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좀 더 지나서 안정적인 상황이 되면 꽤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 17.12.13 23: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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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치하야
아무래도 기본적인 부분은 내년 상반기 안으로 해결보는 게 바람직하겠죠. 이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거니... 국내 유통사를 끌어와야 하는 건 3DS시절부터 저도 항상 해왔던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라인업이 다양해질려면 국내 유통사가 붙지않고선 힘들죠. 3DS 시절 한국닌텐도가 SIEK보다 한국어화한 게임이 많았던 타이밍에도 PS계통은 국내 유통사가 유통하는 한국어화 타이틀로 인해 전체적인 라인업은 밀렸었잖아요. 개인적으론 최근 디지털터치의 행보가 많이 위태로운데, 새로운 활로로 스위치 쪽에 도전하진 않을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 17.12.14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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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치하야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플랫폼 홀더가 발매한 타이틀 수만 비교했을 때 소코보다 양이 많았던 적이 한번정도는 있었을거에요. 소코가 아닌 다른 유통사에서 한국어화해주는 타이틀 때문에 최종적으론 PS쪽 한국어화 타이틀이 더 많았지만... 제가 그걸 보고 서드 유통사들의 중요성을 재확인 했었거든요. | 17.12.14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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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비스나 본체 언어같은 건 기본적인거라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그런데 본문 내용은 기본적인 부분을 얘기하는 게 아닌데 다들 글을 대충 넘겨읽으시는 것 같아서ㅜㅜ 그런데 3DS의 경우, 지금 스위치 판매량의 10배 이상은 팔렸을거에요. 기계가 발매된 기간이 있는데 무슨 당연한 소리냐고 하시겠지만, 현실적으로 3DS 시절의 한국닌텐도의 행보보다 나아진 모습을 기대하실텐데 적어도 판매량으로 나아진 모습을 말하려면 저 판매량을 능가하는 시점이 되야한다는 말이죠. | 17.12.14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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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가 현재 3DS의 판매량을 넘어서야 닌코가 다른 모습을 보이길 기다려야한다니...; 그건 유저들에게 너무 가혹한 말입니다. 아무리 스위치가 잘팔린다한들 지금의 3DS의 판매량을 넘으려면 대체 몇개월이나 몇년을 기다려야할까요; 오히려 그때까지 닌코가 어떤 행보로 갈지 간 보고 기다리고 잇디면 또다시 실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잘팔릴 때 재빠른 움직임을 보여야할 때구요. 물 들어올 때 노젓는다는 말처럼. | 17.12.14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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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스위치가 3DS의 판매량을 넘어설지 어떨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확실한건 현재 초반 기세가 굉장한데 이 흐름에 곧바로 올라타지 못하면 닌코와 대원은 그걸로 끝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팔릴지 간보고 기다리다간 또 망하는 길 뿐입니다 그거 하난 확실해요. | 17.12.14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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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적으로 저도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만큼 팔았으니~ 라고 말하는 시점에 회사가 받아들이는 건 그렇지않을거란 얘기지요. 기대하는 건 좋지만 기대가 충족되지 않을 때 사용자들이 비난하는 모양새가 되버리면 결국 기세가 꺽이고 실패로 갈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 17.12.14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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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접어두고 애초에 아주 기본적인 기기 한글화도 아직 안한 시점에서 그것만으로도 비난 받을 여지는 너무나도 충분한지라..... 퍼스트도 한글화 안된것도 있고요. 이미 닌코나 대원의 행보는 기대치의 최소수준도 못맞추고 있는 실정이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 17.12.14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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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본적인 부분은 당연히 되어야 되는거라 본문과는 별개죠. 저도 퍼스트 타이틀의 현지화는 손익을 따지지 않고 해야되는 거라는 얘기를 타 게시판에서도 쓰고, 여기 게시판에서도 쓰고 다녔는걸요. 근데 따로 글도 썼지만 제가 생각하는 대우와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대우가 너무 다르네요 여기 분들에게 '대우'란 건 딱 온라인 서비스, 본체 언어 딱 여기까지고... 왠지 본문과 상관없는 얘기만 자꾸 댓글로 달린다 싶더니 ㅜㅜ | 17.12.14 00:38 | |
(IP보기클릭)220.93.***.***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는 알겠는데 공감은 안되네요 내실을 다지고 자시고 아무런 계획조차 말을 안해주는데 뭘 믿고 기다려야 하나요 퍼스트 한글화는 커녕 이샵이나 본체 언어가 언제 된다는 말도 없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벌써 싹수가 보이네요.
(IP보기클릭)27.118.***.***
무시하는 발언이 아니라, 아마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지 모르셨을거에요. 본체 언어에 대해선 시기 문제도 아니고 아예 된다만다하는 말도 없으니 그건 소통문제가 맞습니다. | 17.12.14 0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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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건 당연히 가급적 빠르게 정상화되어야 되는 부분이라 반대하지 않고 한적도 없어요. 다만, 제가 하고자하는 얘기를 이해하실 수 있도록 글을 제대로 쓰지 못 했다는 건 통감하고 있네요. | 17.12.14 0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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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부분은 당연히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예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바뀐적이 없어요. | 17.12.14 00:4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7.118.***.***
기본적으로 이뤄줘야 하는 부분을 제하고, 미정 미정하고 있는 상황은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기업의 시각으로 봐도 실질적으로 판매량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부분과 달리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부분은 그냥 의지만 있어도 가능한, 유효한 수단이거든요. 소비자의 입장은 뭐 달리 표현할 필요도 없을 정도구요. | 17.12.14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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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상황이니까 이해가 안되는 게 보통이십니다. | 17.12.14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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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부근에 대해선 비슷하게 생각해요. 비슷한 글도 몇 번 적었는데 이렇게 폭발적으로 팔리게 된 배경은 마리오 오딧세이와 젤다 야숨의 높은 평가에 있기 때문에 이 기세를 유지하려면 양질의 소프트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하겠죠 | 17.12.14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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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건 당연히 빠르게 정상화되어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도 가급적 빠르게 되어야 한다고 적어놨지만 대다수 분들은 본문을 그렇게 해석하지 않으신가봅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가도록 적지 못한 제 잘못이겠죠 | 17.12.14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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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기대만 키웠다가 기대에 못 미치니까 폭발하고, 멘탈에 데미지 입으시는 분들을 종종 봐와서 노파심에 적어버렸네요. 모든 사람이 이어롭님처럼 자기를 추스릴 수 있는 건 아니니 그런 의미에서 그냥 넘겨봐주셨으면 싶어요. | 17.12.14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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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르겠네요 | 17.12.14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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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단에서도 적었다시피 시장가능성은 큰 게 맞습니다. | 17.12.14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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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고 계신 것이...본문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기본적인 부분에 관해선 가급적 빠르게 되야 한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 17.12.14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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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읽으셨으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아직 발매초기인데 타이틀이 부족하다거나 한국어화를 재촉하긴 이르다는거죠 | 17.12.14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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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는 의견입니다. 이상적으로 진출하려는 회사가 선행투자를 해야하는 게 맞는거겠죠. 하지만 최근에 EA에서 예약수가 적으니 국내출시를 취소해버린 사례처럼, 판매량이란 걸 떼놓고 생각하기 힘드니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 17.12.14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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